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우주공간은 본래 선량한 것이고, 真(쩐)ㆍ善(싼)ㆍ忍(런), 이런 특성이 있는 것으로서, 사람이 태어나서는 우주와 동성(同性)이었다. 그러나 생명체가 많이 생겨나자 일종의 군체(群體)적 사회관계가 발생했다. 그중에 일부 사람은 아마 사심(私心)이 증가함으로써 그들의 층차가 서서히 낮아져 이 한 층차 중에 있을 수 없게 되었으며, 그들은 곧 아래로 떨어져야만 했다. 그러나 다른 한 층차 중에서 또 그다지 좋지 못하게 변해 그들은 또 있지 못하게 되었고, 계속 아래로 떨어져 최후에는 인류 이 한 층차 중까지 떨어져 내려왔다.”(《전법륜》)
내가 깨닫기에 구우주 생명은 위사(爲私)한 것으로 사(私)가 있으면 개인적인 위함이 있고, 위함이 있으면 물질이 증가해 무거워진다. 무거워지면 그 층차에 머물 수 없어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법에서 말한 그 나한(羅漢)과 같다. ‘기뻐함’과 ‘두려워함’은 사람의 마음이며, 일념이 비록 작을지라도 무게가 있어 무거워지면 곧 아래로 떨어진다. 왜 기뻐하고 두려워하는가? 근원은 사(私)다. 자신이 해탈했고 삼계를 벗어났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계 밖에는 사람 마음이 없다. 기뻐함과 두려워함은 모두 사람의 마음이며 그 층차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기에 받쳐주지 못해 필연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떨어지든 아니면 정체적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든 그 배후의 근원은 사(私)다.
신우주 생명은 무사(無私)한 것이다. 우리는 시시각각 이 사(私)를 닦아버리는 데 주의해야 한다. 무엇을 생각하든 무엇을 하든 기점은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무사(無私)’로 자신을 지도하면 이처럼 신우주의 기준에 부합하게 되어,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차 우주와 수명을 같이하게 될 것이다.
작은 깨달음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