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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니 가상(假相)이 모두 사라져

상운(祥雲)

【정견망】

최근 주변에서 동수와 속인을 막론하고 연이어 세상을 떠나는 이들이 있었다. 어느 동수는 심부전으로 구세력에게 목숨을 빼앗겼고, 주변의 한 속인은 며칠간 기침을 하더니 영문도 모른 채 가버렸다. 처음에는 크게 개의치 않고 그저 인생의 무상함을 탄식하며, 남은 시간을 소중히 여겨 수련해야겠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덧 나 자신에게 갑자기 심계(心悸 가슴 두근거림) 현상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예고도 없이 심장이 덜컥하고 뛰는 느낌이 하루에 열 차례 정도 들었다.

나는 법을 얻은 지 오래된 노제자(老弟子)로서 스스로 법리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구세력의 가상적인 간섭임을 알고 머릿속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떠올렸다.

“오늘 당신이 죽음에 직면하여, 어떤 죽음형식이라도 그 죽음 앞에서 추호도 겁내지 않으며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아마 죽은 후에 천국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죽음의 일은 정말로 있을 수 없다. 관건은 사람의 마음을 봐야 한다. 우리 대법수련은 곧바로 직접 사람의 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수련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닦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외의 모든 표현이 다 가짜이며 형식은 다 가짜이다.”(《유럽 법회 설법》)

“또 한 가지 목적이 있는데 바로 그 본인이다. 병업이 나타난 본인의 수련은 어떠한가? 그가 이런 상태에서 그렇게 강한 정념으로 걸어 지나올 수 있는가? 정말로 자신을 신(神)처럼 여기면서 모든 것을 전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가?” (《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나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동시에 구세력의 간섭과 박해를 깨끗이 제거하는 발정념을 했다. 그러나 가상은 여전히 존재하며 일주일 넘게 지속되었고, 이는 나로 하여금 생각에 잠기게 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달음이 왔다(사실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였다). 원래 내 주변에서 일어난 이 모든 일은 구세력이 이른바 대법제자를 고험하기 위해 정교하게 구축한 것이다. 나는 마음을 다해 안으로 찾아보았다. 심계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마음속에 아주 미세한 불안함이나 걱정이 남아있지는 않았는가? 이것은 사부님과 법을 믿는 순도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즉시 사부님의 또 다른 설법 한 대목이 떠올랐다.

“당신 몸에서 발생한 이 병업 반응은 고비를 넘는 것으로 표현상으로는 꼭 병업의 상태이지만 절대로 신이 병에 걸린 반응이 아니다. 그럼 당신은 정념으로 대해야 하는데 당신이 수련인이기 때문에 그것은 절대로 진짜 병이 아니다. 그러나 표현됨은 또 그렇게 간단하고 간단한 것이 아니다. 당신은 구세력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는가? 그것은, ‘오, 당신 이 사부가 이 병업의 법을 이렇게 똑똑히 이야기했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당시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는 것을 매우 어려워할 때 나는 이 방면을 정말로 아주 똑똑히 이야기했으며 자리에 앉은 수련생들도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법리를 아무리 똑똑히 이야기해도 수련의 어려움이 이 때문에 작아지진 않으며 심지어 엄중하게 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표현상에서 단지 깨닫기만 해서는 안 되고 정념정행 해야만 비로소 된다. 수련 중에 정념이 강하지 못하면 고비를 잘 넘지 못하고 지속될 것이다. 아울러 정념이 강함에 도달하지 못하면 또 신심(信心)이 좌절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어떤 사람은 신심을 잃거나 심지어 사오(邪悟)하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어떤 때 당신들이 사부에게 법을 더 똑똑히 이야기하게 하려 생각하지만, 법리에 대해 견정한 신념이 없는 수련생은 이것으로 당신의 수련을 대신할 수는 없다. 물론 다른 한 방면에서 보자면, 정념이 강하고 법리를 명백히 안 후 더욱 굳게 믿을 수 있는 대법제자는, 어떤 고비라도 모두 이겨낼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당신은 100% 에누리 없이 사부님과 법을 믿는가? 당신의 모든 것을 사부님과 대법에 맡길 수 있는가?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바로 당신 곁에 계심을 정말로 믿는가? 당신이 정말로 해낸다면 사악은 공격하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정법 시기 대법제자로서 주불(主佛)의 친히 제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가

마지막으로 짧은 시 한 수를 바치며 동수들과 함께 힘을 내고자 한다.

다행히 대법 얻어 마음 교만치 않고
정진하며 실수하니 현묘 속에 오묘하구나
명리정 헛된 환상 구름처럼 지나가고
궁우를 노니는 즐거움 소요하구나

幸得大法心不驕
精進實修玄中妙
名利情幻煙雲過
神遊穹宇樂逍遙

이상은 현재 층차에서 개인의 인식일 뿐이며, 부족한 점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