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정견망】
점심 식사 전, 나는 남편(동수)과 현지 동수가 여자교도소에 불법 감금되어 현재 성(省) 최고법원에 상소한 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지 동수들에게 발정념을 해달라는 통지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현지의 동수 10여 명이 교도소에서 박해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나는 “우리는 마땅히 교도소에 있는 동수들을 위해 발정념을 해야 해요. 동수에게 집착이 있다 해도 구세력의 관할이 아니며 그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우리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고 법에서 바로잡으니 도태될 생명이 관여할 자격이 없어요.”라고 말한 후 밥을 먹으러 갔다.
식사할 때 머리가 좀 아팠다. 다른 공간의 압력이 매우 크게 느껴져 밥을 더 먹을 수 없을 정도였기에 거실로 가서 발정념을 했다. 당시 커다란 압력이 내게 엄습해 오는 것을 느꼈고 발정념을 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이때 사부님께서 《깨어나라》 경문에서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그렇다면 삼계 밖은 이미 정법이 끝났고, 이제 삼계 안의 일만 남은 것이다. 정법에 관여하여 삼계 안으로 도망쳐 들어온 구세력이 20%인데, 미국 지역의 법난(法難) 역시 삼계로 도망쳐 들어온 이러한 구세력과 나쁜 신들이 저지른 나쁜 짓이다.
사부님께서는 《홍음 3》 〈포륜(抱輪)〉에서 “환구(環球)는 작은 탄환 같고 / 삼계는 발아래에 있는데 / 먼지 속의 세인을 보네”라고 말씀하셨다. 즉 우리는 탄환처럼 작은 이 삼계라는 땅을 청리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밀어 올려주신 본연의 가장 높은 곳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우리의 신체(神體)는 그토록 높고 크다. 생명 본연의 경지가 얼마나 높고 크면 신체(神體)도 그만큼 높고 크다.
우리의 발정념은 이미 수련이 잘 된 신체(神體)를 동원해 “신신합일(身神合一)” (《대원만법》)하는 것으로, 그렇게 높고 그렇게 큰 상태에서, 삼계를 바라보면 참깨나 녹두처럼 작다. 뛰어나와 높은 곳에 서서 청리한다면, 삼계라는 ‘참깨’를 청리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며 새끼손가락 하나로 비비는 것만도 못하다. 높은 곳에서 정법의 전체적인 국면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단번에 사악이 사라졌고 깨끗이 청리되었다. 머리도 더는 아프지 않았고 압력도 느껴지지 않았다.
최근 며칠 동안 《각지 설법》을 공부했는데, 사부님께서는 《각지 설법 2》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 설법〉에서 “일체를 정법(正法)과 비교하면 모두 보잘것없고 모두 다 견줄 수 없으며, 개인 수련 중의 상황도 정법(正法)과 서로 비교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3》 〈2005년 유럽법회에 즈음하여〉에서 “인류의 역사는 정법을 위해 세워진 것이며 대법제자들이야말로 비로소 여기에서 휘황함을 펼칠 자격이 있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체는 정법의 필요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대법제자의 휘황함과 아름다움을 나타내야 하며, 마땅히 세상 사람들의 공경을 받아야 한다.
개인적인 인식이니 부족한 점은 자비로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