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10년 전, 우리 지역의 많은 대법제자가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에 고소장을 보내 전 중공 두목 장쩌민을 고소했다.
2015년 겨울, 우리 지역 S향 파출소에서 시 외곽의 Z촌으로부터 ‘장쩌민을 고소’한 대법제자 세 명을 불법으로 납치했고, 또 한 명은 유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내의 다른 L단지에서도 대법제자 두 명이 불법 납치되었다.
그 후 우리 시의 수련 환경은 더욱 사악하고 공포스럽게 변했다. S향 파출소는 경찰차 두 대를 파견해 며칠 동안 연속으로 시 외곽 Z촌 여기저기를 돌아다녔고, 악경들은 수시로 대법제자의 집 대문을 두드렸으며 매일 밤 12시가 넘어서야 떠났다. 당시 우리 시 대법제자들은 모두 다른 공간 사악의 미친 듯한 반격을 느꼈고 다들 압력이 매우 컸다.
사악을 소멸하고 정법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우리 시의 몇몇 협조인이 함께 상의한 후 어느 날 밤 시 전체(시골 포함)의 모든 대법제자가 통일적으로 행동하기로 결정했다. 밤 12시 이후에 모두 단체로 나가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상술한 대법제자가 불법 납치된 구역에는 별도로 진상 현수막을 걸어 사악의 간섭을 철저히 해체하기로 했다.
행동 당일 밤 10시가 넘었을 때, 나는 한 동수의 집에 갔다가 그곳에서 S촌(대법제자를 불법 납치한 파출소가 있는 마을)에 가서 진상 스티커를 붙이기로 했던 동수 여섯 명이 모두 가지 않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와 파트너 동수는 임시로 결정하여, 11시에 먼저 우리가 본래 책임지기로 했던 구역으로 가서 스티커를 다 붙인 후 다시 S촌으로 가기로 했다.
우리 둘이 S촌으로 가는 길에 나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의 점화(點化)를 구했다. ‘내가 어디에서 잘못했는가? 왜 S촌에 가기로 안배된 동수 여섯 명이 모두 가지 않았는가?’ 나는 전체 협조 과정을 회상하며 먼저 자신의 두려워하는 마음(怕心)을 찾았다. 이전에는 동수들이 통일적으로 행동하며 진상을 알릴 때 모두 먼저 우리 집에 와서 자료를 가져간 후 나갔다. 이번에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겨 자료를 미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 각자 출발하게 했는데, 그 결과 동수들이 당일에 나오지 못한 것이다.
다음으로 자신의 사심(私心)을 찾았다. 언니 동수가 협조인인데 그녀는 막 검은 소굴에서 나왔기에 나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봐 S촌에 보내지 않고 다른 소조에 숨겨두었다. 그 결과 S촌은 협조할 사람이 없어서 모두가 가지 않게 된 것이었다. 또 내가 협조인으로서 문제를 고려한 것이 전면적이지 못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타났음을 생각했다. 파트너 동수를 바라볼 때 또 탐심(貪心)을 찾았다. 파트너 동수는 매번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습관이 하나 있는데, 자료를 반드시 많이 가져가야 하며 적으면 나가지 않는 것이었다. 나를 향해 찾으니 나에게도 이런 탐심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 마음의 직접적인 결과가 바로 우리 둘만 오게 된 것이었다.
어찌 되었든 우리는 그날 밤 법을 실증하는 사명을 완수해야 했다! 우리가 S촌에 도착한 후 보니 진상 자료가 아무것도 없었는데, 원래 현수막을 걸기로 책임졌던 동수들이 낮에 지형을 보러 오지 않은 데다 S촌의 변화가 비교적 컸기에, 밤이 되자 그들이 몇 바퀴를 돌아도 찾지 못한 것이었다.
도착한 후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구했다.
“사부님!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수막을 걸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빨리 올 수 있도록 가지(加持)해 주십시오!”
바로 이때 현수막을 걸기로 한 동수 두 명이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내 앞에서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물었다. “실례지만 여기가 S촌입니까?” 내가 보니 동수들이라 즐거워하며 말했다. “네, 마음껏 거세요!” 그들은 나인 것을 보고 서로 마주 보며 웃었고, 곧장 나누어 행동했다. 그들은 현수막을 걸고 나와 파트너 동수는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한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나와 파트너 동수는 무려 90여 장의 스티커를 붙여 S촌의 모든 전신주와 벽에 전부 가득 채웠다.
다 붙인 후 나는 갑자기 L단지 쪽 동수들이 스티커를 겨우 20여 장만 가져갔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수량이 너무 적어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려는 목적에 도달할 수 없었다. 나는 이에 안으로 찾으며 역시 자신의 문제 고려가 전면적이지 못해 초래된 것임을 발견했다. 나는 또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점화를 구했다.
“제가 또 어디에 잘못이 있습니까?” 갑자기 뇌리에 두 구절이 떠올랐다.
“너는 일당십(一當十), 일당백(一當百)으로 해야 한다!”
나는 즉시 어떻게 해야 할지 깨달았다!
그리하여 나와 파트너 동수는 상의하여 먼저 우리 집으로 가기로 했다. 우리 집에는 큰 진상 현수막 스티커가 10여 장 더 있었는데, 어떤 것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인쇄되어 있었고 어떤 것에는 ‘쩐싼런하오(真善忍好)’가 인쇄되어 있었다. 현수막마다 폭이 1미터, 길이가 10미터였는데 L단지의 벽에 붙일 수 있었다.
우리가 큰 현수막 스티커를 가지고 L단지에 도착했다. 파트너 동수는 키가 좀 작아서 돌 위에 올라가 스티커의 한쪽 끝을 눌렀고, 나는 스티커를 떼어낸 후 손으로 정면을 누르며 떼면서 붙였다.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아 몇 분 만에 하나를 다 붙일 수 있었다. 붙일 때 우리는 특별히 유동 인구가 많아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벽을 찾아 붙였다. 10여 장의 진상 현수막 스티커를 우리는 금방 다 붙였고, 다 붙이고 나니 이미 새벽 3시가 다 되어갔다. 파트너 동수가 “우리 다른 길로 돌아가요”라고 해서 내가 “그래요”라고 했다. 그렇게 우리 둘은 다른 길을 통해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 아침, 우리 지역 시 정부는 발칵 뒤집혔다. 그들은 S촌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아니! 당신들은 도대체 어떻게 감시한 거요, 파룬궁이 하룻밤 사이에 여기저기 다 붙여 놓았지 않소!”라고 했다.
오후에 나는 일부러 S촌을 지나가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굴착기 위에 서서 나무에 걸린 현수막을 떼어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떼어내면서 말했다. “이 파룬궁은 정말 신통하네! 이렇게 높은 곳에 어떻게 걸었지? 설마 헬리콥터를 타고 건 건 아니겠지?”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니 마음속으로 참 즐거웠다!
그날 밤 우리 시의 다른 향, 진, 촌의 동수들도 모두 나가서 진상을 알렸고, 모든 구역이 전체를 형성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이 숨을 곳이 없게 만들었으며 마침내 그것들을 철저히 해체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불법 납치되었던 동수 다섯 명은 모두 석방되었고, Z촌에서는 더 이상 순찰하는 경찰차를 볼 수 없게 되었다.
L단지에서 거의 다 붙여갈 무렵, 나는 갑자기 이마 위쪽에 가로세로 1미터 정도 되는 회백색의 굵은 글씨 네 자가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기관장홍(氣貫長虹-기개가 무지개처럼 하늘을 찌를 듯이 당당하다는 의미)’이었다. 눈꺼풀을 들기만 하면 그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이 사부님께서 내가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 안으로 찾는 것을 보시고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이 네 글자는 내 이마 위쪽에 꼬박 사나흘 동안 나타나 있다가 마지막에야 서서히 사라졌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