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96년에 법을 얻은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68세다. 이제 내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사부님의 보호 하에 위기를 안전하게 넘겼던 일들과 사악한 게시판을 정리한 몇 가지 일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자 한다.
처음으로 나가서 대면으로 진상을 알릴 때는 몇몇 동수와 동행했다. 당시 나는 마음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으나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순조롭게 몇 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나와 협력하던 동수는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그녀는 몇 년간 대열에서 떨어져 있다가 막 다시 돌아온 동수라 두려워하는 마음이 꽤 컸다. 나는 점차 과시심과 환희심, 그리고 동수를 얕잡아보는 마음이 생겼고, 사악에게 허를 찔려 악인의 모함을 받아 경찰에 의해 파출소로 납치되었다. 그곳에 들어가 나를 감시하던 아주 선량한 보조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본래 도망칠 기회가 있었으나 보조 경찰이 직장을 잃는 등 연루될까 봐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구류소에 15일간 갇히게 되었다.
나는 그곳에서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는 것 외에 수감자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몇 사람을 권유해 탈퇴시켰다. 밤에 꿈을 꾸었는데 구류소 건물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10일째 되는 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또 한 번은 동수 두 명과 함께 어느 시내 상가에서 가게를 하나하나 들어가 진상을 알리다가 악인의 모함을 받아 경찰차가 왔다. 동수 두 명 중 한 명은 남쪽으로, 한 명은 북쪽으로 뛰었고 경찰은 북쪽으로 뛴 동수를 쫓아갔다. 나는 행인처럼 서두르지 않고 걸으며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동수들에게 발정념을 해주었다. 남쪽으로 간 동수는 어느 아파트 입구에서 택시를 타고 탈출했다. 북쪽으로 간 동수는 경찰에게 납치되려는 찰나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크게 외쳤다. 그러자 경찰이 즉시 손을 놓았고 동수는 탈출할 수 있었다.
세 번째는 동수와 함께 근교 농촌에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역시 악인의 모함을 받았다. 자료를 다 돌리고 돌아오는 길에 경찰차가 우리를 추격해 차에 태우려 했으나 우리는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이 경찰 몇 명을 더 불러서야 우리를 차에 태울 수 있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이고,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들은 내용을 알아듣고 소장에게 전화해 지시를 받은 후 길 중간에서 우리를 풀어주었다.
몇 년 전 거민 위원회에서 사당(邪黨)에 배합하여 각 아파트 단지에 대법을 비방하는 게시판을 붙인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자신에게 좋지 않다고 권유했다. 그들은 더 이상 붙이지 않았다. 손녀를 데리러 유치원에 가는 길에 길가 어느 건물 벽에 여전히 사악한 게시판이 있는 것을 보고 밤 12시 발정념을 마친 뒤 조용히 내려가 그것을 찢어버렸다. 비록 할 때는 두려움에 가슴이 계속 뛰었지만, 나는 두려움을 돌파하고 사악이 중생을 독해하지 못하도록 게시판을 폐기했다. 이 경험을 통해 이후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할 때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한번은 동쪽의 한 아파트 단지로 동수를 찾아갔는데,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보안실 옆 게시판에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절대로 그들이 계속 중생을 독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했다. 밤 9시 이후에 그곳에 갔으나 보안 요원이 계속 자리에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이때 한 사람이 보안실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나는 그 틈을 타 순조롭게 게시판을 폐기했다. 다음 날 동수에게 가니 동수는 단지를 한 바퀴 점검해 본 결과 다른 건물 벽에도 게시판이 더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우리 둘은 밤에 배합하여 그것을 폐기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