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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고난을 감당하며 4억 6천만 중국인을 삼퇴로 이끈 파룬궁

【정견망】

1999년 7월 20일, 중공의 악의 두목 장쩌민의 한마디 명령으로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평화로운 수련 집단을 향한 집단학실 방시긔 탄압이 중국 대륙에 강요되었다. 27년이 지난 지금, 이 탄압은 3개월 안에 ‘파룬궁을 소멸시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나긴 세월 동안 중공이란 이 정권의 사악한 본질을 한 겹 한 겹 벗겨내어 온 세상에 드러내 보였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피와 살을 가진 몸으로 감당해 낸 고통은, 끝내 대륙의 중국인들을 깨워 ‘삼퇴(三退)’——당, 단, 대 탈퇴——로 투표한 침묵 속의 벼락과도 같은 4억 6천만 표를 끌어냈다. 이것은 27년에 걸쳐 쓰인 정과 악의 대조사(對照史 대조하는 역사)이자,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공산주의라는 이 유령이 어떻게 시체에 빌붙어 혼을 불러왔는지, 어떻게 한 민족의 도덕적 근간을 삼키려 했는지를 비추는 조요경(照妖鏡 요괴를 비추는 거울)이다.

1. 파룬궁이란 무엇인가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이라고도 불리며, 중국 수천 년의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불가(佛家)의 법리를 바탕으로 하는 성명쌍수(性命雙修) 수련법문이다. ‘진·선·인’을 근본 준칙으로 삼고,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다섯 가지 공법 동작을 보조로 삼는다. 성당도 없고, 사찰도 없으며, 엄밀한 조직 구조도 없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이른 아침 공원에 자발적으로 모여 연공을 하며, 입에서 입으로 전하거나 책의 유통에 의존했다.

중화민족의 문화 혈맥과 정신적 유전자 속에 뿌리내린 이 신앙은 1992년 리훙쯔(李洪志) 선생에 의해 전파된 후, 불과 수년 만에 수련자가 도시와 농촌에 넓게 퍼졌고, 노동자, 농민, 지식인, 간부, 군인 등 모든 계층을 망라했다. 1999년 중공이 탄압을 발동하기 직전, 당국 내부 통계에 따르면 수련자 수는 당시 중공 당원 총수에 육박하거나 심지어 넘어서고 있었다. 이것은 결코 한 종교 단체가 정권을 향해 도전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한 민족이 도덕적 진공 상태 속에서 스스로 자기 문화의 뿌리를 찾아 나선 과정이었다. 그러나 이처럼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생겨나 느슨하지만 강한 응집력을 가진 집단은, 거짓말과 폭력으로 통치를 유지하던 정권에게 뼈를 찌르는 공포를 느끼게 만들었다.

2. 권위 위기의 놀람과 공포: 1999년 탄압의 출발점

1999년 4월 25일 이전, 톈진 공안은 이미 사전에 함정을 파놓고 상황을 알리러 온 파룬궁 수련자들을 폭행하여, 많은 수련자가 베이징 중난하이 근처의 국가신방국으로 청원을 가도록 자극했다. 당일, 만 여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였으나 질서가 정연했고, 구호 한 마디 외치지 않았으며, 종이 한 조각 남기지 않았다. 사후에 이 일을 담당했던 관리조차 “의식 수준이 가장 높은 청원 군중”이란 찬사를 보냈다. 사태는 원래 평화로운 해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장쩌민은 사후에 이 일을 중공의 통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며, “문화혁명 이래 가장 큰 정치 사건”이라고 불렀다. 그는 집단 결정 메커니즘을 우회해 독단적으로 행동했고, 같은 해 7월 20일 전국에 파룬궁 탄압 총동원령을 내렸다. 이것은 법률과 사실에 기반한 정상적인 처리가 아니라, 한 독재자가 병적인 권력 공포에 사로잡혀 억만 명의 선량한 민중을 향해 발동한 한 차례 전면전이었다.

3. 탄압이 수억 명에 연루: 극단적인 폭력 논리

1999년, 중국 대륙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의 수는 보수적으로 추산해도 이미 1억 명을 넘었다. 이는 탄압 대상이 어떤 변두리 집단이 아니라, 거의 모든 중국인 가정에 미쳤음을 의미했다——자신이 수련하지 않더라도 부모, 자녀, 친지, 동료 중에 누군가는 수련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광범위하고 깊게 미친 탄압 대상은, 중공으로 하여금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전면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공포 수단을 동원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고문, 세뇌, 노동교화, 감금이 일상화되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고 시신을 화장해 흔적을 없애는 등의 만행이 지극히 비밀스러운 상태에서 은밀히 전개되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정밀하게 설계된 공포 전략이었다. 죄악은 엄밀히 숨겨져야 했지만, 공포의 기운은 민간에 아지랑이처럼 떠돌며 퍼져나가 민중을 위협하고 청원 행렬을 저지하는 이중의 목적을 달성해야 했다.

인류 문명사에서 자기 나라 백성을 향해 이처럼 시스템화된 절멸 수단을 동원하고, 이처럼 치밀한 은폐 메커니즘을 결합한 정권은 매우 드물다.

4. 610 사무실: 법률 위에 군림하는 비밀 ‘국가 안의 국가’

이 탄압을 집행하기 위해 장쩌민은 ‘610 사무실’의 설립을 명령했다——탄압 개시 날짜를 따서 이름 지은 비밀 기구였으나, 공안, 국안(國安), 사법, 재정, 교육, 민정 등 모든 국가 부서를 초월하는 지휘 권한을 가졌다.

이 기구의 작동 논리 속에서 파룬궁 수련자는 “때려 죽어도 자살로 간주한다”였고, 탄압 목표는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한다”로 정해졌다. 현대 국가의 법치 틀은 여기서 완전히 무력화되었고, 그 자리를 정치적 박해에 완전히 봉사하는 비밀 지휘 시스템이 대체했다.

610 사무실의 존재 자체는 ‘법치’라는 구호에 대한 가장 노골적인 풍자였다. 중공은 헌법에서 아무런 근거도 찾을 수 없는 기구를 통해 국가 전체 법률 체계 위에 군림했으며, 이것이야말로 전체주의 통치의 가장 진실한 얼굴이었다.

5. 감옥에 담을 수 없는 양심: 청원 열조와 임시 수용소

1999년부터 베이징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지속적으로 지방 정부와 신방 부서를 찾아가 평화로운 방식으로 요구를 전달하며, 자신의 신앙을 위해 공정한 도리를 찾고자 했다. 각지 감옥은 금세 정원이 초과되었고, 학교, 병원, 체육관이 긴급히 징용되어 임시 감금 장소로 개조되었으나 여전히 부족했다.

이것은 지극히 황당하면서도 아주 비장한 장면이었다——수백만 무장력을 가졌다고 자랑하는 막강한 정권이, 손에 무기 하나 없이 평화와 이성을 고수하는 평범한 백성을 향해 악독하게 굴다 못해 학교와 병원마저 임시 수용소로 징용해야 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것은 탄압 대상이 결코 어떤 ‘폭력 분자’가 아니라, 양심과 신앙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음을 명백히 증명해 준다.

6. 공포를 통한 체제 유지: 정권 안보가 모든 사람의 목숨보다 우선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지속적인 청원 물결에 직면하여, 중공 통치 집단은 깊은 공포에 빠졌다——이 힘이 발전하도록 방치한다면 반드시 정권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체제 유지(維穩)’가 모든 것을 압도했고, ‘육체적 소멸’ 역시 선택지 중 하나가 되었다.

중공은 극도로 잔혹한 수단을 선택하여 공포의 기운을 민간에 광범위하게 퍼뜨렸고, 공포로 파룬궁 수련자의 의지를 완전히 꺾으려 시도했다. 그러나 역사는 공포 위에 세워진 통치는 결코 오래갈 수 없으며, 신앙과 양지(良知) 위에 세워진 견지야말로 가장 어두운 세월을 뚫고 나아갈 수 있음을 거듭 증명해 왔다.

7 3개월이 27년이 되다: 생체 장기적출의 죄악이 세계를 놀라게 해

중공이 애초 구상했던 ‘3개월 내 파룬궁 소멸’ 계획은 완전히 수포로 돌아갔고, 그 자리에는 27년에 달하며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은 지속적인 탄압이 들어섰다.

이 기나긴 세월 동안 가장 경악스러운 것은 바로 ‘파룬궁 수련자 생체 장기적출’이라는 반인륜적 범죄였다. 이것은 국제 독립 조사 기관, 여러 나라 의회 및 인권 단체에 의해 반복적으로 조사되고 확인되었다. 이것은 파룬궁 수련자 개개인에 대한 극단적 침해일 뿐만 아니라, 전 인류 문명의 마지노선을 야만적으로 짓밟은 것이다——국가 기관이 살아있는 사람을 언제든 꺼내어 매매할 수 있는 ‘장기 창고’로 취급할 수 있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죄악이 일단 폭로되자, 그 충격은 세상 사람들이 ‘문명’이라는 두 글자에 대해 가지는 기본적 인식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8. 육체 소멸, 경제 파탄, 명예 훼손: 사회 전체의 도덕을 파괴한 시스템 공학

장쩌민이 내린 “육체적으로 소멸하고, 경제적으로 파탄 내며, 명예를 훼손하라”는 세 가지 지침은 파룬궁 수련자 개인을 겨냥한 박해 방침일 뿐만 아니라, 국가 기관 전체의 작동 논리를 완전히 비틀어 놓았다. 법률, 행정, 재정, 교육, 의료 등 모든 시스템이 이 탄압의 봉사 체계 속으로 강제로 편입되었다. 사법은 더 이상 독립적이지 않았고, 행정은 더 이상 백성을 위하지 않았으며, 교육은 더 이상 사람을 키우지 않고 모두 체제 유지 기계의 부속품으로 전락했다.

파룬궁을 탄압한 이 27년 동안, 중국은 마침 고속 경제성장과 글로벌화의 물결이 휘몰아치던 역사적 시점을 맞이했다. 도덕의 진공(眞空)과 물질적 광풍이 동시에 닥쳐왔고, 사회 전체는 도덕적 제약이 없는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짐승 같은 구렁텅이로 떨어졌다. 이것이 바로 27년 동안 중국 사회의 도덕이 전면적으로 붕괴한 중요한 시작점 중 하나였다.

9. 음란과 탐욕으로 나라를 다스려: 전 민족의 영혼을 부식시켜

파룬궁 탄압으로 인해 민중이 반항과 의문을 품는 것을 막기 위해, 중공은 ‘음란과 탐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은밀한 전략을 취했다——관리들의 탐욕과 재물 축적을 방임하고, 사회 도덕의 하락을 방임하며, 물질적 욕망과 쾌락으로 민중의 양심과 사고 능력을 마비시켜, 사람들이 공평과 정의를 물을 겨를도, 그럴 마음도 없게 만든 것이다.

이 전략의 대가는 아주 심각했다. 사회 전체의 신뢰 붕괴, 도덕 타락, 환경 오염, 정신적 공허를 초래했고, 이러한 현상의 뿌리는 모두 중공이 파룬궁 탄압의 죄악을 숨기기 위해 체계적으로 방임한 사회적 부패로 소급될 수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 부식의 힘이 중국 국내에 머물지 않고, 중공의 국경을 넘는 탄압, 여론전, 초한전(超限戰)의 손길을 따라 세계의 모든 구석으로 퍼져나갔다는 점이다.

10. 한 나라를 인질로 잡고, 전 세계를 협박

실질적으로 조직폭력배처럼 작동하는 정치 집단인 중공은 주권 국가로서 중국의 모든 자원과 발언권을 납치했고,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덩치를 협박 카드로 삼아 국제 사회, 다국적 기업, 국제 언론이 파룬궁 탄압 죄악에 대해 침묵하도록 강요했으며, 심지어 은폐에 협조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협박 논리는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자본 수출을 통해, 동남아시아 다국적 통신 사기 산업 사슬의 확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 세계의 도덕적 마지노선을 갉아먹고, 위협하며, 강요하고 있다.

마지노선이 없는 정치 집단이 14억 인구의 국가를 인질로 잡고 인류 문명이 유지되는 기본 질서를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자 지속되는 동력은 바로 1억이 넘는 파룬궁 수련자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을 숨기고, 지금까지도 완강하게 성장하는 신앙 집단을 향한 27년간의 탄압을 유지하기 위함이었다.

11. 27년 동안 세계로 나아간 파룬궁

그러나 역사는 중공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답을 내놓았다——27년이 지난 지금, 파룬궁은 탄압받아 없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웠으며, 《전법륜》 책은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상에 널리 유통되고 있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창립한 션윈(神韻)예술단은 순수한 전통문화 내력과 탁월한 무대 예술로 세계 각지의 유명 극장을 순회 공연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중화문화의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우며 밝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의미심장한 대조를 이룬다. 중공이 폭력으로 살해하려 했던 신앙과 문화는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평화롭고 우아하며 예술적 감동으로 가득 찬 방식으로 세계 무대 위에서 더욱 눈부신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소박하지만 심오한 이치를 실증하는데 바로 문화 혈맥과 양지의 깊은 곳에 뿌리내린 신앙은 결코 폭력으로 뿌리째 뽑아낼 수 없다는 사실이다.

12. 무명(無名)의 고통을 감당하며, 인류 공동의 양지에 호소

27년 동안 수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감옥에서, 노동교화소에서, 고문실에서 바깥 세상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감당했다. 그들 중 절대다수의 이름은 지금까지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은 폭력으로 폭력에 맞서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가장 어둡고 잔혹한 고압 속에서도 ‘진·선·인’의 신념을 견지하며 진상을 알리고 증오를 선으로 화하게 했다.

이러한 도덕적 견지 자체는 이 시대를 향한 가장 깊은 시범(示範)이다——선과 악이 분명하고 정과 사가 서로 다투는 엄혹한 시련 속에서, 인성(人性)에서 가장 소중한 양지와 용기는 공포와 고통을 뚫고 여전히 우뚝 설 수 있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27년 동안 파룬궁 수련자들의 감당으로 물욕이 횡행하고 시비(是非)가 뒤바뀐 이 시대에 하나의 도덕적 이정표를 세웠다.

13. 정과 사를 똑똑히 보고, 중공을 멀리해야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

선량을 공격하는 자는 반드시 사악한 것이다.

파룬궁의 27년 반(反)박해 여정은 응축된 현대 중국의 도덕사이자, 중공의 본질을 비추는 거울이다.

7월 13일 현재, 이미 4억 6,388만 4,113명의 중국인이 실명 또는 가명으로 중국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를 선택하여, ‘삼퇴’라는 침묵 속의 확고한 방식으로 이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 정치 집단과 선을 그었다. 이 물결은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역사는 결국 폭력과 거짓말로 유지되는 그 어떤 통치도 시간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증명할 것이다. 이 대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중국인에게, 파룬궁의 27년 반박해의 고통과 견지 속에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고 무엇이 정(正)이고 무엇이 사(邪)인지 분별하는 것이야말로, 자신과 가족을 위해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평안이 될 것이다.

[글로벌 탈당서비스센터 기고]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