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현재 미국에서 나타난 중공사당(中共邪黨)이 사부님, 션윈, 페이톈, 용천사, 에포크타임스 등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과 기소에 대한 사이트에 올라온 문장들을 읽으면서, 이에 대한 개인의 인식을 말해보고자 한다.
만약 1999년 대륙에서 발생한 법난(法難)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비방, 모함, 공격이었다면 당시 우리는 미숙했고, 또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이 아주 많아서 잘하지 못했으며, 더욱이 걸어나와 법을 수호할 수 없었고 때문에 법난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 미국에서 파룬궁에 대한 국경을 초월한 박해에 직면해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여전히 무관심하고 무감각하게 관망하며 여전히 명리정(名利情)에 빠져 일시적인 안일함에 취해 있다면 정말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설마 우리가 아직도 미숙하단 말인가? 그것은 사람 마음을 먹여살릴 구실일 뿐이다.
지금에 이르러 만약 우리가 여전히 사부님께서 왜 법을 바로잡으려 하시는지? 왜 인류가 존재하는지? 사부님께서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시는지? 인류는 왜 미혹의 사회인지? 명확하지 않다면 지금의 법난을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라, 우리는 온갖 고생을 겪으며 생생세세(生生世世) 무엇 하러 여기에 왔는가?
우주의 호겁(浩劫 거대한 겁난)이 닥칠 무렵 사부님의 음성이 우주에 울려 퍼졌다.
“누가 나를 따라 인간 세상에 내려가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
나와 우리는 결연한 마음으로 신(神)의 광환을 내려놓고 업이 구르고 구르는 저 붉은 먼지 속으로 뛰어내려왔다.
과거 우주는 성주괴멸(成住壞滅)을 거치면 곧 해체하고 다시 만들어야 했는데 이번 한 차례 창세주(創世主)께서는 당신이 창조하신 생명들을 남겨놓을 자비를 내셨고 정법(正法)이란 이 일을 하셨다. 창세주께서는 우주 각 대궁(大穹)에서 파견한 대표들이 정법을 위해 만든 지구 표면에 오게 해 인간 세상에서 대법제자가 되고 세인(世人)이 되어, 대법에 동화하고, 다시 몸을 만든 후 신우주(新宇宙)로 들어가게 하는 동시에 이 대표들과 대응한 우주의 방대한 생명군들이 구도받게 하는데 동의하셨다.
그러나 창세주께서 내려오실 때 우주 중의 구세력(舊勢力)과 최후 최후의 그런 구생명(舊生命)이 정법의 수레바퀴를 바꾸었다. 그것들은 창세주께서 그것들을 구원해 신우주로 데려가심을 믿지 않았고 그것들이 우주 최고의 주재자라 여기면서 오만방자해졌다. 그것들은 단지 우주가 일정한 시기에 해체된다는 것만 알았지 우주가 생긴 이유와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몰랐다. 바로 창세주의 일념(一念)으로 생긴 것이다. 살고 죽음, 떠나고 남는 것은 모두 창세주의 말씀에 따라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것들이 원하는 것에 집착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정법을 좌우지하고 정법에 대항하려 했다.
그것들은 사령(邪靈 사악한 영)을 만들어 외국에서 미리 예행연습을 시킨 후 다시 중국에 등장시켰으니 이것이 바로 공산사령(共産邪靈)이다. 그것은 창세주께서 다져놓으신 신전문화(神傳文化)를 파괴했고 도덕과 양지(良知)를 훼멸해 신(神)과의 연계(사람은 원숭이가 변한 것이라고 주장)를 단절시켰다. 아울러 공산주의 사설(邪說)과 외계의 변이된 학설을 이용해 지구에 재앙을 가져왔고 이곳에 온 우주 각 대궁체(大穹體)의 대표들을 마성이 크게 폭발하는 변이인(變異人)으로 만들려 했다. 아울러 창세주께서 우주 근본 대법을 전하실 때 그것들은 99년 720 법난과 2001년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극을 일으켰다. 그것들은 사존과 대법을 무함하고 세인과 중생을 독해시켰으며 창세주의 정법을 교란했다. 그것들은 고험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것들은 이런 상태에서 걸어나가야만 비로소 되며, 하계(下界)의 중생과 세인들은 이런 정황에서 태도 표시를 해야만 비로소 남겨질 수 있다고 여겼다. 이런 상태에서의 선택은 이 생명이 대단함을 표현해낸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정법의 상태가 이를 필요로 하는지 않는지를 인식하지 못했고, 가장 관건적인 것은 미래의 우주가 이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정법 중에서는 또 이런 부면(負) 적이고 반대(反)의 요소를 승인하지 않는다. 게다가 이 시기에 한 생명의 정법에 대한 태도야말로 비로소 지극히 관건 적이며, 중요한 것으로, 그중에는 이른바 정법을 좌우지 한다는 최후 최고의 이런 생명을 포함한다.
정법(正法), 이는 일체 생명의 장래에 관계되며 단지 대법제자, 세인 혹은 각계 중생만 겨냥한 것이 아니다. 정법의 홍대(洪大)함에서 누가 제외될 수 있겠는가? 동시에 정법에 대한 태도, 그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누구도 중생이 무지한 정황 하에서 정법 자체(本身)와 대법에 대하여 죄를 범하도록 봉폐시킬 권리가 없다. 애초부터 구세력, 이런 요소의 교란은 나타나지 말았어야 했다. 어떠한 요소의 교란도 없이, 중생들이 완전히 통제당하지 않은 상태 하에서 이 일을 보고 이 일에 대해 태도를 표시하는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진실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배치는 그것들이 누구를 좋은 생명으로 배치하고 싶으면 그를 좋게 배치하고, 그것들이 누구를 나쁜 일을 하도록 배치하고 싶으면 그에게 나쁜 일을 하도록 배치하도록 표현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이 중생 자신의 진실한 표현이란 말인가? 아니다!”(《2005년 캐나다법회 설법》)
“변이(變異)된 관념은 그것들로 하여금 역사상 신(神)에 대한 박해를 정당한 것으로 만들었는데, 마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과 같은 이런 일이 이미 고층생명이 내려와서 사람을 제도하는 하나의 범례(範例)가 되었다. 이것이 어찌 될 말인가? 이 자체가 바로 부패이다! 한 신(神)이 내려와 사람을 제도하는데, 사람이 신(神)을 십자가에 못으로 박아 놓았으니 사람은 얼마나 큰 죄를 지은 것인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죄를 갚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인간들만이 한 것이 아니라 더욱 높은 층차의 부패된 생명이 조성한 것이다.”(《북미 대호수지구 법회 설법》
지금이 바로 우주정법 정사대전(正邪大戰)의 최후 시각이며 천만년의 기다림을 놓치지 말아야한다. 천상 지하의 몇몇 추악한 것들이 다 무엇인가, 대법제자의 정념이 신위(神威)를 드러낼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어찌 썩은귀신의 재앙을 용납할쏘냐”(《홍음 2》〈금강지〉)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무변(無邊)한 법력과 권력(權杖 역주: 직역하면 권력을 상징하는 지팡이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힘을 상징)을 운용해 철저하게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역사를 뜯어 고쳐야 한다! 사람을 구하는 각자(覺者)는 아무 잘못이 없다! 죄악이 더 이상 지속되어선 안 된다.
마치 사이트에 올라온 문장에서 말한 것처럼 큰 시험 전에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지 않으시고 제자가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신다. 또 명혜망 홈페이지에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조용히 세간을 바라보시는 사진과도 같다. 사부님께서는 “산속 정자에서 가부좌하고 몸과 신(神)이 정(定)에 들어 홍진 세상에 대난이 닥침을 조용히 바라보노라”(《앉아 홍진을 바라보다》)라고 말씀하셨다.
“정법(正法)은 반드시 성공하며 대법제자는 반드시 원만에 이를 것이다. 하늘이 변하려 하는데 누가 가로막을 수 있겠는가! 우주 정법과 건곤을 다시 만드는 것을 모두 마무리하고 있다. 대궁(大穹)을 새로 만들며 전력으로 매진하고 있는데, 천상지하의 몇몇 악당들이 무엇이란 말인가? 대법제자의 위덕은 환우(寰宇)를 빛내고 있다. 신(神)과 사람이 기다리던 것, 걱정한 것들이 모두 왔다. 당신들의 중생을 구도하고, 당신들의 사전(史前) 큰 소원을 완성하며, 당신들의 서약을 실행하라!”(《문안》)
최후의 큰 시험과 인간 세상의 패물(敗物)[공산사령, 우주 저층의 패괴(敗壞)한 요소, 저령난귀(低靈爛鬼), 사악한 물질]을 마주해 대대적으로 청리할 서막이 이미 올랐으니 우리는 장차 대법제자의 풍채를 펼쳐내야 한다. 사부님을 수호하고 대법을 수호함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이자 사명이며 우리가 올 때의 큰 소원인바 생생(生生)은 이번 생을 위해서다.
현 단계에서 개인의 작은 인식이니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