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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 대법제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큰 관문을 말하다

중국 청년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다행히 대법제자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철이 들었을 때는 이미 정법시기였다. 정법 27년 동안 나는 대법 소제자에서 청년 대법제자로 성장했다. 이제 사회에 나가 직장을 구해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 현재 중국대륙에서는 박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는 청년 대법제자들에게 신(神)이 될 것인가 사람이 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다. 필자가 취업 과정에서 겪은 핵심적인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며, 필자와 비슷한 연령대의 청년 대법제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한다.

1. 공무원·공기업 시험 열풍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최근 몇 년간 중국대륙에서는 공무원 시험과 공기업 시험이 크게 유행하고 있으며, 필자 주변의 모든 동창도 이 시험에 매달렸다. 경제가 하락함에 따라 이 열풍은 더욱 거세졌다. 안정성과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은 현대 청년들이 꿈꾸는 직장 기준이 되었다. 대륙의 청년들은 체제 내로 들어가 ‘탕핑(躺平, 평평하게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음)’하며 납세자의 돈으로 월급을 받고, 하루 종일 하는 일 없이 사무실에서 차를 마시며 암투를 벌이기를 원한다. 심지어 손에 쥔 권력으로 뇌물을 갈취하거나, 예전에 자신이 당했던 것처럼 남을 등쳐먹으려 하기도 한다. 체제 안에 들어가면 일반 백성의 신분에서 벗어나 보호막을 얻었다고 생각하며 반대로 백성을 해치기 시작한다. 이것이 말세(末世) 대륙의 현주소다.

당신이 정진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대법 서적을 본 사람이니 이상의 생각이 ‘진선인(眞善忍)’과 상반되지 않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박해 전 대법제자 중에 체제 내 인사가 많았으나, 박해가 시작된 후 수많은 진수(眞修) 제자들이 공직에서 해고당했다. 공산사당이 ‘진선인’ 신앙을 반대한 이후, 지금의 체제 내부는 무엇인가? 바로 공산사령(邪靈)의 집결지다.

그 안에서 유행하는 준칙은 거짓(假)·사악(惡)·투쟁(鬪)이며, 양심 있는 사람이라면 머물기 힘든 곳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체제 내 업무(공무원, 국영기업, 중앙기업 등)든 업무 요구 사항 제1조가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옹호하고, 정치적으로 올바를 것……” 등이라는 점이다. 군무원 업무의 제1조가 ‘신앙 불허’다. 과연 사교(邪敎) 조직의 ‘입교(入敎)’ 조건이라 할만하다.

정법시기의 청년 대법제자로서 이것이 사회에 내딛는 첫 번째 명(名)과 리(利)의 시험이다. 당신은 이를 세밀하게 저울질해보았는가? 속인들처럼 그저 대세를 따라 휩쓸려가고 있지는 않은가? 신앙 앞에서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눈앞의 안락함과 명성인가, 아니면 ‘진선인’인가? 이것이 당신이 착실히 수련하는지 검증하는 큰 관문이 아닌가? 속인이 모두 맞다고 여기는 것이 정말 맞는 것인가? 속인이 모두 좋다고 여기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인가?

우리는 법을 통해 인간 세상의 이치는 모두 반리(反理)임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정진요지 2》 〈교란을 배제하자〉)라고 말씀하셨다.

문제가 생기면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전법륜》뿐만 아니라 99년 720 이후의 설법(정법시기 설법)도 매우 중요하다. 나는 후기 설법 공부를 중시하고 개인 수련에서 정법 수련으로 전환한 후, 머릿속에 나타나는 집착심이 더는 나를 괴롭히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모두 내가 아님을 알았기 때문이다. 진정한 나는 신우주의 위대한 신이며, ‘진선인’에 부합하지 않는 생각은 내가 아니라 후천적으로 사람 사이에서 형성된 것이거나, 내 세계에서 바로잡혀야 할 중생들의 순수하지 못한 사상, 혹은 외부의 교란일 뿐이다.

요컨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 아니면 나는 다 원하지 않는다. 순수하지 못한 생각을 발견하면 그것을 분별해 내고 정념을 굳건히 하여 제거해야 한다. 법리상에서 제고되니 정념 앞에서 이러한 명·리·정(名利情)은 쉽게 해결되었다. 마음이 활짝 열리고 나서야 비로소 사부님 말씀을 깨달았다.

“상사(上士)는 난(難)을 만나면 웃음으로 풀어내고
중사(中士)는 고비를 만나면 탄연하지 못하며
하사(下士)는 사람마음을 버리지 못한다네”
(《홍음 6》〈남을 제도하고 자신을 제도함은 어렵다네〉)

필자는 드디어 사람마음을 다 버리지 못해 괴로워하던 하사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공(功)이 자라지 않는 데에는 또 한 가지 원인이 있는데, 즉 높은 층차 중의 법을 몰라 위로 수련해 올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라는 상황이 아니겠는가.

2. 자신을 정법제자로 여기는가? 개인수련에 빠져 있는가?

대륙의 많은 청년 대법제자는 어릴 때 가족과 함께 수련했으나, 사회라는 큰 염색통 속에서 수년 동안 명·리·정에 빠져 있었다. 다시 수련으로 돌아온 후 가족 동수들은 흔히 그들을 신수련생처럼 대하며 개인 수련에만 몰입하게 하곤 한다. 사부님께서는 “사실 나는 일찍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대법제자로서, 그때 신수련생을 포함해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아주 빨리 당신을 그 위치로 밀어준다고 나는 말했다. 어떤 위치로 밀어주는가? 당신이 어디에서 왔으면 곧 그만큼 높은 곳으로 밀어주고, 아주 짧은 시간에 그 위치로 밀어주었다.” (〈2013년 대뉴욕지역 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청년 대법제자로서 당신이 용기 있게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바로 걸어 나온 것이 아닌가? 당신이 바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아닌가? 의심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바로 신우주의 신이 아닌가? 당신의 가장 미시적인 곳은 사부님에 의해 제 위치까지 밀어 올려졌으며, 당신의 신체를 구성하는 일체 세포부터 더 미시적인 중생에 이르기까지 동화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남겨주신 위덕(威德)이다. 그들의 순수하지 못한 사상과 그들 구우주의 신체(身體)는 당신이 바로잡고 동화시켜야 할 대상이다. 정법시기에는 개인 수련이라는 개념이 없다. 우리는 법에서 아는데 대법제자가 정진하지 않으면 훼멸되는 것은 중생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은 중생 구도이며, 사람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없다.

만약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인간 세상에 빠져 있었다면 조급해하지 마라. 법공부를 견지하고 정념을 굳건히 하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 중국대륙 청년 대법제자들이 정법의 최후에 모두 정진해서 시간을 다그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잘해내기를 바란다! 원만해서 사부님 따라 돌아갑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