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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닦아 생명 속의 악의 요소를 해체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의 법에서 나는 많은 속인의 집착심에는 악한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어 질투심, 원한심, 쟁투심, 불복하는 마음, 색욕심, 남을 깔보는 마음, 남을 통제하려는 마음, 남을 변화시키려는 마음 등이다.

어느 동수가 문장에서 썼던 것이 기억난다. 법공부를 하다가 이 단락을 읽을 때 의혹을 느꼈다고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 일이 만약 중국에서 일어났다면, 잘못된다. “나는 백 점 맞았어요, 나는 백 점 맞았어요!” 이 어린이가 학교에서 집까지 뛰어가는데, 그 문을 열기도 전에 그 집 안에서는 벌써 욕부터 나온다. “뭐 대단할 게 있느냐. 그저 백 점 맞은 거 아니냐? 뭐 호들갑 떨 게 있느냐! 누구는 백 점을 못 맞아본 것처럼!””(《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동수가 의혹을 느낀 것은 이것은 욕을 한 것이 아니지 않은가 하는 점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왜 욕이라고 말씀하셨을까? 나중에 그 동수가 어떻게 깨달았는지는 잊어버렸지만, 나는 질투심으로 인해 야기된 가득한 악의는 곧 욕과 같다는 점을 깨달았다.

줄곧 나는 자신이 선량하다고 여겨왔다. 평소에 자신의 사상과 행위를 통제하려 노력하며 악한 말과 악한 행위, 악한 일념이 없도록 하고 온화하고 자비로우며 인내심을 갖고 영원히 화를 내지 않으며 성질을 부리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최근 나는 나의 사상 가장 깊은 곳에 스스로 깨닫지 못한 악한 요소가 있음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고소해하는 요소, 남이 잘되는 것을 원치 않는 요소, 남이 자신보다 우수한 것을 원치 않는 요소, 그리고 성질을 부려 자신의 이익을 수호하려는 요소 등이다. 이러한 악한 요소들은 사실 수련으로 닦아 버린 것이 아니라 숨겨져 있었던 것이며, 매우 깊이 숨겨져 있어 스스로 의식하지 못할 정도였다. 하지만 일념이 일어날 때 신은 보실 수 있고 사부님께서도 보실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쁜 짓을 한 사람이 악보(惡報)를 받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마음속으로 한 생명이 대법의 구도를 놓친 것에 대해 가련히 여기고 애석해하는가, 아니면 흥분하고 격동되어 내심 즐거워하는가. 진상을 알리다 남에게 조롱과 비웃음을 당할 때, 마음속으로 상대방이 거짓말에 속지 않고 조속히 진상을 알아 구도되기를 축원하는가, 아니면 진상이 크게 밝혀지는 날에 당신은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남이 잘되었을 때 진심으로 상대를 위해 기뻐하는가, 아니면 상실감과 불만이 생기는가. 심지어 더 좋지 않고 대법의 쩐싼런(眞·善·忍)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일념이 있지는 않은가.

오랜 시간 나는 밤에 잠들 때 비몽사몽간에 자주 색마(色魔)의 간섭과 박해를 받았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고통이 말할 수 없었으며, 심지어 수련에 대한 신심을 잃고 자신은 분명 수련 성취될 수 없을 것이라 여기며 내심 자책과 죄책감으로 가득 찼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고, 사부님께서는 내 마음속의 악한 요소가 좋지 못한 것들을 불러들인 것이라고 점화해 주셨다.

나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회상해 보았다. 아마도 구세력의 안배였겠지만, 나는 어릴 때부터 나약하고 겁이 많아 남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상대와 직접 맞서지 못했다. 그래서 마음속에 아주 깊은 원한이 쌓였고, 나를 모욕하고 괴롭힌 사람들을 증오하며 저주했다. 자주 머릿속으로 그들이 참담한 보응을 당하기를 저주하며 마음속의 한을 풀려 했고, 이로 인해 스스로 사상업을 지었다. 수련을 시작한 후 나는 자신이 이미 이런 악한 요소들을 닦아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단지 일부분만 닦았을 뿐 일부는 가려져 있었던 것이다.

이런 것들을 인식한 후 나는 정념으로 나를 조종하여 악념(惡念)을 갖게 하는 모든 마를 해체하고 모든 악한 일념을 배척했다. 나는 선(善)을 원하며 악(惡)을 원하지 않는다. 거의 동시에, 비몽사몽간에 자주 나를 박해하던 색마가 사라졌다. 정말이지 이런 상태가 존재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다. 본래는 반드시 천 가지 어려움과 만가지 위험을 겪어야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여겼던 것이 단 한 생각 사이에 지나가 버렸다. 어떤 마난은 보기에 매우 커 보이지만 우리가 인식하기만 하면 정말로 순간에 딱 멈추게 된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의 지지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