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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없어 몸이 가벼운 아름다움은 법에 대한 견정한 믿음에서 온다

광명(光明)

【정견망】

오늘 나는 내가 겪은 몇 가지 일을 써서 병업관(病業關)에 대한 나의 이해를 교류하고자 한다. 부적절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다. 신체를 정화하는 것이며, 괴로운 것은 좋은 일이고, 업을 소멸하고 빚을 갚는 것은 좋은 일이다. 잘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즉시 고치고,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우리를 관장하시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정념(正念)이다. 모든 것을 박해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사당(邪黨, 공산당)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함이며, 세상 사람들에게 선악과 시비를 분명히 알리기 위함이지, 속인의 이치를 다투기 위함이 아니다. 대법은 우리가 무엇을 해줄 것을 요구하지 않지만, 우리가 구도 받았다면 법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람이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사부님을 위해 하는 일도 아니다.

1. 병업관은 사실 심성관(心性關)이다

처음 법을 얻었을 때의 예를 들어 대법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자 한다.

내가 원래 살던 곳은 단층집이었는데 집 안에는 수돗물이 나오지 않았고 수도관이 집 밖에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를 낳은 후 손가락이 찬물에 닿는 것을 두려워하고 발뒤꿈치가 아픈 등 산후조리를 잘못해 생긴 산후풍을 앓고 있었다.

처음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을 때, 나는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법임을 알았고,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다는 것을 굳건히 믿었다. 그리하여 법을 얻은 그날부터 나의 세계관은 변했고, 더는 생활의 고통을 원망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1996년 1월에 법을 얻었다. 당시 나는 물이 차갑다는 관념을 내려놓고 곧장 집 밖으로 나가 수돗물로 빨래를 했다. 다른 사람들이 차갑지 않냐고 물으면 나는 기쁘게 차갑지 않다고 대답했다. 사실 물이 차갑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내가 수련을 시작했으니 나에게는 병이 없고 찬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손가락이 가끔 아프기도 했지만 나는 이미 개의치 않았다. 그러자 알지 못하는 사이에 손가락이 아프지 않게 되었고, 찬물로 씻고 난 후 오히려 따뜻해졌다. 정말 어릴 때부터 손발이 얼음처럼 차가웠던 체질이 따뜻하게 변한 것이다. 가족들이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겨울에 연공장에 가서 연공할 때,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나는 동공(動功)을 연마할 때 방한복을 벗고 연공했다. 포륜(抱輪)을 할 때 손이 얼어 굳어버릴 것 같을 때도 있었지만, 보통 연공을 마치고 나면 따뜻해졌다. 제5조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어떤 공우(功友)들은 이불로 다리를 덮었지만, 나는 줄곧 덮지 않았다. 하지만 입정(入靜)할 수 있었고 춥다는 개념이 없었다.

이것은 억지로 한 것이 아니다. 수련 후 더는 생활의 고통을 원망하지 않고 심성(心性)이 제고되자 병의 증상도 없어진 것이다.

2. 관념을 내려놓으니 인후염이 저절로 나았다

1999년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내 목에 심각한 상태가 나타났다. 목이 자주 쉬자 가족들이 걱정하며 약을 먹으라고 권했다. 나는 말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빨리 나아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입증해야지’ 하고 늘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할수록 목은 더 쉬었고, 때로는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기도 했다.

내가 자세히 생각해 보니, ‘진선인(真善忍)’은 좋은 것이며 내 병이 낫는 것으로 입증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이 마음을 내려놓자 마음이 담담해졌다. 여러 차례 반복을 거친 후 어느 날, 가족이 나에게 인후염이 언제 나았냐고 물었다. 그때서야 나는 ‘아, 완전히 나았구나!’ 하는 것을 발견했다.

병이 없어 몸이 가벼운 아름다움은 법에 대한 굳건한 믿음에서 온다. 신체의 모든 바르지 않은 상태는 사부님께서 모두 조정해 주시며, 이 과정에서 우리는 심성을 제고하게 된다.

현재 대법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져 수많은 사람이 혜택을 입었고, 우리 노제자들은 모두 가혹한 시련을 겪으며 오늘날까지 걸어왔으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하지만 병업이라는 이 작은 것처럼 보이는 일에서 장기간 넘기지 못하는 것은, 사실 법에 대한 이해에 자신의 관념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수련의 각도에서 보면 두려운 마음이 있어 자신이 죽을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또한 원망하는 마음이 있어 ‘내가 그렇게 많은 일을 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왜 나를 돌봐주지 않으실까’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심성이 제고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며 진선인(真善忍)은 법이므로,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승화해 올라갈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에게 자비하시어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하시며, 사부님께서는 바로 우리 곁에 계신다. 너무 강한 집착심을 내려놓고 모든 관념을 내려놓으면 법의 위력이 나타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존의 《홍음》 〈대각(大覺)〉을 인용하여 여러분과 공동으로 격려하고자 한다.

온갖 고생 다 겪고
두 발로 많은 마귀를 밟고 섰노라
입장(立掌)하니 건곤이 진동하고
거대한 부처 하늘에 우뚝 섰노라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