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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자아(自私自我)의 고통 속에서 걸어나오다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갈수록 이기적인 사람은 아주 고생스럽다는 걸 알게 되었다. 겉으로 보면 모든 것이 다 자신을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세월이 쌓이면 수련인으로서 일종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에 사실 자아의 팽창은 우주 특성을 벗어난 것이라 우주 특성의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했던 모든 일의 배후에는 늘 ‘이기적인(爲私)’ 마음이 있었다.

가령 집을 청소할 때는 가족들이 보고 나를 인정해 주기를 바랐으니 이는 명예를 구하는 마음이었고, 동수가 맡은 항목을 지원할 때도 동수가 인정해 주길 바랐으니 이는 배후에서 명예를 구하는 마음과 상대방과 가까워지려는 인정(人情)이 작용한 것이다. 또 내가 쓴 글이 유용하다는 피드백을 받으면 아주 기뻐하며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주었으니 공로(功勞)가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이익심이다. 동수들과 대화할 때도 늘 자아를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는데, 가령 남들이 나는 소식이 빠르지 않다고 여겨 체면을 잃을까 두려워 뭐라도 아는 것이 좀 있기만 하면 급히 표현하려 하는 등등.

세월이 지나고 어느 정도 쌓인 후, 나는 마음속으로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다. 사실 나는 ‘자아’에 단단히 묶여 있었고 ‘자아’의 일꾼으로 변했으며, 모든 것이 다 ‘자아’를 위해 봉사했다.

나중에 나는 점차 그것을 돌파해 반대로 하는 법을 배웠다. 최근에 나는 이렇게 하면 자신이 더 가뿐해짐을 점차 깨닫게 되었다. 예를 들어, 어떤 일 때문에 내 체면을 잃었을 때 내심으로 신경쓰거나 따지거나 느끼지 않고, 자신에게 체면을 잃어도 상관없다고 알려 주는 것을 배웠다. 또 남의 오해를 받아 구설수에 오를 때에도 자신을 위해 해명하거나 반박하지 않고, 내심으로 받아들이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배웠는데 “남이 나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말하게 했다.

비록 모두 다 사소한 것이지만 이렇게 하기 시작했을 때 하나의 돌파구를 찾은 것을 발견했는데 바로 자아를 내려놓는 돌파구였다. 이를 통해 남들이 나를 말하게 하고, 체면을 잃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 등등. 너무 사소한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라. 지난 수년 동안 자아를 실증하던 방향을 뒤집고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게 했는데, 사실 수련인이 마음을 닦는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간 것으로 이 방법이 바로 나를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지난 수년 동안 나는 기본적으로 “자아 실증”의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았는데, 무엇을 하든 늘 자신을 위하고, 자신의 체면·명성·사람들의 인정(認定)·이익·인정(人情) 등을 위한 것이었다. 겉으로 보면 내가 손해를 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내심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더욱 고통스러웠다.

지금 나는 또 우주 법리는 진실불허(眞實不虛)하니 반드시 위타(爲他)해야 하며 자아와 사심(私心)을 내려놓는 것만이 진정으로 자신에게 좋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개인적인 소감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