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먼저, 내 수련 상태를 설명하자면 95년 연말 대법을 수련한 이래, 거의 매일 밤 원신(元神)이 육체를 떠나 다른 공간에 가서 그곳에서 많고 많은 생명들을 접촉하고 무수히 많은 일을 경험했다. 어떤 때는 하룻밤 사이에 몇몇 다른 공간을 간 적도 있다.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많은 공간을 방문했는지, 얼마나 많은 다른 공간의 생명과 만났는지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이렇게 가고 오는 과정에서 나는 때때로 원신이 육체를 떠나는 과정을 아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원신은 너무 빨리 움직이면 주변 공간에 큰 진동을 일으킬까 봐 조심스럽게 천천히 몸에서 빠져나온다. 때로는 비행 중에 내가 도달할 세계를 바라보면 갑자기 그 세계로 들어가 그 세계 위 공중을 날고 있다. 때로는 돌아올 때 다른 세계를 지나기도 하고, 심지어 하나하나 여러 세계를 지나기도 하는데, 때로는 또 원신이 신체 안으로 들어오는 과정을 체험하기도 한다.
나는 또 전반 정법 과정에서 다른 공간 생명들의 다양한 표현과 상태를 직접 목격했다. 초창기 구세력이 광적으로 대법을 박해할 때 그들의 표현은 기본적으로 인류와 같았다. 어떤 이들은 구세력을 따라 대법제자들을 박해했고, 어떤 이들은 중립을 지켰으며, 어떤 이들은 대법제자들을 지지했고, 어떤 이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대법제자와 인연을 맺었다.
전반 천체(天體)가 말겁(末劫)의 최후시기로 접어들면서, 사존께서는 우주 중생에 대한 최대의 자비로 정법(正法)을 진행하셨다. 그러나 구세력의 대법에 대한 교란과 박해, 그리고 온갖 거짓을 날조함으로써 전반 우주의 무량한 생명들이 도태될 지경에 처했다. 때문에 대법제자들은 자신을 수련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짊어지게 되었다.
우주에는 구도해야 할 생명이 너무나 많다. 일찍이 사존께서 나를 한 곳에 데려가셨는데 그곳에서는 구도를 기다리는 생명들이 아주 빽빽하게 밀집해 있어서 도무지 끝을 볼 수 없었다. 나는 눈앞의 광경에 놀랐고 자신도 모르게 몇 걸음 물러나 몸을 돌리며 차마 볼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구도할 수 있을까?’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구할 수 있다면 다 구도하라.”
인류 사회는 미혹의 공간이라 속인은 장차 도래할 위험을 보지 못한다. 그래서 대법제자들이 적극적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다. 물론, 일부 특수한 세인(世人)들도 있는데 고층 공간의 통제를 받아 자발적으로 대법제자를 찾아와 진상(真相)을 듣고 인연을 맺는다. 고층 공간의 생명은 이렇게 미혹되지 않아 그들은 대법제자가 자신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오직 대법제자만이 자신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대법제자를 위해 이런저런 배치를 한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특히 정법 기간에, 우주 중의 모든 정부(正負) 생명은 다 이번 정법 중에서 구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데, 최고의 층층의 무량하고 거대한 신, 특히 그것의 그런 세계의 중생을 포함해서다, 그래서 그것들은 모두 세간과 삼계 내에 발 하나를 들여놓았는데, 그것들이 이 만겁(萬劫)에도 만날 수 없는 목숨을 구할 기회를 놓치려 하겠는가? 당신은 나를 구해야 한다, 모두가 당신은 나를 구해야 한다, 당신은 나를 구해야 한다고 하는데, 표현형식은 세간의 논리로 인식하는 그것과 같지 않다. 사람에게 부탁을 할 때는 예의를 갖추어야 하며 아주 겸손해야 한다. 당신이 나를 구해 주니, 내가 먼저 당신에게 감사드리고, 내가 당신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이런 것이 아니다. 그것들이 보건대, 당신이 나를 구할 수 있으려면, 당신은 나의 층차에 도달해야 하고, 이 위덕이 있어야만, 당신은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그 위덕이 없고 당신이 나만큼 높게 도달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나를 구할 것인가? 그래서 그것은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고생을 겪게 하여, 당신의 집착을 제거하게 한다. 그런 다음 당신의 위덕이 세워지고, 당신이 어느 층차로 수련되면, 당신이 비로소 그것을 구할 수 있으므로 모두 이렇게 한다.”
이 생명들은 구세력처럼 그렇게 대법제자들을 아주 어렵게 만들거나 심지어 훼멸할 목적으로 어렵게 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법제자가 자신들을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공간에서 이런 생명들은 보통 내게 두 가지 전형적인 배치를 한다.
하나는 나의 소심함과 두려운 마음을 겨냥해 무서운 광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가끔 버스를 타는데, 버스가 갑자기 급격하게 90도 가까운 경사를 오르내리며 당장이라도 추락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런 상황은 정말 나를 두렵게 하고 심장이 쿵쾅거리게 한다.
또 한 가지는 내 신체를 마련(魔煉 마의 단련)하는 것이다. 가끔 어느 곳에 가면 다리가 납처럼 무겁게 느껴져 걷기가 정말 힘들다. 이때 뒤에서 누군가 끊임없이 나를 따라오는 것 같고 내가 그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나는 이를 악물고 앞으로 간다.
만약 대법제자가 수련에서 한 층차를 제고해서 그 한 층 공간의 생명을 구했다면, 더 높은 층차의 생명들도 그에게 또 이런 배치를 하지 않겠는가? 대법제자가 다시 한 층차 제고해서 그 한 층차의 생명을 구한다면, 그럼 더욱 더 높은 층차의 생명들이 그에게 또 이런 배치를 하지 않겠는가? 가끔 나는 조용히 앉아 기다리고 나면 자신이 단번에 신(神)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지나가고 나면 다시 이전 수련의 길이 반복된다.
또 한 가지 형식은 대법제자가 마치 세인들에게 하는 것처럼 그 공간의 생명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예전에는 비교적 흔했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가끔씩 발생한다.
예를 들어, 며칠 전 내가 어느 공간에 갔는데 한 주택가 입구에 도착해서 한 청년과 소년을 보았다. 내가 몸을 돌려 근처 골목길로 들어서자 양쪽 집 안에 가족들이 그곳에 모여 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계속 걸어가는데, 갑자기 모두 쓰러져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설마 이 사람들이 다 한 번에 죽었단 말인가? 나는 어린 시절부터 소심하고 죽음을 두려워했다. 주변에 갑자기 이렇게 많은 시체가 나타나자 겁이 나서 재빨리 돌아 나왔다. 걸어가면서 나는 대법제자이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입구로 돌아갔다. 그 청년과 소년이 아직 그 자리에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물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청년이 말했다.
“그들은 역병에 걸렸습니다.”
그는 등 뒤의 문으로 돌아서면서
“그것이 우리를 해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보니 문에 구멍이 하나 있었고 안에서 파란 빛이 났다. 내가 그 청년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을 도와서 처리하겠습니다.“
그는 좋다고 했다. 나는 곧 손바닥을 들어 그 구멍을 향해 발정념을 했다. 곧 구멍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파란 빛이 사라졌다. 나는 그 주택가를 떠났고, 그 청년과 소년도 나를 따라왔다. 그들은 원래 진상을 듣고 싶었던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하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들은 돌아서서 떠났다. 나는 그들이 돌아가서 이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를 바랐다.
대법제자는 천담(天膽)을 무릅쓰고 세간에 와서 생생세세 무수한 마난을 겪으며 마침내 우주 중생이 모두 아주 부러워하는 천법(天法)을 얻었다. 만약 최후 관두(關頭)에 잘 파악하지 못하고 대법을 포기한다면 이보다 더 애석한 일이 있겠는가? 훼멸되는 것은 단지 개인만이 아니라 그의 천상에 있는 친인과 무수한 중생들이다. 그들은 정말 그곳에서 대법제자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2011년쯤, 나는 어느 공간에 갔는데 그곳은 마침 정법이 진행 중이었다. 길거리의 사람들은 마치 역병에 걸린 듯 하나둘씩 분분히 쓰러져 가고 있었다. 나는 근처 집의 문이 열려 있고, 그 안 탁자에 한 사람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 탁자 위에는 음식이 가득 차 있어 이 사람이 부유하다는 것을 암시했지만, 그는 오히려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저 조용히 앉아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서 살펴보았다. 이 사람의 부는 마땅히 얻을 만했고, 그는 도태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래서 조용히 그곳을 떠났다.
내가 마당 위 상공을 날면서 보니 마당에 한 아가씨와 하녀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손을 한번 흔들자 한 장의 종이가 내 몸에서 날아와 마당에 떨어졌다. 하녀는 서둘러 달려가 종이를 집어 들고 뒤집어보더니 흥분한 듯 아가씨에게 말했다.
“아가씨, 이걸 보시면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아가씨가 차분하게 대답했다.
“아무것도 나를 기쁘게 할 수 있는 건 없어.”
그러자 하녀가 종이를 읽었다.
“진(陳) XX(내 이름), 진(陳) 부인.”
아가씨의 얼굴에 금세 미소가 번졌고, 하녀는 그녀에게 종이를 건넸다. 나는 그곳을 떠나 서둘러 돌아왔는데, 가는 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두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자.”
그때 하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가씨, 아무것도 당신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왜 웃으십니까?”
그러므로 동수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든, 아니면 자기 천국의 친인과 중생을 위해서든, 이 최후 수련 시간을 잘 붙잡고 최후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 합니다.
개인의 깨달음으로 참고로 제공할 뿐이다. 여러분이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수련하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