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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본 장면이 나를 일깨워

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2026년 2월 28일, 일이 있어 남동생 집에서 머물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의 휴식을 방해할까 봐 평소보다 일찍 연공을 시작했다. 새벽 1시 반에 시작해 4시 반에 연공을 마쳤고, 날이 밝지 않아 다시 잠을 청하려 했다. 이때 눈앞에 션윈(神韻) 공연 중 사부님께서 우리를 이끌고 날아오르시는 광경이 나타났는데, 다만 공연만큼 밝지는 않았다.

내가 본 것은 이랬다. 푸른 풀밭에는 꽃이 비단처럼 화창하게 피어 있었고, 동수들이 오색찬란한 옷을 입고 한 무리 한 무리씩 마치 션윈 공연에서와 같은 자세, 각도, 방향으로 파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고 있었다. 내 눈앞에서 한 무리의 동수들이 날아올랐고, 오른쪽을 보니 또 한 무리의 동수들이 날아올랐으며, 더 오른쪽을 보아도 또 다른 무리가 날아올랐다. 왼쪽을 보니 나 자신이 거기 서서 남들이 날아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날 정오에 발정념(發正念)을 할 때, 안쪽에 흑백 태극이 있는 파룬(法輪)이 매우 빠르게 왼쪽으로 한 바퀴, 오른쪽으로 한 바퀴 회전하는 것을 약 30초 동안 보았다.

동수들은 날아가는데 나는 날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매우 낙담했으며 상실감을 느꼈다. 수련의 이 관건적인 시각에 사부님께서 내게 이런 것들을 보여주신 것은 내 수련에 문제가 생겼음을 점화(點化)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동수들과 교류한 후 수련 중에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면의 문제를 찾아냈다.

1. 마음을 닦는 방면: 시시각각 상화(祥和)하고 자비로운 심태를 유지하지 못했고, 일을 당했을 때 대법 진선인(眞善忍)에서 벗어나 속인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1) 어른이라는 신분을 내세워 아랫사람을 꾸짖어 조카딸이 지금까지도 나를 원망하고 있다.

(2) 한 동수가 나를 위한다는 생각에서 일을 했지만 결과는 반대로 되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 나는 얼굴을 맞대고 문제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고, 지금까지 그녀를 무시하는 태도를 취했다.

(3) 색욕심(色欲心)이 있어 아름답고 멋지고 예쁜 것 등을 좋아했다. 뒤에서 동수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휴대폰으로 돈을 버는 일도 있었다.

(4)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지 못했다. 연공하기 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병(뇌신경통, 비문증, 인후염, 견관절염, 부정맥, 늑간신경통, 허리디스크, 치질, 왼쪽 무릎 인대 파열 후 활막염, 오른발 엄지발가락 골괴사)이 있어 출근을 못 할 정도였고 병가 신청서까지 썼다.

그러다 1995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난 후 연공한 지 세 달도 안 되어 병이 다 나았고 몸이 가벼워졌다. 연공한 30년 동안 감기 한번 걸린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을 고칠 수 있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내 몸에서 이미 검증되었으니 이제 마지막에 수련 성취해서 신선이 되어 날아오르는 일만 남았다”라고 말하곤 했다. 이 말은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지 못한 것이었는데, 나 자신은 이를 깨닫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점화하고 격려하시기 위해 비승(飛昇)하는 광경을 보여주신 것이다.

2. 세 가지 일을 하는 방면: 2025년 9월 30일부터 2026년 2월 26일까지 5개월 동안 세 명의 가까운 친척이 잇달아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를 간병하고 고인들의 뒷수습을 하는 과정에서 세 가지 일을 할 시간을 많이 빼앗겼다.

(1) 법공부, 연공: 법공부 시간이 줄어들어 매일 한 강의씩 공부하지 못했다. 매일 연공하는 것도 지키지 못했다.

(2) 발정념: 자정 발정념만 유지할 수 있었고, 나머지 세 차례의 발정념은 때로는 자정에 보충하거나 때로는 보충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3) 진상 알리기와 사람 구하기: 원래 하루 평균 약 10명에게 알리던 것이 하루 평균 약 3명으로 줄어들었다.

현재 세 가지 일은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나, 마음을 닦는 방면의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사부님의 점화 덕분에 비로소 이러한 부족함을 찾아낼 수 있었다. 반드시 조속히 처리하고 좋지 않은 일들을 고쳐 수련의 길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때를 놓치게 될 것이다.

허스(合十),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