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 5월 병 때문에 대법(大法) 수련에 들어갔는데, 조사정법(助師正法)하며 민중에게 진상을 널리 말하는 가운데, 아래의 시와 같은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라 진상을 듣는 세상 사람들을 대하는 동안 많은 감동적이고 신기한 일들을 만났다.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사람을 구하는도다”
《홍음2·법정건곤》
아래에 나는 진상을 듣고 9자진언을 읽고 즉시 효과를 본 신기한 이야기를 몇 가지 해보겠다.
1. 발육이상이 있는 여자아이가 기적적으로 정상으로 회복되다
친구의 며느리가 여자아기를 낳았는데, 태어난 후 아기의 머리는 한쪽으로만 돌릴 수 있었고, 젖을 먹기만 하면 토했다. 친구가 전화를 걸어와서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나더러 가서 그녀를 도와주라는 것이었다. 나는 친구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기의 머리를 수건으로 받쳐 바로 잡았다. 그리고 간난 아기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산런 하오!”를 끊임없이 외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의 머리가 완전히 돌아왔다.
여자아이가 6개월이 되었을 때, 친구가 다시 전화를 걸어 나에게 말했다.
“아이의 한쪽 발이 아직도 구부러져 있어서 뻗을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도와줄 수 있나요?“
내가 친구 집에 도착한 후, 아이를 안아 내 다리에 올려놓고, 그녀를 안고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좀 더 단단한 것을 가져와서 어린 소녀에게 발로 힘껏 걷어차라고 했다. 동시에 한 손으로 아이의 발을 아래로 곧게 누르면서, 끊임없이 말했다. “파룬따파 하오! 쩐산런 하오!”를 외우면서 아이에게 말했다.
”너도 법을 얻으러 온 어린 제자이다. 꼭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불완전한 몸이 되지 않도록 해라.” 그녀는 내 말을 알아들은 듯 힘껏 발밑의 단단한 물건을 걷어차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의 구부러진 발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아이가 두 살이 되었을 때, 나는 그녀를 보러 갔다. 식사 중에 친구가 다시 말했다.
“아이 좀 보세요, 벌써 두 살이 되었는데도 머리카락은 여전히 태모이고, 가늘고 노란색이예요”
나는 아이를 안고 말했다.
”대법 어린이 제자야, 정상적으로 자라야 할 텐데, 검은 머리가 자라야 정상이야!”
기적이 또 일어났다. 다음 날, 친구가 놀라 전화를 걸어 말했다.
“어서 와서 보세요! 아이가 검은 머리가 났어요.”
친구의 말을 듣고 나는 감격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지금 친구의 작은 손녀는 이미 정상적인, 춤추기를 좋아하는, 매우 귀여운 소녀가 되었다.
2. 입이 삐뚤어진 환자가 잠깐 사이에 좋아지다
어느 해, 매부부가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내가 그를 보러 병원에 갔다. 마침 그는 검사를 받으러 갔고 나는 병실에 있는 일곱, 여덟 명의 환자에게 진상을 말했다. 병을 치료하는 데 좋은 방법이 있는데, 믿느냐 아니냐에 달렸는데 믿으면 효과가 있고, 믿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고 했다. 그들은 모두 믿는다고 말했다! 나는 진상을 말하고 나서 각자에게 호신부를 하나씩 선물하며, 그들이 호신부의 아홉 글자를 진심으로 읽도록 했다: “파룬따파 하오, 쩐산런 하오(法輪大法好! 真善忍好!)” 그 중 한 명은 ‘중풍’으로 입이 삐뚤어진 환자였다. 그는 말했다.
“저는 이미 20일 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전혀 닛지 않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진심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진실할수록 병은 빨리 낫습니다!”
그는 알아듣고 끊임없이 “파룬따파 하오, 쩐산런 하오!”라고 말했다.
여동생과 매매부가 돌아온 후, 나와 여동생은 밥을 먹으러 나갔고, 거리를 돌아 병실로 돌아왔을 때, 침대 옆에 앉아 입이 삐뚤어진 환자가 계속 나를 쳐다보았다. 그제서야 나는 그의 입이 이미 비뚤어지지 않고 바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진심으로 그를 기쁘게 생각하며, 동시에 사부님의 중생에 대한 자비에도 감사드렸다. 그는 아마 당일에 퇴원할 수 있을 것이다.
3. 사부님께서 친히 둘째 매제의 병을 없애주시다.
어느 날, 둘째 매부가 수술을 위해 입원했을 때, 병원에 가서 둘째 매부를 만났다. 어떤 수술을 했는지 묻지 않고, 단지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다. 그날 밤 나는 둘째 여동생 집에서 묵었다. 다음 날, 나는 둘째 여동생과 함께 병원에 가서 둘째 매부를 만났다. 병실에 들어서자마자 둘째 매부는 나에게 기뻐하며 말했다. “어제 당신들이 떠난 후, 나는 아침 8시까지 잤고, 한 번도 화장실에 가지 않았습니다. 수술을 받은 지 8일이 지났는데, 그동안 매일 밤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고, 밤새 네다섯 번이나 화장실에 가야 했습니다.”
둘째 매부가 그의 변화를 이야기한 후, 나는 마음속으로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그의 몸을 청리해주셨다는 것을 매우 잘 알았고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했다. 그러자 귓가에 사부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이 사람을 보니 당신이 말할 것 없이 내가 도와주었어.”
사람들은 모두 둘째 매부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꺼이 도와주며, 사람들 사이에서 결코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 그런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좋은 사람이다.
4. 9자진언을 읽자 몸의 괴로움이 순식간에 사라지다.
어느 날, 우리는 대중에게 진상을 말할 때 길가에 앉아 있는 60대 여성이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가서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그녀는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안녕은 무슨 안녕! 밤에 잠도 안 오고 낮에 잠도 못 자는데 뭐가 좋아!“
나는 “당신이 믿기만 하면 곧 좋아질 거예요.“
그녀는 믿을게 믿을게!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산런 하오!” 9자진언을 외우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심성의껏 읽으면 나을 것이라고 했다. 동시에 나는 그녀에게 삼퇴하여 평안한 보위하는 진상을 이야기했고, 그녀도 기쁘게 삼퇴를 했다.
나는 그녀와 작별을 고한 후, 다른 동수와 함께 계속 세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다. 잠시 후 그녀가 나를 찾아와 기뻐하며 말했다.
“고마워요, 내 몸이 이제 훨씬 가벼워졌어요.”
나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왼쪽에서 이 대사에게 감사하고, 오른쪽에서 이 대사에게 감사하며, 마치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