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대법제자 성련(聖蓮)
【정견망】
2026년 2월 4일 낮 12시, 내가 발정념을 하고 있을 때 남편이 방으로 들어와 약을 달라고 했다. 반신불수인 그에게 약 4알을 꺼내 주고 약 상자를 가구 위로 던졌는데, 상자가 올라가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졌다. 남편은 바닥에 떨어진 약 상자를 보자마자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마성(魔性)이 크게 발작하여 내가 발정념 할 때 쓰는 재생기를 집어 던져 부숴 버렸다.
재생기가 파손되는 소리를 듣고 눈을 떠보니 그가 대법 책을 훼손하려 하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내리고 손으로 그를 안으며 엄하게 말했다.
“당신이 한 권이라도 훼손할 수 있겠어요? 내가 배우는 것은 우주대법으로 누구도 건드릴 수 없어요. 체면도 없는 구세력(舊勢力)과 나쁜 생명들아, 잘 들어라.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존께서 관할하신다. 너희는 대법에 동화되어야 하며, 나쁜 신이나 나쁜 생명에 협력하여 나쁜 짓을 하지 말아야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남편을 이용해 대법제자의 수련과 대법을 실증하며 사람을 구하는 일을 방해하지 말라.” 그러면서 그것들이 사악한 패물을 배치해 박해하는 기제를 제거하고, 사악이 조종하고 배치한 사악한 물질과 생명 및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며, 통째로 해체하여 모조리 없앴다.
“빠지거나 누락됨이 없이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남편이 다시 큰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나는 이제 죽은 사람이나 다름 없으니 대법을 훼손하는 것도 겁나지 않아. 당신이 발정념을 하려고, 내가 못하게 하겠다.” 자신은 아이보다 더 지독하다면서 휴대전화 소리를 크게 키웠다. 심지어 손자와 손녀에게도 전화를 크게 틀라고 시키며 내 발정념을 방해하려 했다. 그러나 두 아이는 대법의 진상을 알고 있었기에 움직이지 않았다. 남편은 내가 집에 있을 때는 물건을 못 부수지만, 내가 없을 때 전부 부숴 버리겠다며 아주 듣기 거북한 욕설을 퍼부었다. 다른 공간의 사령(邪靈)이 틈을 타고 들어왔는지 이때 한 목소리가 들렸다. 남편의 다른 한 손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의념으로 그것에게 말했다.
“네 입을 다물어라. 사악에 협력해 나쁜 짓을 하지 말고 빨리 대법에 동화되어 좋은 곳으로 가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라.”
이때 사부님의 법(法)이 머릿속에 나타났다.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
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
(《홍음4》 〈정념〉)
“온갖 고생 다 겪고
두 발로 많은 마귀를 밟고 섰노라
입장(立掌)하니 건곤이 진동하고
거대한 부처 하늘에 우뚝 섰노라”
(《홍음》 〈대각〉)
나는 그 자리에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며 하늘과 땅, 중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구소(九霄) 위에 서서 궁우(穹宇)를 휩쓸며 사부님의 결백을 되찾고, 대법의 결백과 대법제자의 결백을 되찾아야 한다. 명백하게 시비를 가리고 진실하게 선악을 분별해야 했다.
나는 남편을 조종하는 배후의 사악한 생명에게 말했다.
“나는 대법을 존경한다, 누가 대법에 불경하면 누가 책임져야 한다! 너희가 이렇게 하는 것은 대법에 불경한 것이니 대법에 불경한 죄로 처단할 것이다. 네가 나의 조사정법(助師正法)을 방해한다면 정법을 방해한 죄로 처단할 것이다! 빠지거나 누락됨이 없이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나는 손바닥을 세우고 발정념을 했지만 남편이 틀어놓은 소리는 여전히 매우 컸다. 나의 심태는 태산처럼 안정되었고 몸은 천지에 우뚝 솟은 거대한 부처와 같았으며 에너지 장이 가득 차 마치 달걀 껍데기 속에 앉아 있는 것처럼 미묘했다. 서서히 들려오는 소리는 사당(邪黨)의 소리가 아니라 남편이 《논어》를 외우는 소리로 변했다. 방금 전의 모습과는 완전히 딴판이었다. 한동안 거센 파도가 몰아치더니 금세 바람이 잔잔해졌고, 그는 자기가 외운 《논어》 중에 틀린 곳이 있는지 봐달라고 했다. 대조해보니 모두 맞았다. 나는 잘했다고 말해주었다. 남편은 다시 《논어》 두 단락을 한 자 한 자 외웠다. 나는 정말 대단하다며 훌륭하니 계속하라고 격려했다.
머릿속에서 사존의 말씀이 울려 퍼졌다.
“수련인이 중시하는 것은 정념이다. 정념이 아주 강하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수련인이고 당신은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당신은 속인 요소와 저층 법리에 통제당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
“진정한 수련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이고 오로지 당신의 마음이 부처 쪽에 있기만 하면, 당신의 마음이 수련표준에 도달한 마음이기만 하면, 일체 일들을 모두 당신에게 해줄 수 있다.”(《싱가포르 법회 설법》)
12시부터 남편이 나의 발정념을 방해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발정념이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내 얼굴에는 미소가 머물렀다. 나는 사부님께서 주신 법보(法寶)인 “안으로 찾기”(《전법륜》)를 계속 견지했다. 앞으로도 나는 이 법보를 두 손으로 받들고 영원히, 나의 수련이 끝나는 날까지, 그리고 하늘과 땅이 함께 축하하는 그날까지 나아갈 것이다.
단체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나는 깨달았다. 집에서 발생한 여러 차례의 마난(魔難)을 표상으로만 보아서는 안 되며, 그들을 대법을 파괴하는 마(魔)로 보아 원망해서도 안 된다는 점이다. 구세력과 사악한 생명이 속인의 업력이 있는 상황을 이용하고 주변 가족을 이용해 마난을 만들어 나의 심성(心性) 제고를 돕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장계취계(將計就計)로 그들이 나의 심성 제고를 돕도록 배치하신 것이며, 그들은 나의 수련을 성취시키러 온 것이다. 법리가 명확해지니 더는 그들을 원망하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진심으로 사부님의 배치에 감사드리며 남편이 나를 성취시켜 주고 심성을 높여준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우리가 심성을 높이면 참으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전법륜》)이 나타난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함께 제고하고 서로 수련하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