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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이 나를 깨닫게 하다

부일신(復一新)

【정견망】

나는 이미 28년 동안 수련했다. 수련의 전 과정에서 내 몸에는 수많은 신적(神跡)들이 나타났고, 몇 차례나 생명이 위험한 지경에 직면한 순간도 있었으나 모두 사부님의 보살핌 하에 놀람은 있어도 위험하지 않게 지나올 수 있었다. 또한 여러 번 병업관을 넘긴 신기한 경험도 나타났는데, 나는 이것이 모두 대법의 초상성과 사부님의 자비 덕분에 비로소 이 관과 난들을 넘길 수 있었던 것임을 알고 있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나는 지나오지 못했을 것이니,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나는 최근 내 몸에 발생한 신기한 이야기 하나를 써내어 대법의 초상성과 사부님의 자비를 실증하고자 한다. 사건은 이러하다.

6월 5일, 나는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랑니가 조금 아픈 것을 느꼈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해야 할 일을 그대로 했다. 그런데 나는 이 이는 늘 아픈 것이 아니라, 내가 휴식을 취할 때만 아프기 시작했고 법 공부, 연공, 발정념 등을 할 때는 전혀 아프지 않았으며 심지어 집안일을 할 때도 아프지 않았다. 오직 휴식을 취할 때만 아프기 시작했는데(사실 바로 나의 안일심을 제거하라는 것이었다), 특히 점심과 저녁에 잠을 잘 때 머리가 베개에 닿고 몇 분만 지나면 아프기 시작했다.

6월 11일 밤이 되었을 때, 나는 매일 밤 자정 발정념을 마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드는데, 눕고 나서 겨우 몇 분 지나지 않아 이가 아프기 시작해 나는 일어나 발정념을 했고 그러자 즉시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다시 눕자마자 또다시 통증이 시작되었는데, 그 통증은 마치 입안에 불덩이가 있는 것처럼 화끈거리고 가슴을 찌르는 듯한 통증이었다. 나는 다시 한번 일어나 발정념을 했고, 신기하게도 발정념을 하기만 하면 통증은 즉시 사라졌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았다.

‘대체 어떤 원인 때문에 지금의 나에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일까? 아! 이 현상이 처음 나타났을 때 나는 ‘열이 올라가는 것이 것일까? 열로 인한 치통이다’라고 생각했었다. 이 생각은 사람의 생각이 아닌가? 열로 인한 치통이라고 여겼기에 입안 가득 불덩이가 있는 것처럼 화끈거리고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 것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발정념을 하여 이 사람의 생각을 멸했다.

12일 밤 12시 10분, 내가 누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이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발정념을 하지 않고 한 시간 동안 연공을 했다. 연공을 마치고 나니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나는 달콤하게 세 시간 동안 잠을 잤다. 13일 점심, 내가 막 누워서 잠시 쉬려고 하자마자 이가 또 아파오기 시작했다. 나는 즉시 컴퓨터를 켜고 사부님의 《대련설법》을 보았는데, 이때 이가 즉시 아프지 않았다. 나는 연이어 사흘 동안 사부님의 설법을 전부 다 보고 난 후, 내 이는 조금도 아프지 않게 되었다. 나는 제자가 이 관을 넘기도록 도와주신 사부님께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드렸다.

그러나 일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었다. 17일 오전, 집에 손님이 한 명 찾아왔는데 나는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해서는 안 될 말을 몇 마디 했고, 등 뒤에서 속인의 한담을 했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자려는데 또다시 치통 현상이 나타났다. 나는 즉시 안으로 찾아 낮에 수구(修口)를 잘하지 못해 등 뒤에서 남의 시비(是非)를 논했던 것을 찾아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자 치통은 즉시 나았다. 그날 이후로 낮에 내가 법 위에 있지 않은 일을 행하거나, 말하거나, 음식을 탐하면 밤에 잠을 잘 때 영락없이 치통 현상이 나타났다. 이 이는 그야말로 나의 수련을 감독하는 보호자[監護人]가 되었다.

이 일이 지난 지 반달이 넘었으나 이 이는 지금도 계속해서 자신의 직책을 이행하고 있어, 그날 내가 잘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즉시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내가 즉시 자신의 문제를 찾고 바로 잘못을 교정하면, 그것 역시 즉시 아프지 않게 된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 생명에게 감사하며, 또한 속으로 이 생명에게 내가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그것이 나를 위해 감당하는 것을 줄이겠노라고 보장한다. 나를 위해 기꺼이 감당해 준 이 생명에게 감사하고, 자비롭게 점화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나는 더욱 정진할 것이다!

개인의 얕은 수련 체험이므로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