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노(老)대법제자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과 동수들의 무사(無私)한 도움 덕분에 오늘날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사부님께 수련 중 견증한 몇 가지 신기한 일을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언니의 진솔한 말 : “대법은 정말 신기해! 이제 나도 대법을 믿어!”
한번은 시내에 있는 언니 집에 며칠 머물게 되었다. 언니는 우리 형제들 중 맏이로 늘 동생들을 돕는 것을 좋아했다. 내가 언니 집에 갈 때마다 돌아올 때면 언니는 항상 옷, 먹거리, 생필품 등을 챙겨주곤 했는데, 형부에게는 절대 알리지 않았다. 형부는 속이 좁은 사람이라 남의 덕을 보지도 않지만 자기 집 물건이 밖으로 나가는 것도 용납하지 않았다. 또한 성격이 포악하고 가정폭력 성향도 있어 집안의 모든 대소사를 혼자 결정했고 언니에게는 반박할 권리가 전혀 없었다.
언니가 새 수건 하나를 몰래 친정에 주었다가 형부에게 들킨 적이 있는데, 집에 돌아온 형부가 노발대발하며 주방에 있던 감 한 바구니를 전부 벽 타일에 던져버렸다는 이야기를 언니에게 들은 적이 있다. 이는 내가 들은 작은 일 중 하나일 뿐이다.
이번에도 언니는 몰래 나에게 헌 옷과 바지 등을 챙겨주었다(나는 언니에게 이미 그러지 말라고 말했었다). 우리 둘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보따리를 언니 침실에 둔 채 쇼핑을 나갔다.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갑자기 언니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전화를 받는 언니의 표정이 점점 긴장되는 것을 보았다.
전화를 끊은 언니가 나에게 말했다.
“형부가 보따리를 발견했나봐. 집에 가면 화를 낼지도 모르니 너는 상관하지 마라.”
사부님께서는 “불가(佛家)의 말에 의하면, 속인 중의 일은 모두 인연(因緣) 관계가 있어서”(《전법륜》) “모순과 마주쳤을 때, 당신은 그것을 우연한 것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아마 어느 생에 언니가 형부에게 빚을 졌을 것이고, 이것은 그들 부부 사이의 인연관계일 것이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즉시 ‘9자 진언’을 떠올렸다.
나는 언니에게 말했다.
“언니, 내가 방법을 하나 알려줄게. 지금부터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라고 외워봐!”
언니는 당시 어찌할 바를 몰랐기에 “그래”라고 대답했다. 언니는 매우 선량해서 내가 갈 때마다 대법의 아름다움과 초상적이고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주 즐겁게 들었고 대법을 반대하지 않았다. 이어 언니가 덧붙였다. “너도 나를 도와서 외워줘.” 나는 “알았어!”라고 대답했다. 나는 또 언니에게 집에 도착해 형부가 화를 내더라도 아무 생각 말고 그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9자 진언을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언니는 그러겠다고 했고 우리는 집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외웠다.
집에 도착하자 형부가 문을 열어주었는데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형부의 오만함, 기세등등함, 폭발하는 분노(暴怒)는 온데간데없었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자연스러웠으며, 나중에도 이 일을 다시 언급하지 않았다. 언니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 말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하구나! 이제 나도 대법을 믿는다!”
언니는 이 일을 떠올릴 때마다 무한한 감회에 젖곤 한다. 이것은 정말로 다음과 같았다.
“쩐싼런(真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
(《홍음 4》〈만법(萬法)의 근본〉)
어린 외손녀의 성질이 사라지다
어느 해 여름방학, 초등 3학년인 외손녀가 우리 집에서 숙제를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성질을 부리기 시작했다. 침대 위 이불을 바닥으로 걷어차고 소파 쿠션도 끌어내리며 “안 해, 안 쓸 거야”라고 투덜거렸다. 그러더니 딱풀로 방학 숙제장 페이지마다 모서리를 다 붙여버리고는 문을 향해 걸어 나갔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사람은 자녀를 단속하는 데도 화를 내며 그야말로 떠들썩한데, 당신이 자녀를 단속한다 해도 그럴 필요가 없으며, 당신 자신은 진정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좀 이지(理智)적으로 자녀를 교육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자녀를 잘 교육할 수 있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아이를 질책하거나 비판하지도 않았다. 나는 정법구결을 떠올리며 외손녀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묵념했다.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법정건곤, 사악전멸!······’
한 번 또 한 번 계속해서 외웠다. 한참을 외우고 있는데 외손녀가 돌아서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돌아왔다. 우리는 붙어버린 숙제장을 한 장 한 장 조심스럽게 떼어냈다. 이 또한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한 것이다.
나는 나중에 외손녀의 행동에 대해 타일렀다. “아까 그건 누구였니? 할머니는 모르는 아이인 줄 알았단다. 이불과 숙제장이 바닥에 팽개쳐지면 그것들도 기분이 좋지 않았을 거야. 만물에는 모두 영성이 있단다! 앞으로는 그것들을 선하게 대해야 한단다. 선량함은 미덕이자 천사의 모습이란다. 우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꼬마 천사가 되자꾸나.”
외손녀는 웃음을 터뜨렸다. 우리는 선(善)을 모든 생명의 심령에 주입해야 한다.
정법구결을 외워 마성(魔性)을 제거하다
시아버님을 봉양하던 중 한 번은 나의 마성이 올라와 마음이 말할 수 없이 괴로웠다. 사실 아버님은 매우 소박하고 그리 까다롭지 않은 분이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스스로 우울증에 걸린 것 같기도 하고 심지어 마성이 크게 발작하기도 했다.
점차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마성이다. 이를 따르거나 길러주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배제(排除)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반대할 수 있다.”(《전법륜》) 나는 마음속으로 즉시 정법구결을 묵념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법정건곤, 사악전멸!······’ 외우고 있노라니 ‘솨’ 하는 느낌과 함께 모든 것이 사라졌다. 마치 십여 미터 높이의 파도가 순식간에 가라앉은 듯 일체가 평온을 되찾았다.
이것은 내가 수련 중에 겪은 신기한 일들의 단편이며, 정념이 신위(神威)를 드러낸 것을 견증한 것이다! 즉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홍음 2》 <두려울 것 뭐냐>)와 같다.
마지막으로 《홍음 4》 <정념(正念)> 한 수를 덧붙여 동수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
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