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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서 시작된 책 찾기: 션윈 관객 중 젊은이들의 선택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볼티모어 션윈 공연 기간에 기념품 판매를 도왔는데, 두 팀의 젊은 관객이 나를 매우 감동시켰다.

첫 번째 팀은 한 젊은 흑인 여성이었다. 그녀는 매우 감격한 모습으로 션윈 기념품 가판대에 와서 다른 기념품도 보고 싶지만 우선 그 책을 보아야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션윈 공연을 보는 동안 한 번만 울컥한 것이 아니라며, 파룬궁 수련자들이 들고 있던 그 책이 도대체 왜 그렇게 특별한지, 왜 그런 박해와 압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수련을 견지할 수 있게 하는지 꼭 확인해야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영문판 《전법륜》은 노란색이 아니라 파란색이라고 알려주며 보여주었다. 그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법륜》은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성경과 같은 것으로 그들이 매일 읽어야 하는 책이며, ‘진(眞)·선(善)·인(忍)’의 원칙에 따라 매일의 생활과 학습 혹은 업무를 지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즉시 자신도 ‘진·선·인’으로 자신을 지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내가 “‘진·선·인’ 이 세 글자는 말하기는 매우 쉽지만, 실제로 우리 매일의 행위에 실천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동의하며 책을 샀고, 먼저 책을 본 다음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팀은 한 쌍의 젊은 백인 남녀 친구였다. 그들은 직접 션윈 기념품 가판대 앞으로 와서 무대 위에 나타났던 그 책을 찾는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찾는 노란 책의 영문판은 파란색이라고 말하며 “여기 있습니다”라고 가리켰다. 이때 다른 동수가 우리 다른 기념품들도 보지 않겠느냐고 묻자, 남성은 “보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기념품도 필요하지 않고 오직 이 책만 찾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책을 집어 들고 넘겨보기 시작했다. 내가 이전에 파룬따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 묻자 그는 없다고 했지만, 지금 공연을 보고 나니 매우 알고 싶어졌다고 했다. 그는 책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 몇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물었다.

나는 “표면적으로 보면 한 사람이 어떻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지 지도하는 책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9장으로 구성되어 파룬궁 수련자들을 지도하는 경서로서 더욱 깊은 내함(內涵)이 있습니다. 우리가 왜 이곳에 왔는지, 우리는 또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해야 혹은 어떤 기준에 도달해야 우리가 원래 있던 시작점으로 가거나 돌아갈 수 있는지를 말해주는 특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직접 세심히 읽어야만 어떤 책인지 체득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 둘 다 이것이 바로 자신들이 찾던 책이라며 기쁘게 책을 샀다. 나는 본래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매우 조급하여 수양을 쌓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 두 팀의 젊은이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여전히 희망이 있으며 우리의 모든 노력이 보람 있다는 것을 느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