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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 지역에서 진상을 알리다 닥친 갑작스러운 고험

형란(邢蘭)

【정견망】

한번은 산간(山間) 지역으로 진상을 알리러 갔을 때, 한 어린 소녀에게 자료를 한 부 주었으나 아이는 받지 않고 몸을 돌려 집으로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리 입구에 경찰차가 오더니 세 사람이 내렸다. 그들은 기세등등하게 나를 향해 오더니 강제로 차에 태워 파출소로 끌고 갔다.

당시 나는 ‘나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며 두려운 마음을 없앴다. 사부님께서 ” 희망하건대 매 대법제자가 모두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할 수 있기 바란다”(《정진요지 3》〈프랑스 법회에〉)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나는 경찰들에게 말했다.

“이 자료에 써진 내용을 잘 보세요. 이것은 모두 진상입니다. 직위의 높고 낮음을 떠나, 이 고덕대법(高德大法)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며 선량한 사람을 선대해야 합니다. ‘9자 진언’을 외우면 평안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신불(神佛)은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 강(江) 씨의 빈 껍데기 문건을 집행하다가는 장래에 후회할 것이며 출로가 없게 됩니다. 선량한 좋은 사람들에게 총구를 높이 들어 자손만대 복을 지으십시오. 우리 사부님의 설법을 보세요. 절실한 도리이며 중생을 구도하러 오신 분입니다.”

그들은 자료를 보며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었다.

이어 파출소장이 주소와 성명을 말하라고 했다.

나는 “나를 집에 보내주세요. 90세 넘은 노모가 지금 내가 해줄 밥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노모를 굶기면 당신들이 그 책임을 질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사람들이 당신을 잡아다 나에게 넘겼는데, 우리에게 당신을 놓아줄 권한이 있겠소?”라고 물었다.

그는 물 한 컵을 따라주며 “할머니, 물 좀 드세요. 너무 화내지 마시고”라고 하더니 “할머니께 국수 한 그릇 드려라”라고 시켰다. 한 젊은이가 국수 반 그릇을 가져오자 소장은 자기 그릇에서 국수를 크게 한 젓가락 집어 내 그릇에 넣어주며 말했다. “할머니, 드세요. 안 먹으면 손해고 먹어도 그만이니 일단 드시고 나서 이야기합시다.”

나는 “어서 ‘삼퇴’ 하세요. 선량하고 좋은 사람은 신이 평안하게 미래로 남겨주실 겁니다. 부처님(佛)은 오직 사람 마음만 보십니다. 성씨가 어떻게 되시나요?”라고 물었다.

그가 책상 위의 명패를 가리켰는데, 보니 나와 같은 성씨였다.

나는 말을 이었다.

“우리는 500년 전에 한 집안이었네요. 사부님의 법을 보세요. 그것은 천수(天數)입니다. 9자 진언을 외우면 복보를 얻을 것이고, 나쁜 짓을 하면 스스로 책임져야 하니 인과응보(善惡有報)는 천리입니다.”

그 후 그들은 나를 시 공안국으로 이송했다. 나는 가는 길 내내 진상을 알렸다. “젊은이들은 반드시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하고, 불법(佛法)을 배우는 좋은 사람들을 선하게 대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선서하며 가입했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성명해야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천의는 거스를 수 없으며,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진상이 명백해질 때 대법 사부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시 공안국에 도착하자 국보대장 일행이 내 가방 안의 모든 물건을 정리하고 통계를 내더니, 3년 형은 선고받을 수 있는 양이라고 말했다.

나는 “왜요? 나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단지를 나눠준 것은 사람이 진상을 깨닫고 살아남게 하려는 것이니 당신도 잘 보세요. 천만번 확실한 내용입니다. 불법을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당신은 명민한 사람이니 한 권 집에 가져가서 보세요. 그것은 천서(天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자기 책상 서랍 아래에서 《전법륜》 한 권을 꺼내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는 “아, 정말 영명하시네요. 부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자신의 이점을 이용해 총구를 1인치 높이 들고 좋은 사람을 선하게 대하세요. 음덕(陰德)을 쌓고 선행을 베풀면 평안과 행복은 자연히 따라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끝까지 주소와 성명을 말하지 않았고, 그들은 우리 가족을 불렀다. 그래서 내 남동생이 왔다.

경찰이 실형을 살아야 한다고 하자 동생이 말했다. “안 됩니다. 노모가 90세가 넘어 정신이 좀 흐릿하신데 누님이 어머니를 모셔야 합니다.”

경찰이 “그럼 돈을 내시오”라고 했다.

“얼마나요?”

“최소 3천 위안은 내야 합니다.“

동생이 “안 됩니다. 누님은 퇴직금도 없는 농민이에요”라고 하자 경찰은 “당신이 대신 내주시오”라고 했다.

동생이 “그건 안 되지요. 국장을 찾아갑시다”라고 했다.

국장은 “이것은 하나의 절차이니 적게라도 내긴 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동생이 “그럼 500위안만 냅시다”라고 제안했다.

경찰은 “안 됩니다. 누구 침대 하나 사주기에도 부족하겠소”라고 했다.

내가 입을 열었다.

“당신들은 돈이 많아 상관없겠지만, 나는 농사지어 일 년에 500위안도 벌지 못하니 그냥 나를 보내주세요.”

동생이 경찰에게 말했다. “이쯤 합시다. 총구를 높이 드세요. 이들은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 자, 갑시다.“

결국 그들은 나를 집으로 보내주었다.

집에 도착하니 정오 12시 정념을 발할 시간이었다.

이번 관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험인 동시에, 각자가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기회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