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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법을 얻은 과정에서 사부님의 자비롭고 위대하심을 실증

중국 대법제자 엽자(葉子)

【정견망】

1992년 설을 보낸 후 나는 한 노승을 찾아가 관상을 보았다. 그는 내가 모 기공을 연마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 기공사는 일찍이 그 승려에게 불법을 배운 적이 있었다. 승려는 “그가 공(功)이 좀 있기는 하지만 깃발을 너무 높이 들었기에 무너질 것이며, 사람도 괜찮지만 수명은 60세 전후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불법(佛法)을 배우고 싶다고 불쑥 말했으나 그는 대답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떠난 후에야 나에게 “머지않아 아주 큰 공(功 포륜 동작을 취함)이 나와서 당신들을 모두 거두어들일 것이다”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당시 의아해하며 이해하지 못했다.

이듬해 나는 성도(省城)에 있는 장인어른 댁에 갔다. 동서와 처남이 모두 나에게 “파룬궁이 성도 삼진(三鎭)을 진동시키고 있다. 라디오 생방송을 듣고 즉석에서 병이 나았대. 자네는 무엇을 배우나? 자신은 온통 병투성이면서 남의 병을 치료해 준다니 가소롭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부끄럽다. 가짜 기공에 속아 사부님의 학습반(面授班)에 참가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를 놓쳤으니 말이다.

1995년 봄, 보름 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되자 나는 깨달은 바가 있어 더 이상 외부로 나가 남의 병을 치료해 주지 않기로 했다.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일이 순조롭게 풀렸다.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옛 동료가 《전법륜》을 읽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자리에 앉자 그녀는 나에게 법을 읽어주었는데, “내가 당신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당신을 제도하지 못한다” (《전법륜》)는 구절에 이르자 나는 “나는 배우겠습니다”라고 외쳤다. 사무실의 다른 동료가 즉시 자기 집에서 《전법륜》 한 권을 가져와 나에게 선물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전심전력으로 법에 용해되었고, 그날 밤 사부님께서 나의 천목(天目)을 열어주셨다. 아침에 일어날 때 정신이 맑고 상쾌하여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몸에는 작은 붉은 반점이 많이 생기고 좀 가렵고 따끔거렸는데,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것이며 부체(附體)를 제거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마음이 더할 나위 없이 격동되어 말로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림을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나는 서둘러 원래 가지고 있던 것들을 정리했다. 이어 동료를 찾아가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는데 온몸에 땀이 흘렀으며, 연공을 마친 후에는 발걸음이 가볍고 신체가 매우 편안했다. 이것은 내 마음속에 파룬궁을 끝까지 견정(堅定)하게 수련하겠다는 결심을 세우게 했다. 파룬궁은 성명쌍수(性命雙修)의 공법이기에 병 제거와 신체 건강 효과가 매우 빠르게 나타났다. 친척과 친구들도 모두 나의 신체 변화를 목격했다. 나도 그들에게 홍법(洪法)하며 파룬궁의 공리(功理)를 소개해 주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이웃인 허(許) 노부인이 연공을 배우러 내 사무실로 찾아왔다. 처음에는 조금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으나 다시 생각해 보니 70대 고령에 이 먼 곳까지 연공을 배우러 오신 정성이 얼마나 지극한가 싶었다! 동료들도 모두 보고 싶다고 하여 나는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 시연해 보였다. 그리고 노부인과 동료들에게 우리 집이 좀 더 넓으니 배우고 싶다면 언제든 우리 집으로 오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다음 날 마침 쉬는 날이라 우리 집 거실은 연공장이 되었다. 우리가 막 ‘불전천수(佛展千手)’를 한 번 연마했을 때, 갑자기 한 줄기 열류(熱流)가 정수리로부터 내려와 온몸을 관통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며 또 한 번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오랫동안 병을 앓았던 내가 연공을 시작한 지 며칠 만에 병이 없어 몸이 가벼운 상태가 되니 마음이 매우 격동되었다. 당시 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다.

우리 단위의 소장(小章)에게 홍법을 하자 그는 대법의 쩐싼런(眞·善·忍)이 좋다고 느끼며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연공을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아 그의 얼굴은 불그스레하니 윤기가 돌았고 신체는 가벼워졌으며 힘이 넘쳐났다. 1999년 사악한 당의 탄압으로 수련을 견지하지 못했지만 그는 책을 온전하게 보관해 두었다. 한 번은 그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화물차와 충돌하여 수 미터 멀리 날아갔는데, 자전거는 망가졌으나 사람은 상처 하나 입지 않았다. 반소매 셔츠를 입고 있었음에도 몸에는 상처 흔적이 전혀 없었다.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파룬궁을 연마했다는 것을 아는 지인들은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해 주셨으며 대법이 그를 보호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소장은 운전사의 배상을 받지 않았는데, 이는 그가 마음속에 사부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있음을 충분히 증명한다. 대법은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얻었으며 이는 모두가 목도하는 바다.

1998년, 고향에서 부친께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이 왔다. 나는 《전법륜》을 가지고 고향으로 내려가 부친께 읽어드렸다. 부친께서는 듣고 계시다가 갑자기 사부님이 보이신다며 온 방안에 바퀴(파룬)가 가득하다고 나에게 가리켜 보이셨다. 부친께서는 오랫동안 병을 앓으신 데다 연세가 높으셨기에, 마지막에 이번 생에는 늦었으니 사부님께 간청하여 다음 세상에 전세(轉世)하여 대법을 수련하게 해달라고 하셨다. 또한 내게 형보다 먼저 손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과연 내가 먼저 손자를 보았다. 손자는 어릴 때부터 내가 키웠는데 두 살 때 사부님의 시사(詩詞)를 외웠다. 내가 아이를 안고 있을 때마다 시사를 외우니 아이가 듣고 따라 외우게 된 것이다. 아이는 나에게 1999년 전부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부친이 파룬(法輪)을 지니고 투태(投胎)하게 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1999년 7.20 이후 나는 북경에 가서 대법을 실증했다는 이유로 사악한 당의 박해를 받았다. 현지 공안은 직장에서 나를 해고하게 하려 했으나 단위 지도자는 “그는 겨우 이틀 무단결근했을 뿐이니 해고할 수 없다!”라며 거절했다. 나중에 또 나를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소에 보내려 했으나, 노동교양소에서 “신체검사 불합격”이라며 집에서 머물게 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어 집에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조속히 제고되게 하신 것임을 알았다. 그래야 더 잘 나아가 대법을 실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사부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지 않더라도 우리가 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기만 한다면 사부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에서 보호해 주신다.

사부님의 무량하신 자비는 대궁(大穹)을 관통하신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멀리서 절을 올리며 삼배구고두(三拜九叩首 3번 절을 하면서 9차례 머리를 땅에 조아리는 예법)를 올립니다!

본인의 층차(層次)에 한계가 있으니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