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성연(聖緣)
【정견망】
나는 얼마 전 중국에서 뉴욕 플러싱으로 온 대법제자이다.
플러싱에 온 둘째 날 아침, 나는 동수와 함께 근처 작은 공원에 가서 연공을 했다. 연공 음악이 울려 퍼질 때, 내 몸의 모든 세포가 즉시 환호하며 기뻐했다. 26년 만에 다시 하는 단체 연공은 나를 흥분시키고 감동하게 만들었으며, 음악이 울림에 따라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내렸다! 나는 ‘만약 내가 춤을 출 줄 안다면, 연공을 마친 후 작은 공원을 둘러싸고 사뿐사뿐 춤을 추며 몇 바퀴 돌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감동적인 심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오후에 우리는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탈당센터로 가던 중 진상 장소를 지나게 되었다. 멀리서 대법 진상 가판대와 노란색 대법 의상을 입은 동수들이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는 모습이 보였고, 소형 확성기에서는 ‘파룬따파하오’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그 광경이 너무나 성스러웠다! 동시에 나에게 시각적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러한 광경은 대륙의 박해 환경 속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대륙에서 막 나온 나로 하여금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고, 모든 것이 너무나 신성하고 아름다웠다!
그 후, 나도 플러싱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래에 내가 진상 장소에서 겪은 몇 가지 감동적인 작은 이야기들을 하고자 한다.
플러싱 민중이 무릎을 꿇고 파룬궁에 감사하다
진상점에서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真·善·忍)하오”, “진상을 알면 복를 받고 삼퇴(三退)하면 평안을 보장받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때 바쁘게 움직이는 인파 속에서 누군가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누군가는 파이팅 동작을 하며 “힘내세요!”라고 말한다. 어떤 이는 큰 소리로 호응하며 “파룬따파하오”를 외치고, 어떤 이는 큰 소리로 “공산당을 타도하자”고 외친다. 또 어떤 사람은 나에게 파룬궁 사부님께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때로 내가 “진상을 알면 복을 받습니다”라고 외치면, 행인이 이어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받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한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자주 진상 장소에 와서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사악한 당의 사악함을 비판하는데, 그들은 이것이 파룬궁을 지지하는 한 가지 표현이라고 말했다!
하루는 내가 메인 스트리트 탈당센터 건물 아래에 있는 진상 장소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고, 다른 한 동수는 건물 아래 다른 한쪽에 서 있었다. 이때 40세 전후의 한 중국인 남성이 그 동수 앞으로 걸어와 번화한 행인들 앞에서 갑자기 무릎을 꿇고는 그 동수를 향해 엄숙하게 절을 한 번 한 후, 일어나 다시 나를 향해 무릎을 꿇고 엄숙하게 절을 한 번 하고는 일어나 걸어갔다.
이 갑작스러운 광경에 나는 충격을 받았고, 즉시 깨달았다. 그는 단지 우리에게 절을 한 것이 아니라, 파룬궁에 절을 한 것이고, 파룬궁 사부님께 절을 올린 것이며, 파룬궁에 대한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의 표현인 것이다!
열성적인 노점상이 자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
진상 장소의 탁자, 전시판, 진상 자료는 매일 아침 수레로 고정된 장소까지 밀고 가야 하며, 그 후 탁자를 펴고 전시판을 고정하고 파라솔을 설치하며 자료를 배치해야 한다. 이것은 새로 온 나에게는 모두 쉽지 않은 일이었다. 내가 처음 우체국 지점에 갔을 때, 전시대 옆에서 빵을 파는 아주머니는 내가 수레를 밀고 오는 것을 보고 즉시 일어나 마치 오랫동안 헤어졌던 친척을 맞이하듯 “파룬궁이 왔네”라고 말하며 손발을 재빠르게 움직여 전시판을 세우고 고정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녀의 동작이 능숙하고 또 자연스러워 마치 그녀가 파룬궁의 일원인 것 같았고, 이 모든 것이 그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것 같았다. 가장 귀중한 것은 그녀가 매일 이 동작들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진상 전시판을 고정한 후 그녀는 묵묵히 돌아가 빵을 팔았다.
내가 처음 페이다 지점에 갔을 때, 전시대 양쪽의 가판대 주인들은 내가 새로 온 것을 보고, 또 한 분이 80세에 가까운 고령의 동수인 것을 보고는 즉시 달려와 전시판을 고정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건축 일을 했던 그 상인은 내가 혼자서도 전시대를 고정할 수 있도록 한 단계씩 어떻게 고정하는지 자세히 가르쳐 주었다.
진상을 똑똑히 안 사람들은 모두 삼퇴를 원해
하루는 진상 장소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소형 확성기에서 엄정 성명이 방송되고 있었다. 한 행인이 방송을 따라 하며 “공산당의 말일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 방송 단락이 바로 대중이 가장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반복 재생으로 설정했다. 얼마 후, 옆에서 노점을 하던 한 주인이 고개를 숙이고 방송을 듣고 있는 것을 보고 삼퇴를 권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주인 곁으로 다가가 대륙 어디 출신인지 물었더니 동북 지역이라고 했다. 또 대륙에 있을 때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더니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내가 “그럼 가명으로 탈퇴를 도와드릴까요?”라고 했더니, 뜻밖에도 그는 다급하게 “탈퇴할께요, 탈퇴해요, 빨리 탈퇴하게 도와줘요!”라고 말했다.
진상점 옆에서 광고 전단지를 돌리는 한 남성이 있었는데, 그에게 삼퇴를 했는지 물었더니 뜻밖에도 탈퇴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에게 삼퇴를 권하자 그는 화제를 돌리더니 이내 자리를 피했다. 나는 그를 볼 때마다 말을 붙일 수 있으면 몇 마디 건넸다. 삼퇴를 이야기하면 그는 가버렸고, 이렇게 몇 번이나 권했지만 탈퇴시키지 못했다.
어느 날 오후 내가 진상점에 갔을 때, 그는 버스 정류장 옆에서 광고지를 돌리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말했다.
“보세요, 모두가 삼퇴를 하여 평안을 보장받고 있으니, 저도 가명을 하나 지어 탈퇴를 도와드릴게요.”
그러자 그는 아주 시원스럽게 말했다.
“좋습니다, 탈퇴를 도와주세요!”
어느 날 오전, 내가 전시판을 설치한 후 보니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두 명이 맞은편 난간 가에 서서 다소 겁먹은 눈빛으로 진상 전시판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보고 싶으면서도 감히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다가가 인사를 건네며 그녀들이 대륙에서 온 관광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말했다. “대륙에서 당, 단, 대에 가입했던 사람들은 지금 모두 가명으로 삼퇴를 하여 평안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제가 ‘행복’과 ‘아름다움’이라는 두 가명으로 탈퇴를 도와드릴게요.” 그녀들은 아주 시원스럽게 말했다. “좋아요!” 나는 그녀들에게 진상 자료를 주며 돌아가서 천천히 보라고 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어느 일요일, 한 동수가 ‘End CCP’ 서명부를 들고 한 기독교인에게 서명을 요청했다. 영어로 말하는 이 서양인은 “당신들은 ‘선(善)’을 말하지 않느냐, 공산당에게 선을 베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동수가 말했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타인에게 악을 행하는 것을 보고도 만약 관여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악을 행하는 자와 공범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는 아주 흔쾌히 서명했다.
다음 날 나는 한 남성을 만나 삼퇴를 권했다. 그는 “방금 중국에서 돌아왔는데, 국내는 꽤 잘 돌아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우리 중국은 신전문화(神傳文化)와 육도윤회를 말하며,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노인들은 남의 물건을 자주 훔치면 장래에 손을 자르고, 자주 거짓말을 하면 장래에 혀를 자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면서 짓는 가장 큰 죄가 무엇일까요? 바로 불법(佛法)을 비방하는 죄, 부처님을 욕하고 불법을 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지금은 이것이 한 개인에서 하나의 조직, 즉 공산당이라는 조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공산당은 무신론이며 문화대혁명 때 불상을 부수고 불경을 태웠으며, 스님들에게 부처를 욕하고 불법을 욕하는 팻말을 들게 했고, 지금은 또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타인에게 악을 행하는 것을 보고도 만약 관여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악을 행하는 자와 공범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당신이 관여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그것과 공범입니다. 당, 단, 대에 가입했던 사람은 그것의 일원이므로 장래에 하늘이 공산당과 청산할 때 당신의 몫도 있게 됩니다. 이러한 재앙이 우리에게 떨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복래(福來)’라는 이름으로 탈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말을 하자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하루는 한 남성이 진상 전단지를 받아 들고 수련생에게 말했다.
“내가 메인 스트리트에 다년간 있으면서 당신들 파룬궁을 가장 감탄해 왔소. 비바람이 몰아쳐도 굴하지 않고 이렇게 여러 해 동안 견뎌내다니 정말 대단하오! 저기 민주 운동가 같은 사람들을 보면 좀 하다가 사라지곤 하는데,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하지만 공산당에 관해 이야기할 때 그도 찬성하지는 않았다. 삼퇴를 하여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권하자 그는 “소용없다”고 말했다. 나는 반복해서 몇 번이고 삼퇴의 중요성을 설명했지만, 그는 여전히 “소용없다,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때 내 마음속은 이 생명에 대해 특별히 안타까웠다. 대법에 대해 이렇게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를 탈퇴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가 바삐 가려 하기에 나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시도해 보았다. 아마도 내 내면의 진심이 그를 감동시켰는지, 그는 뜻밖에도 말했다.
“좋소, 그럼 탈퇴를 도와주시오!”
시민들이 진상 전하기를 도우며 ‘삼퇴’를 권하다
플러싱에 진상점을 설립한 목적은 바로 진상을 전하고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대 조직인 당·단·대 탈퇴)를 권하기 위해서다. 과거 중국 대륙에서 중국공산당에 속았던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된 후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나아가 연쇄 반응까지 일어나고 있다.
하루는 두 남성이 진상 장소로 찾아와 내 앞으로 곧장 걸어왔다. 그중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가리키며 “이 사람에게 삼퇴하고 평안을 보존하는 일에 대해 말해주세요”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미처 말을 꺼내기도 전에, 이 남성은 자신의 친구에게 다시 말했다. “너도 얼른 탈퇴해, 삼퇴해야 평안해!” 나는 그 남성에게 진상 자료를 건네고 가명을 지어주었으며, 그는 기쁘게 삼퇴에 동의했다!
4·25 퍼레이드, 시민들이 파룬궁 지지 현수막 들어
4월 25일(토), 뉴욕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인 및 화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에서 성대한 퍼레이드와 집회를 열고, 1999년 4월 25일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난하이(中南海)에서 평화 청원한 27주년을 기념했다.
퍼레이드 현장에는 파룬궁 수련생이 아닌 많은 화인(華人)과 서양인 시민들이 나타나 특별히 파룬궁을 지지했다. 그들 중 누군가는 “파룬궁에 격려를 받아 마음속 목소리를 내기 위해 걸어 나왔다”고 말했고, 또 다른 이는 파룬궁이 4·25부터 시작해 27년간 진상을 알린 것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중국인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몇몇 사람은 감격해 눈시울을 붉히며 “파룬궁에 감사하다”고 표시했다.
‘중국신민당’ 창립자 양마오선(楊茂森)은 당원들을 이끌고 퍼레이드 대열 속에서 걸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을 지지했다. 그는 4·25의 의미는 사람들로 하여금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하는 것이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27년이라는 오랜 기간 박해를 폭로해 온 것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표시했다. 또 다른 회원 후푸칭(胡福慶)은 “우리는 파룬궁과 함께할 것이다”라고 표시했다.
당일 저녁, 중국민주당 전국위원회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평화 청원 27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하여 파룬궁을 성원했다. 그들은 각자 사람들을 이끌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세계는 전·선·인이 필요하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중국민주당 전국위원회 주석 왕쥔타오(王軍濤)는 “중국민주당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개인의 권리와 존엄에 관심을 가질 뿐 아니라 인류의 운명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파룬궁의 표현대로라면 그들은 이 과정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중화민족의 미래를 위해 감당하고 한몫의 희생을 치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기간에 진상을 알리고 대형 행사에 참여하면서 나는 매우 감격스러웠다. 플러싱의 중생들은 정말로 큰 복을 받았다. 매일 걸어 다니는 사이에 대법의 노래를 들을 수 있고, 대법제자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외치는 부름을 들을 수 있으며, 손을 뻗으면 대법제자들이 전해주는 진상 전단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플러싱의 많은 대중은 이미 파룬궁 진상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으며, 파룬궁을 매우 경외하고 지지하고 있다. 내 생각에 이것은 틀림없이 대법제자들이 20여 년 동안 끊임없이 겹겹의 저항을 극복하고 각종 방해를 배제하며 대법의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여 세인들 앞에 숭고한 정신적 면모를 보여준 결과일 것이다. 물론 더 큰 원인은 사부님께서 대법의 홍대한 자비와 무량한 지혜로 중생을 구도하신 결과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