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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식을 강화한 소감

우신(雨晨)

【정견망】

요즘은 주의식(主意識)이 강한 사람이 매우 드물다. 외부 세상이 눈부시게 요란하고 온갖 정보로 가득 차 있는 데다가 컴퓨터와 휴대폰이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람의 의식은 거의 늘 외부로 향해 분산되어 있고, 오직 극히 일부만이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다. 주의식이 약한 사람들의 주요 특징은 쉽게 놀라고 주의가 산만한 것이다. 사람이나 사물이 갑자기 나타나면 깜짝 놀라곤 하는데, 이는 외부 세계에 지나치게 집중해서 혼(魂)이 안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비록 다년간 수련해 왔지만, 주의식이 강하지 않은 것을 아는데 평소에 잡념이 아주 많았다.

사이트에서 한 동수가 연공할 때 고요해지기 힘들어 반복해서 《전법륜》 제6강 “주이스가 강해야 한다”를 반복해서 외우자 주의식이 강해져서 입정(入靜)을 방해하는 잡념을 없앨 수 있었다는 말을 보았다. 나도 시험 삼아 이 단락을 능숙하게 외웠는데 한가할 때면 끊임없이 반복해서 외웠다. 확실히 큰 효과가 있었기에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연공할 때 고요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여전히 일부 잡념이 있긴 했지만, 그것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고, 그것들이 나를 교란할 수 없었다. 가부좌를 하면 평온할 수 있었다. 특히 발정념을 할 때, 정신이 또렷하고, 의식이 분명하며, 염력(念力)이 강대했다. 예전에는 잡념이 밀물처럼 머릿속에 몰려와 뒤죽박죽되어 심지어 자신조차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거나 제거할 수 없었다.

주의식이 강해지자 나타난 변화는 일상생활에서도 드러난다. 더는 쉽게 놀라지 않고, 갑작스러운 일에 놀라지 않는다. 사람도 아주 침착해졌다. 말하는 것도 그리 급하거나 어지럽게 말하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 동요하거나 두려움 없이 자신감과 여유 있게 행동한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위대하신 사부님과 대법에서 비롯되었음을 깊이 깨달았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