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법난(法難) 이래 동수들의 교류문장은 모두 한 가지 문제를 언급했다. 즉 중공사당(中共邪黨)이 해외로 흑수(黑手)를 뻗어 국경을 넘어 사부님을 비방하고 션윈과 대법제자들이 하는 매체 항목을 공격한 것은 국내외 대법제자들의 수련 상태와 무관하지 않으며, 우리 정체(整體)가 사부님 법의 요구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 다시 말해 제 위치까지 수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붉은 마귀가 감히 중공 패거리들을 이용해 미국에서 법난을 일으켜, 중국에서조차 도달하지 못한 파룬궁을 단속하려는 죄악의 목적을 실현하려고 한 것이다.
현재의 법난은 이미 26년간 지속되었다. 만약 우리가 잘해서 사부님 정법의 발걸음을 따라 잡았다면, 법난은 대륙에서 이미 오래 전에 끝났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거듭 시간을 연장해 정법이 지체되고 결속되지 않은 것은 우리 제자들의 수련이 부족해 사부님을 어렵게 한 것이다. 구세력의 본성은 바로 사부님의 정법(正法)을 교란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사부님을 위해 분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필연적으로 기회를 타고 들어오게 했다. 이것이 법난이 해외 사부님 신변으로 바뀐 근본적인 이유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한(羅漢) 그 층차에 도달하면 어떤 일과 마주쳐도 다 마음에 두지 않고, 속인 중의 모든 일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으며, 언제나 싱글벙글하면서, 아무리 큰 손해를 보아도 싱글벙글하며 개의치 않는다.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나한의 초급과위에 도달한 것이다.”
나는 매번 이 단락을 공부할 때마다, 대법에 대조해 얼굴을 붉히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늘 싱글벙글하지 못했고, 명리정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했으며, 일단 사람 마음이 위로 반영되어 올라올 때면 병업관(病業關)이 곧 따라와서 구세력에게 박해할 구실을 잡혔기 때문이다. 구세력의 배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대신 구세력이 배치한 박해 속에서 수련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법에서 수련하고 구세력이 틈탈 기회를 주지 말라고 하셨으니, 사부님의 요구와 대조하면 차이가 아주 멀다. 이는 정법노정을 뒤로 잡아당긴 것이 아닌가? 당연히 그렇다.
사부님께서 왜 정법 결속 시간을 줄곧 늦추시는가? 우리가 정체(整體)적으로 수련해 올라오길 기대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사부님의 두터운 바람을 저버렸고 법난을 가중 시켰으며, 시간을 늘어지게 했고, 불행히도 사부님께로 이어지게 했다. 우리는 잘 수련하지 못했으니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에서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야 하고, 법을 가장 중요시하며, 법으로 일체를 가늠해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우주 대법을 수호하는 최고의 수련자이니, 우리는 반드시 자신을 먼저 잘 수련해야만 대법을 수호할 수 있다. 현재의 법난은 구세력이 저질 도구인 중공악당을 사용해 세계에서 가장 비루하게 표현한 것으로, 그것의 최후 발악이자 구차한 숨을 연장한 것에 불과하다. 우리는 우주 중에서 우뚝 선 위대한 정법신(正法神)이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찌감치 불법신통(佛法神通)을 부여하셨기에 우리는 공산 악마를 싸워 이길 능력이 있다. 그것은 우주대법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사부님 앞에서는 심지어 한 알의 먼지에도 미치지 못한다! 사부님께서는 장계취계(將計就計)하시며 법난의 관건 시각에 제자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보시는 한편 진수제자(真修弟子)들에게 위덕을 수립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가 수련 성취하도록 난(難)을 당하셨으니 이는 창세주의 자비다!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를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과거의 교훈을 배워 분발하고 용맹정진해야 한다! 법난을 하루빨리 끝냅시다, 사부님의 정법은 반드시 이뤄지며 정사대전에서 우리는 실패할 수 없다.
정각 발정념 놓치지 말지니
몸 바르고 곧게 세워 가부좌 틀고
전 세계가 함께 하면 힘이 거대하리니
입장(立掌) 정념에 붉은 마귀 소멸되리
整點正念不錯過
身正腰直盤腿坐
全球一致威力大
立掌正念滅紅魔
이상은 현재 단계에서 얕은 깨달음이며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많은 도움과 시정을 바랍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