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 지역의 한 동수가 2002년경 심각한 ‘병업’ 가상(假象)이 나타났다. 매달 생리 때마다 하혈이 멈추지 않았는데, 정상적이라면 며칠 만에 멈춰야 할 것이 심할 때는 두 달 넘게 지속되어 심지어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다음은 그녀가 가장 위험했을 때, 동수들이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여 그녀를 기사회생시킨 경험이다.
1. 첫 번째 정사 대전
한번은 생리 때 또다시 장시간 피가 멈추지 않아 나중에 사람은 점점 허약해졌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온몸에 힘이 없으며 어지러워 눈앞이 캄캄했고, 머리를 움직이기만 하면 ‘텅텅’ 소리가 났다. 바로 설 수도, 걸을 수도 없었으며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피가 흘러나왔다.
‘병업’ 상태가 비교적 오래 지속되다 보니 동수의 상태는 점점 나빠졌고 정념(正念)도 완전히 사라졌다. 그녀의 남편은 이런 상황을 보고 신심을 잃어, 그녀를 데리고 해변에 가서 마지막으로 풍경이나 한 번 더 보여주려 했다. 남편이 차를 타고 가는 도중 그녀는 이미 제대로 앉아 있을 수조차 없었고 온몸이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이에 남편은 어쩔 수 없이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 모두 절망에 빠졌을 때, 사부님께서는 길에서 두 동수가 그들을 보게 하셨다. 동수들은 상황을 파악한 후 그날 오후에 다른 동수 한 명과 약속하여 함께 그들의 집으로 가서 교류했다. 동수들은 “수련인은 병이 없으니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 이것은 바로 ‘구세력’의 박해로 조성된 것이니 우리가 함께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의 교란을 부정하자”고 말했다. 교류를 통해 모두가 ‘구세력 부정’이란 법리에 대해 통일된 인식을 가졌다. 그리하여 세 동수와 그녀의 남편이 함께 앉아 그녀를 향해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으며, 의념 속에서 구세력의 모든 박해를 부정하고 그것들의 모든 배치를 인정하지 않았다. 법리가 명확해지자 모두의 마음도 더욱 확고해졌고 힘이 하나로 모였다.
발정념을 하기 전 밖은 날씨가 아주 좋고 구름도 잔잔했다. 동수의 집 앞에는 창고가 하나 있었는데 벽 쪽에 삽 등 도구들이 세워져 있었고, 창고 밖은 아주 높은 담장이었으며 창고 위에는 지붕이 있어 이런 폐쇄된 공간에는 바람이 들어오기 힘들었다. 그러나 네 사람이 앉아 손을 세우자마자 갑자기 밖에서 광풍이 몰아치더니 창고 안으로 불어 닥쳐 창고 안의 철통과 삽을 단숨에 모두 넘어뜨렸고, 창고 문과 창문이 광풍에 ‘쾅쾅’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모두들 이것이 분명 발정념이 다른 공간의 사악을 건드렸기에 그것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임을 알았다. 네 사람은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교란받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동수의 몸을 박해하는 구세력과 그들이 배치한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을 하는 30분 동안 큰바람이 계속 불었고 문과 삽도 계속 소리를 냈으나, 30분이 지나자 바람이 점차 멎었고 발정념도 멈추었다. 이때 병업 동수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라고 하더니, 돌아와서는 “이미 피가 멈췄다”라며 매우 기쁘게 알려주었다. 모두들 매우 감개무량했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제거되니 이 공간의 신체가 즉시 좋아졌으니 정말 즉각적인 효과가 나서 너무나 신기했다!
2. 두 번째 정사 대전
당시 사악이 청리된 후 동수는 2년 넘게 괜찮았다. 그러다 2005년경 그녀에게 갑자기 똑같은 상황이 나타났다. 오랫동안 피를 멈출 방법이 없자 동수의 몸은 몹시 허약해졌다. 다른 동수가 그녀와 남편을 자기 집으로 데려와 생활면에서 보살펴 주었다. 그들 가족은 동수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다.
한번은 모두가 밥을 먹고 있는데 동수가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쓰러지기 직전 동수는 “사부님 구해주십시오”라고 외치고는 인사불성이 되었다. 다른 이들이 그녀가 쓰러진 것을 보고 급히 구들 위로 옮긴 후 세 사람이 그녀에게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그중 여주인 동수는 눈이 열린 채 수련하는 이라 다른 공간의 정경을 볼 수 있었다. 세 사람이 가부좌를 틀고 앉자마자 그녀는 다음과 같은 장면을 보았다. 다른 공간에서 동수의 신체 위쪽에 쉰 살 정도 된 할머니가 누워 있었는데, 이 할머니는 동수와 자세가 똑같았으며 표정과 동작이 마치 한 틀에서 찍어낸 듯했다. 천목(天目)이 열린 동수는 이 할머니가 동수의 목숨을 앗으러 온 것임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이 본 장면을 다른 동수들에게 말해주었다.
모두는 ‘대법제자는 오직 사부님만이 관장하시며 모든 구세력의 교란은 인정할 수 없으므로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리하여 함께 정법 구결을 외우며 사악의 박해를 해체했다.
막 외우기를 마치자 천목이 열린 동수는 할머니가 ‘휘익’ 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다른 공간에는 또 동수에게 병업을 일으키게 한 층층의 구세력 형상과 그들이 배치한 요마귀괴(妖魔鬼怪)들이 나타났는데, 그것들이 바로 동수를 간섭하는 원흉이었다. 이어 모두가 한 층 한 층 그것들을 제거하고 해체했으나, 한 층을 소멸하면 즉시 또 한 층이 끊임없이 나타났다.
천목이 열린 동수는 계속해서 “이 층의 마가 소멸되었고, 저 층의 마는 어떻게 생겼습니다”라고 말하며, 그것들을 빠르고 철저하게 소멸하기에 자신의 힘이 부족하니 모두가 함께 가지(加持)하여 마음과 힘을 합쳐 정념을 집중해 이 마들을 소멸하자고 했다. 이렇게 모두 끊임없이 3시간 반 동안 발정념을 했고 동수도 서서히 깨어났다.
비록 동수가 깨어났지만 다른 공간의 사악이 아직 철저히 정리되지 않았기에 모두는 계속해서 정념으로 악을 제거하기로 했다. 이에 십여 명의 동수를 더 불러 저녁에 와서 발정념을 도와달라고 했고, 동수들이 속속 도착한 후 끊임없이 정사 대전의 전쟁터에 가담했다. 모두 정념을 집중하고 법리가 명확했다. 구세력의 모든 간섭을 철저히 해체하고 동수에 대한 그들의 모든 배치를 부정했다.
발정념 과정에서 천목이 열린 동수는 다른 공간의 거의 모든 층의 공간마다 구세력이 병업 동수에 대해 주도면밀하게 사악한 배치를 해놓은 것을 보았다. 이 박해 체계 안에서 공간마다 사악의 외형이 모두 달랐다. 어떤 공간은 전부 도가(道家)의 구세력 형상이었고, 어떤 곳은 기형괴상한 요마귀괴였으며, 저층 공간에 이르렀을 때는 군복을 입은 공산사령(共産邪靈) 군인들이 산비탈을 끊임없이 기어 올라오는데 빽빽하게 가득했다.
정사 대전에 참여한 모든 동수는 흔들림 없이 가슴 앞에 정념 수인을 맺고 염력을 집중하여 끊임없이 이러한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했다. 한 층이 오면 한 층을 소멸하며 그렇게 끊임없이 층층의 구세력 난신(亂神), 흑수(黑手), 난귀(爛鬼)와 사령들을 소멸해 나갔다. 모두가 밤새도록 발정념을 했고 이튿날 아침 날이 밝아서야 멈추었다. 이 하룻밤 동안 소멸한 사악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었고 소멸한 수량은 더더욱 무량무계(無量無計)했다. 비록 모두 몹시 피곤했지만 병업 동수가 기본적으로 회복되었기에 매우 기뻐했다.
결론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과 대법제자의 정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참여하여 조성한 것으로, 자신의 바르지 않은 일체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것이 바로 왜 내가 발정념을 대법제자의 세 가지 큰 일 중의 하나로 했는가 하는 이유이다.”(《푸왠선(副元神) 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
현재 여전히 병업 가상에 간섭받고 있는 동수들은 반드시 법리가 명확해야 하며, 속인의 관념으로 수련을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병업 속에서 오직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의지가 견정하여 어떤 일이 일어나도 수련의 신심을 잃지 않아야만, 비로소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철저히 부정하고 마난에서 걸어 나올 수 있다.
글 중에 법리에 어긋나는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