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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수련해내어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다.

한국 대법제자

[정견망]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님들 안녕하십니까?

1. 고덕대법

어릴 때부터 《서유기》를 보고 수련을 꿈꾸며 자랐고, 내가 높은 스승이 되어 삼계의 윤회를 벗어나고 싶었다.

내가 대학 입시에서 영어를 통과하지 못했을 때, 1등으로 직업 고등학교에 합격하여 공장에 배치되었다. 출근을 하기도 전에 엄마는 나에게 병원 접수실로 옮겨주고, 다시 약제 제작실에 가서 일했으며, 이후 약품 통계실로 옮겨주셨다. 나는 여기서 법을 얻었다. 지금 생각하니 자비로운 사부님의 한걸음씩의 안배가 아닌가 한다.

내가 처음으로 《전법륜》을 보며 “주화입마(走火入魔)”를 펼쳤을 때 이렇게 길고 상세히 써놓아, 나의 미혹이 확 풀렸다. 나는 이것이 진정한 수련을 위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천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도 사부님이 계신다!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한번은 남편이 수련을 포기하라고 강요해서 3살 아이를 업고 사부님 공법 전시판을 들고 병원 통계실에서 밤을 보냈다. 이때부터 남편이라는 고비를 넘겼다. 사실 법에 대한 나의 굳건함을 시험하는 것이었다. 나중에 그도 《전법륜》을 보았고, 나도 그에게 업력윤보를 말해주었다. 아들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지 않으면 돌고돈다는 법리를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를 우리 집으로 모셔왔고, 내가 두 번째로 불법 감금된 후에야 아버지를 형님댁으로 보냈다.

99년 박해가 시작되자, 나는 베이징에 갔다가 창춘으로 옮겨져 보름간 불법 구금된 후 현지로 돌아왔다.

​2004년 4월 20일경, 우리 집 근처 약국에서 대면 진상을 이야기하다가 불법적으로 구금되었다. 그때 나는 이전의 두려움 때문에 생긴 잘못을 철저히 부정하고, 당당하게 공안국에서 나에게 인사하러 온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이후 불법 구금된 지 보름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

남편은 우리 시의 610, 직장 승진 등 여러 방면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제기했다. 나는 당신이 날 따라다니며 고생했어요, 하고 동의했다. 사부님의 배치로 외삼촌이 나와 엄마의 비자를 만들어 주고, 외삼촌이 비용을 모두 부담하여 우리는 해외로 왔다. 사부님께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2.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하는데 전력을 다하다

해외에 와서 기본이 없으니 막일을 하면서 진상을 말했다. 밤에는 일을 하고, 오전에는 진상을 말하고, 오후에는 법을 배우며, 거의 낮에는 잠을 자지 않았다. 어머니가 중국 본토로 돌아가신 후 병업관을 지냈고, 11개월 때 남편이 나에게 돌아오라고 했다.

그때 나는 어머니의 병업이 바로 나에게 거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연공이 부족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다.

중국 본토 옌지에서 우리 집은 허룽에 있었기에 어머니를 1년 동안 간호하느라 두 곳을 오갔다. 옌지 자료점에서 《9평》 책을 현지 동수가 있는 곳으로 보내 배포했다. 610 경찰관은 남편의 친구였는데, 남편에게 내가 왜 아직도 한국에 돌아가지 않느냐고 말했다. 비자 기한이 되어 남편이 왕복 비행기표를 사줬고, 해외로 돌아간 후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 사부님은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당신이 박해당하여 걸어 나왔다면 당신은 절대 돌아가지 마라. 기왕 나왔으면 나온 것이니 바로 이곳에서 진상을 알리도록 하라. 만약 당신이 돌아간 후 환경이 여전히 비교적 느슨하다면 그것은 별개의 일이다. 그럼 돌아가도 문제가 없다. 만약 돌아가서 위험이 있다면 그럼 돌아가지 마라.”

나는 해외로 돌아온 후 탈당 플랫폼에 가입하여 진상을 이야기하고, 주말에는 경복궁에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이야기했다.

​구조 플랫폼 협조인이 나에게 전세계 구조 플랫폼에 가입하라고 제안했는데, 가입 후 듣는 비율이 높지 않아 약간 방황했다. 사부님은 “이렇게 하자면 주류사회를 먼저 열어야 한다. 그래야 전반 사회를 열 수 있다.” <‘각지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나는 공·검·법·사 부서에 진상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세계 구조 플랫폼은 진상을 말하는 데 책임이 막중하며,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임무를 잘 완수할 수 있다. 구조 플랫폼에서 어느덧 14년이 지났다. 나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우리의 책임을 완수하고, 착실히 자비를 수련해내어야 중생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한동안, 부두에서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을 중시하고 플랫폼에서 진상을 말하는 것을 소홀히 했다. 돌아와서 출근한 후 지금은 안정되었고, 지금은 기본적으로 하루에 한 포씩하여 각 번호마다 5번씩 걸고, 연결된 번호는 1-3번 더 걸도록 보장하고 있다. 연결률이 20%에서 현재 50%에 도달했으며, 반응도 있다. 평소에 는 말수가 적고, 교제에 서툴며, 플랫폼에서 상호교류도 거의 없다. 수련은 내가 수련하는데 모든 사람의 요소를 돌파해야 하고, 장애를 극복하고 제거해야 하며, 새해에는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3. 수련의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하다.

사부님은 전법륜(轉法輪) 제6강에서 “그래서 쉽게 얻었다고 쉽게 잃어서는 안된다. 이것이야말로 지극히 진귀하여 가치로는 가늠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지불하신 것 우리와 무수한 중생이 대법에서 혜택을 얻은 것에 비하면 우리가 수련하면서 겪은 고생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는가? 우리를 떠난 동수들이든 대법을 떠난 사람이든 왜 이렇게 만고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일까? 잠시의 어리석음도 용서할 수 있는데, 어찌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노고에 대한 대가에 떳떳할 수 있겠는가? ‘우리 사부님’을 보고 다시 한 번 후회와 죄책감을 느꼈다.

사부님은 <진수>에서 ​”당신들은 아는가? 부처(佛)는 당신들을 제도하기 위해 일찍이 속인 중에서 동냥했고, 나는 오늘 또 큰문을 열고 대법(大法)을 전수하여 당신들을 제도하고 있다. 나는 무수한 괴로움을 겪었어도 고통스럽다고 느낀 적이 없는데, 당신들은 또 무슨 내려놓지 못할 것이 있는가?“

​동수들이여, 소중히 여기자, 우리는 손을 맞잡고 뒤처지지 말자. 아무리 힘들어도 사부님의 고생보다 힘들지 않고, 아무리 힘들어도 사부님께서 감당하신 것보다 힘들지 않다. 인간과 신의 일념으로 우리가 고해에 들어간 것은 무엇 때문인가? 일사일념에도 더 긴장을 늦출 수 없다.

4. 다그치다

24년 1월, 사부님의 자비로운 배치로 천안 삼성물산에 취업하여 2월에 이사했다. 그동안의 손실이 한화로 250여만원이었다. 근본적인 집착인 이익심을 버리고, 그리고 반년 가까이 무직생활을 하면서 정진하는 동수와 함께 법을 배우고 평택항으로 가서 진상을 말하고 삼퇴시키며 크고 작은 이익심을 없앴다.

​나는 중국인의 지저분한 마음을 경멸한다. 동수중 오라버니가 말하길, 그래, 중생은 다 고생이지. 나는 점점 남을 깔보는 질투심을 없애고 점점 자비심을 닦았다. 환경이 또 변했다, 나는 또 출근했고 아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진선인을 실천하며, 발정념을 다그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세 가지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사부님, 제자는 반드시 자비를 수련해내어 사부님의 기대에 부응할 것입니다, 명실상부하게 사부님의 훌륭한 제자가 되어, 정진, 정진, 다시 정진, 착실하게 끝까지 수련하여 중생을 가득 싣고 돌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한 단락 법으로 동수와 함께 격려한다.

​”대법제자의 위대함은 당신들이 사부가 정법하는 시기와 함께 있으며 대법(大法)을 수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위의 개인적인 얕은 깨달음은 한계가 있으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