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만물에는 모두 영이 있다”(파룬궁)는 말은 사부님께서 한때 하신 적이 있다. 우리 사람은 고급 생명체이다. 특수한 역사 시기에 사부님께서는 층층이 수많은 고난을 겪으며 이 고통의 세계에 와서 대법을 전파하고 고난에 빠진 중생을 구도하신다. 사부님께서도 말씀하셨다.
“세상에 온 생명이 사람이 되지 못하고, 동물이 되고 식물이 되었는데, 모두 대법제자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각지 설법 13》 (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나는 내가 만난 적이 있는 세 번의 만물은 영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보겠다.
어느 해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미 10월의 날씨라 아침저녁으로 매우 추웠다. 어느 날 우리 집 창턱 밖에 사마귀 한 마리가 누워 있었는데, 덩치가 아주 컸다. 나는 ”추운가 보다, 들어와.”
그것이 곧 기어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꽃잎 위에 놓았는데, 그것은 거기에 있지 않고 여기저기 기어다녔다. 아이들은 그것이 새끼를 낳으려고 적당한 곳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내버려 두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탁’ 소리를 들었고, 그 소리는 매우 컸다. 그것이 땅바닥에 기어다니며 숨을 헐떡이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꽃잎 위에 놓았다. 그것은 여전히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내가 말했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을 빨리 외워라.“
나는 연달아 세 번 말했다:
“너 기억하니? 꼭 기억해, 기억해.”
그것은 세 번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나서 입을 다물고 숨을 거두었다. 그것은 내가 한 말 알아들었고 구도되어 떠났다.
한 번은 아이와 내가 우리 시의 유명한 비교적 높은 산에 놀러 갔다. 너무 높아서 산 중턱에서 쉬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곳에 앉아 발정념을 했다. “여기서 자라는 모든 생명들은, 어떤 형태이든, 나이가 얼마나 많든 얼마나 적든, 여러분은 모두 법을 얻고 구도 받기 위해서 온 것이다. 여러분 모두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 그러면 여러분은 대법의 구도를 받을 수 있다.”
그러자 신기한 장면이 나타났다: 크고 작은 나무들이 가지런히 줄을 서서 입을 벌리고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이 생명들은 구도를 받았다! 정말 “모든 생명은 대법을 위해서 왔다”(《각지설법 13》《2015년 뉴욕법회설법》) 는 사부님의 말씀과 같다.
어느 해 여름, 아이는 나를 데리고 태산에 올랐다. 공자묘에 도착했을 때, 큰 비석 아래에 거북이 같은 생명이 깔려 있는 것을 보았다. 아이들은 그것의 이름이 비희(贔屓)라고 부른다고 했다. 나는 발정념을 했다. “나는 너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네가 여기서 몇 년 동안 억눌려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너도 법을 얻고 구도 받으러 온 것을 잘 알고 있다. 잘 들어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을 기억하면 너는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해, 절대 기억해. ” 신기한 일이 또 나타났다: 나는 그것이 “아… …아” 하는 윙윙거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웅성웅성하고 늙은 소리, 그리고 음성은 매우 길고 길었다. 나는 감개무량했다, 사부님의 말씀이 사실이고, 이 생명도 구도되어 정말 기뻤다. 앞으로 가는 곳마다 발정념을 하여 그 지역의 생명을 구하겠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