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사이트에서 션윈 소송에 대한 교류 문장을 보았다. 나는 소조(小組) 동수들과 법인식을 교류한 후, 몇 가지 생각을 적어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1.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비록 구세력이 이 일을 좌우지하고 자신들의 뜻대로 하려하지만, 당신들은 아는가? 구세력의 일체 생명은 나에 대해 탄복하기가 그야말로 오체투지(五體投地)이다!(박수) 비록 그것들이 나의 정법에 일부 장애를 만들기는 했으나 그것들은 오히려 여태껏 직접 나에게 무슨 나쁜 짓을 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나를 존경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션윈(神韻)에 대한 소송이 인간 세상에 나타난 것을 더 고층차에서 보면 중공사당 사악한 생명과 요소가 작용한 것으로 배후에는 낡고 패괴(敗壞)한 생명과 요소가 통제하며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의 목적이 꼭 사부님을 겨냥한 것은 아니니 우리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이 개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최근 명혜망에서 《우리의 사부님》이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실었는데, 사부님께서는 명확히 “행정적인 일에 관여하지 않고 행정과 재무를 담당한 수련생들도 보고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또 《수련과 종교》에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종교가 아니라고 한 이유는 신에게는 신의 정의(定義)가 있기 때문이다.”
속인의 개념에서 어느 회사를 고소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대표를 고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사부님께서는 션윈의 행정이나 재무 등을 막론하고 실제 운영에 간여하지 않으시며 오직 수련만 책임지신다. 우주에서 아무리 높은 신이라 해도 누가 감히 사부님께 불경할 수 있겠는가? “법난(法難)은 사람의 난(難)이고 종교의 난이지, 부처의 난이 아니다.”(《정진요지》〈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 그러므로 개인적인 인식에 우리 대법제자 스스로 명사 표현에서 “사부님이 기소되셨다”는 이런 용어조차 사용해선 안 된다.
2. 동수들은 교류문장에서 이것이 “큰 시험”이고 “거듭된 시험”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국내외를 막론)들은 자신과 이번 마난을 일으킨 이들과의 관계를 바로잡았는가? 우리는 고험을 받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인가? 우리가 걷는 것은 과거 수련의 길인가? 이러한 역사의 관건 시각에 누가 정법을 고험할 자격이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사부의 가족을 대함에 정확히 하라》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지금 인류의 일원(一員)으로서 특히 대법제자의 일원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부를 기만(欺)하는 것! 또 하나는 중생구도를 교란하는 것! 왜냐하면 이것은 생명이 남거나 제거되는 근본적인 경계이기 때문이다. 건드리기만 해도 안 된다.”
사부님께서 법을 말씀하셨지만 각계 중생들이 모두 따랐는가? 이 일을 배치한 그런 구신(舊神)과 그 세력들이 모르겠는가? 우리 눈앞에 나타난 이런 황당한 일이 설마 가상이란 말인가? 가상이 존재할 수 있고 일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수련인들 중 일부가 문제를 보고 문제를 처리하는 각도에서 아직 사람에서 신(神)의 사유로 전변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그것들이 설치한 미로 속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문제를 보기 때문이 아닌가?
3.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자비하시고,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며, 늘 사람에게 기회를 주심을 잘 안다. 이속에는 션윈을 고소한 사람도 포함되는가? 그녀는 이용당한 것으로 그녀 생명의 사람 이쪽 일면은 아마 정말로 길을 잃었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법을 위해 온 것으로 단지 부면(負面) 역할을 맡았을 뿐이다. 여기에 사부님의 장계취계(將計就計)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 모두 알다시피 누군가가 션윈을 비방하거나 헛소문을 퍼뜨릴 때마다 션윈의 지명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곤 했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제고한다면, 이는 이 일의 상황을 정반대로 바꿔 우리가 이를 이용해 중생을 구도할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지 않겠는가? 동시에 이용당한 사람에게 속죄할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하면 얼마나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겠는가? 이용당한 그 사람 배후의 얼마나 많은 층층의 중생이 도태를 면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대뉴욕지역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정법의 이 길에서, 수련의 이 길에서 틀림없이 마난(魔難)이 있고 틀림없이 각양각색 모순이 있게 마련이며, 또한 틀림없이 방금 수련생이 제기한 이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세력은, 당신의 대법제자가 그처럼 순수하고 깨끗하며 어떤 교란도 없다면, 그들이 어떻게 좋지 못한 마음을 제거하겠는가? 어떻게 당신의 대법은 그러한 복잡한 환경 속에서 걸어 나왔고 이로써 위덕을 세웠다는 것을 실증할 수 있겠는가?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하려고 하며, 일부 사람과 일을 배치했는데, 이는 구세력이 하려고 한 것이었다. 나는 일절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 나는 왜 이런 사람을 제거하지 않는가? 내가 방금 말했다. 나는 최대의 慈悲心(츠뻬이씬)을 베푼 것이며, 나는 그들 자신이 변화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 자신이 이번 기연(機緣)을 잃지 말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바로 이렇게 생각했다.”
4.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삼계의 일체중생이 모두 이 법을 위해서 왔고 이 법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삼계의 모든 형식, 인류 사회의 여러 가지 형식을 포함해, 그중에는 물론 현재의 법률은 물론 인류존재의 기타 형식도 포함한다.”(《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중국대륙의 법률을 이곳에서 언급할 필요는 없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말법시기에 이르러 법률제도가 건전하다고 여겨지는 서방 사회조차 다양한 업종에서 부패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법률이 정법(正法)에 정면(正面)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면 이는 사부님께서 법률계 중생 및 그가 대표하는 그런 방대한 천체 생명들에게 구도 받을 기회를 주신 것이다. 만약 법률계가 사악에 이용당해 정법을 교란한다면 그럼 이런 법률이 미래 우주에 여전히 존재할 수 있겠는가?
물론, 대법 사이트에서 서방 사법계의 현 상황과 구체적인 정황을 자세히 설명한 기사가 많이 있으니 여기서 다시 반복하진 않겠다.
본문은 단지 수련의 각도에서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인식에 한계가 있으니 부디 포용과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