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파룬따파(파룬궁)를 수련한 후, 속인(常人 – 일반인)의 관념으로는 도저히 믿기 힘든 수많은 일을 겪었다. 이는 파룬따파의 초상성(超常性)을 증명하기에 충분하기에, 나의 신기한 이야기를 아래에 적어본다.
1. 기적적으로 금연하다
나는 네 살 때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 대법을 배우기 전까지 수십 년 동안 담배를 피워왔다. 그 수십 년 동안 몇 번이나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했는지 모르지만, 결국 모두 부지부식간에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일반인으로 살 때 내 담배 중독은 유독 심했다. 한밤중에 자다가도 담배 생각이 나면 깨어나 혼미한 상태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곤 했다. 하지만 너무 졸린 탓에 담배를 입에 물려다가 입을 찾지 못해 얼굴에 지지기도 했다. 어떤 때는 담배를 몇 모금 빨다 다시 잠이 들어 담배꽁초가 구들장에 떨어지는 바람에 구들에 구멍이 숭숭 뚫리기도 했다. 내 남편은 “당신 그러다가는 언젠가 진짜로 몸에 불을 내겠다”라며 걱정했다. 병에 걸려 기침이 심해 참기 힘들 때도 담배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나는 금연이야말로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며, 살아생전에는 무슨 수를 써도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다 나중에 무릎이 너무 아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검사 결과를 보더니 “양쪽 무릎에 활막염이 생겨 안에 물이 많이 찼습니다. 수술해서 물을 빼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수술비는 얼마나 드나요?” 하고 묻자, 의사는 “한쪽 다리에 3만여 위안(한화 약 570만 원)씩, 양쪽 다리에 6만여 위안이 듭니다”라고 했다. 이어 “수술하면 다 나을 수 있다고 보장합니까?”라고 묻자, 의사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그 말을 듣자 낙담이 되어 “그럼 누가 수술을 하겠어요!”라며 결국 수술도 받지 않고 약만 조금 처분받아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여동생이 “언니, 대법을 수련해 봐!”라고 권했다. 나는 동생에게 “나는 담배를 못 끊을까 봐 겁나”라고 했지만, 동생은 나를 격려하며 반드시 끊을 수 있다는 신심을 심어주었다. 그렇게 나는 동생을 따라 법공부 모임에 나가 법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지어온 약은 모두 버렸다. 하지만 여전히 담배를 끊지 못할까 봐 마음 한구석이 걱정스러웠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转法轮)》 제7강에서 “당신이 또다시 담배를 들고 피운다 해도 제 맛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는 법을 공부한 지 40여 일이 지나서도 여전히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관장해 주시지 않는 걸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갔다. 한 번은 내가 “이 주머니에 있는 담배까지만 다 피우고 안 피울게”라고 하자, 동생이 말했다. “담배는 좋은 물건이 아니야. 지금 당장 담배를 버리는 것과 남은 담배를 다 피우고 끊는 것은 심성(心性)과 층차(层次)가 완전히 달라. 지금 당장 사상 투쟁을 해서 담배를 택할지 대법을 택할지 결정해 봐.” 그 말을 듣고 나는 마음속으로 스스로에게 물었다. ‘너는 담배를 원하느냐, 대법을 원하느냐?’ 그러자 한 목소리가 단호하게 답했다. “나는 대법을 원한다!” 그리하여 나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남은 담배를 아궁이에 던져 불태워버렸다.
그 후 담배 생각이 다시 간절해질 때도 있었지만, 이미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2~3년 동안 가끔 담배 생각이 떠오르긴 했으나 사상 투쟁을 거쳐 매번 이겨냈다. 이제 나는 이 집착을 완전히 버렸으며, 담배 연기 냄새만 맡아도 속에서 짜증이 난다. 가끔 타인이 담배를 권하면 나는 “돈을 주며 피우라고 해도 안 피웁니다”라고 말한다.
2. 몇 번의 위험 속에서도 무사하다
한 번은 지붕을 수리하고 남은 칼라 강판 10여 장을 정리하여 창고에 넣으려고 했다. 강판을 한 장씩 세워 창고 안으로 밀어 넣는데, 마지막 한 장이 아무리 해도 들어가지 않았다. 남편과 교대로 힘을 써보아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나는 강판의 한쪽 끝을 들어 올린 채 다른 쪽 끝을 먼저 밀어 넣고, 들고 있는 끝을 세차게 흔들며 조금씩 밀어 넣으려고 했다.
그때 갑자기 들고 있던 끝이 ‘슉’ 하고 아래로 떨어지면서, 날카로운 가장자리가 내 왼손목을 그대로 그어버렸고 순간 피가 울컥 쏟아졌다. 고개를 숙여 보니 왼손목의 힘줄 한 가닥이 완전히 끊어져 단면이 또렷이 보였고, 상처 부위에는 녹슨 철가루가 묻어 있었다. 순간 내 마음속의 첫 일념(第一念)은 ‘나는 아무 일도 없다!’였다. 그러고는 곧장 수돗가로 달려가 수도꼭지를 틀어 흐르는 물로 상처의 녹을 씻어낸 뒤, 손수건을 찾아 손목을 질끈 묶었다. 그 후 전동차를 타고 평소처럼 법공부를 하러 나갔다. 나중에 손목이 나을지 어떨지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손목의 상처는 서서히 아물었고 지금은 아무런 이상이 없으며 끊어졌던 힘줄도 깨끗이 붙었다.
또 한 번은 닭장 안에 물건을 가지러 가다가 고개를 숙이고 앞으로 걸어가던 중, 수평 격벽을 받치고 있던 철관 끝부분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것을 보지 못했다. 파이프 끝이 그대로 내 눈꼬리를 찔렀는데, 상처는 눈에서 채 2mm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철 끝이 눈꼬리를 찌르는 순간, 피가 ‘쫘악’ 하고 뿜어져 나와 공중에 호를 그리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얼른 종이를 찾아 상처를 틀어막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에게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아무 일도 없다.’ 주변 사람들이 상처를 보고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나는 내게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라 믿었고 걱정하지 않았다. 결국 상처는 스스로 아물었다.
또 한번은 전동차를 타고 집 문 앞을 나서자마자 급하게 회전하다가 그대로 넘어졌다. 하필 오른발로 땅을 디디며 넘어졌는데, 일어나 앉아 보니 오른쪽 발목이 이미 몸 안쪽 방향으로 완전히 돌아가 있었다. 그때 일어서려고 했으나 전동차가 몸을 누르고 있어 일어날 수가 없었다. 나는 큰 소리로 “영감, 나 넘어졌어요!” 하고 외쳤다. 남편이 달려와 얼른 차를 세워주며 “병원에 가자”라고 했다. 나는 “안 가요”라고 말한 뒤, 부러진 듯한 오른쪽 발목을 손으로 잡고 천천히 돌려 바로잡았다. 그러고는 평소와 다름없이 법공부와 연공을 하러 갔다. 동공(動功)을 연마할 때 오른발이 땅에 닿기만 해도 뼈를 깎는 듯한 통증이 밀려와, 몸을 벽에 기대고 이를 악물며 연공을 마쳤다. 발이 아무리 아파도 연공은 단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니 괜찮을 것이라 믿었다. 내가 매일 한 일은 오직 견지하며 법공부와 연공을 한 것뿐이었는데, 4~5일이 지나자 발은 서서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대법을 배우기 전 병원 의사는 내 다리를 두고 무조건 요양해야 하며 걸어 다녀서는 안 된다고 했었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삽을 들고 산에 올라가 일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어떤 날은 과일나무를 심을 구덩이를 혼자 200여 개나 팠음에도 아무런 탈이 없었으니 정말 신기한 일이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가부좌는 내게 가장 큰 난관이었다. 무릎에 물이 차 있던 탓에 다리를 접어 올릴 때면 살점이 생으로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다. 하지만 나는 모진 마음을 먹고 이 관을 돌파하기로 했다. 나중에는 결가부좌를 할 때 스카프로 양 다리를 묶어 고정해 놓고 아무리 아파도 절대 풀지 않고 버텼다. 올해는 동생, 딸과 함께 법을 공부하고 연공을 하며 하나의 정체(整体)를 이루었는데, 두 사람의 격려 속에 한번은 제5장 공법을 마치고 연이어 30분 동안 정념(正念)을 더 발했다. 그동안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올 때면 그들은 내게 조금만 더 참으라며, 10분만 더 참으라며 다독여주었다. 나중에는 통증으로 손바닥에 땀이 흥건히 고였지만 끝까지 다리를 내리지 않고 버텼고, 결국 나는 자그마치 1시간 반 동안 가부좌를 해냈다.
지금도 내 무릎에는 여전히 약간의 통증이 남아 있다. 나는 이것이 내 안의 원한심(怨恨心) 때문에 초래된 것임을 알며,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해야만 철저히 바뀔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앞으로의 수련 길에서 나는 반드시 용맹정진(勇猛精进)하여 하루빨리 집착심을 제거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며, 실제 행동으로 대법의 초상성을 증명해 보일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