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밍(正明)
【정견망 2026년 7월 18일】
오늘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했다. “예를 들면 과거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를 침대에 묶어 놓고 그의 팔을 잡고는 그의 피를 뽑겠다고 했다. 그런 다음 그의 눈을 가리고 그의 손목을 한 번 긋고는(전혀 그의 피를 뽑지 않았음), 수도꼭지를 열어 그에게 똑똑똑 소리가 나는 것을 듣게 했다. 그는 자기의 피가 아래로 떨어지는 줄로 알고 잠시 후 이 사람은 죽어버렸다. 사실 그의 피를 전혀 뽑지 않았으며 흘린 것은 수돗물로서, 그의 정신이 그를 사망하게 한 것이다. 당신이 늘 병이 있다고 여길 때면 당신 자신이 병을 불러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당신의 心性(씬씽)이 이미 속인 그 기초로 떨어졌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속인은 당연히 병을 얻게 마련이다.” (《전법륜》)
《전법륜》에 언급된 이 사람은 마지막에 어떻게 죽었을까? 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는데 왜 이 사람은 죽었을까?
나는 나의 얕은 이해로 분석해 보려 한다. 책에는 ‘묶어놓았다(綁)’는 글자가 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침대에 묶인다는 것 자체로 이미 공포스러운데, 눈까지 가려 보이지 않으니 공포는 더욱 커진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 자신에게 피를 뽑아 죽이겠다고 말하고, 곧이어 팔을 들어 올려 피를 뽑겠다고 한다! 이때 자신은 극도로 공포에 질려, 마음속으로 자신이 죽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이때 손목을 그었고, 즉시 자신의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피가 꽤 급하게 흐르는 것 같아 생각해보니, 내 피가 이렇게 급하게 흐르니 곧 죽겠구나 싶어 공포에 질려 죽고 만 것이다.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눈이 가려져 흐르는 것이 수돗물인 줄 모르는 상태에서, 스스로 상상하여 성공적으로 자신을 놀라 죽게 만든 것이다! 흔히들 “놀라서 혼이 나갔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대법제자들이 심각한 병업의 가상(假象) 속에서, 위의 예시와 비교했을 때, 병업의 관을 넘지 못하고 곤경에 처한 상황은 얼마나 비슷한가! 스스로 겁을 주고, 스스로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으며, 스스로를 놀라 죽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천군만마가 앞을 가로막아도 두렵지 않지만, 스스로 투항하는 것이 가장 두렵다.
우리의 오늘 신분은 대법제자이며, 우주 대법의 제자이고, 창세주의 친전(親傳) 제자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정법 시기(正法時期)와 함께하고 있으며, 우리의 인생길은 이미 정법 수련의 길로 바뀌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인생길을 새로 배정해 주셨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법을 어느 정도까지 믿을 수 있을까?!
우리가 정말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면, 우리의 언행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것이다! 우리는 원래 아무 일도 없는데, 단지 우리의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불신하며,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공포심이 신체 건강의 변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영화 《다시 신이 되다(再次成為神)》에서 주인공 쑹광밍(宋光明)은 장기 적출을 당하려는 순간, 자신의 본성과 정념(正念)을 통해 ‘나는 죽을 수 없다, 나는 죽어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그 일촉즉발의 순간에 기적이 나타난다!
우주 속 모든 정의로운 힘이 그에게 모여들고, 천상을 변화시키며, 모든 것을 주도할 수 있게 되며, 사부님께서 우리를 대신해 주관해 주실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병근(病根)은 이미 떼어버렸고, 남은 요만한 검은 기, 그것이 스스로 나오게 하여, 당신에게 고만한 난(難)을 겪게 하며, 고통을 좀 받게 하는데, 당신이 조금도 감당하지 않는 이것은 안 된다.” ” 나는 손을 대어 치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이 한 고비도 넘기지 못한다면, 금후 당신 자신이 수련할 때에 당신에게 많은 큰 난(難)이 나타날 것인데, 이것조차 넘기지 못한다면 당신은 또 무슨 수련을 하겠는가? 요만한 일도 당신은 넘기지 못하는가? 다 넘길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다시는 나를 찾아 병을 치료해 달라고 하지 말라. 나는 역시 병을 치료하지 않으며, 당신이 ‘병’이란 이 글자를 꺼내기만 해도 나는 듣고 싶지 않다.”
우리가 수련하는 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인간의 사고방식에서 신(神)의 사고방식으로 전환해 주신다. 우리가 신의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생각하고 처리하며, 수련의 길에서 마난(魔難)을 대하게 하시고, 사람의 관념을 바꾸어 수련인의 정념으로 고난을 대하게 하시며, 수련 과정에서 성숙해지도록 이끄신다!
우리가 마음을 다해 법을 잘 배우고 법을 철저히 깨달으며, 진정으로 법을 얻어 마음속에 법이 있고, 시종일관 수련인의 정념을 유지한다면 넘지 못할 관문이나 난관은 없다!
개인의 얕은 이해이니, 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 여러분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