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5년 션윈(神韻) 공연이 끝난 후, 나의 왼쪽 무릎에 좀 문제가 생겼다. 평지에서 걷는 것은 괜찮지만, 계단을 오를 때 무릎 부위가 크게 구부러지기 때문에 좀 아팠고, 가부좌할 때 다리를 결가부좌할 수 없었다. 처음에 나는 마당에서 일할 때 다리를 삔 줄 알았다. 나는 원래 운동을 좋아해서 다리, 발, 손, 팔 등 여러 곳이 부상을 입은 적이 있었고, 과거에도 다리에 비슷한 문제가 생긴 적이 있었지만, 보통 2주를 넘기지 않고 자연히 회복되곤 했다. 그래서 나는 줄곧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눈 깜짝할 사이에 몇 달이 지났어도 회복될 기미가 전혀 없었다. 10월이 되자 오른쪽 무릎에도 문제가 생겼다. 나는 이것이 외상이 아니라, 몸 내부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고 나서 얼마 안 있어 양쪽 손목 관절 부위에도 통증이 나타났고, 이어서 양쪽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이 만나는 관절도 통증이 시작되었다. 밥을 먹을 때 그릇을 들고 밥을 퍼 담으려 하면 손목과 엄지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밥그릇이 식탁 위로 떨어져 사방에 쏟아졌다. 음료수 병뚜껑도 열 수 없었고, 심지어 세수하고 목욕하는 것조차 매우 번거로웠다. 나는 이것이 기세등등하게 다가왔고, 게다가 선의를 품고 오지 않았음을 느꼈다.
나는 비록 속인 아내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아내는 내가 걷는 것이 매우 느리다는 것, 특히 계단을 오를 때는 더욱 느리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내가 왜 영락없는 노인네 같냐며 내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느꼈다. 그러고 나서 나를 병원에 연결해 정기 건강검진을 받게 했다. 나는 수년 동안 건강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원래 가고 싶지 않았지만, 아내가 꼭 가야 한다고 했다.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마친 후, 내 이 지표는 비정상이고 저 지표는 비정상이라고 했는데, 그중 소변에 피가 섞인 지표가 비교적 두드러져 정상 기준보다 몇 배나 높았다. 신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어 다시 신장 전문의를 연결해 주었고, 몇 주 후에 전문 검사를 받기로 했다.
나는 이것이 틀림없이 마난(魔難)이 온 것임을 알고, 내가 아는 두 명의 한의사 동수에게 전화했다. ‘어쩌면 사부님께서 동수의 입을 빌려 나를 일깨워 주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 한의사 동수는 “당신 이건 외상이 아닙니다, 몸 안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나의 자체적인 판단과 기본적으로 일치했다. 다른 동수는 최근에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지 물었고, 나는 “특별히 이상한 건 없고, 혈압이 좀 높아요”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아내가 고혈압이 있는데, 아내는 자기 혈압을 잴 때마다 나를 끌어당겨 같이 재게 한 뒤 “당신 혈압이 높으니 약을 먹어야 해, 안 먹으면 아주 위험해”라며 했기 때문이다. 이 일이 20년은 안 되었어도 15년은 되었다. 그러나 나는 늘 아내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냈으며, 전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나는 수련인인데, 고작 이런 걸 신경 쓰겠는가!
동수는 이 말을 듣자마자 즉시 나를 꾸짖으며 말했다. “당신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책을 들고 거리에 나가서 차에 치여도 두렵지 않다고 소리치는 그런 전형적인 사람이군요.” 당시 동수의 이 말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동수는 또 나의 식습관에 대해 물은 후, 이것은 먹으면 안 되고 저것은 먹으면 안 되며, 비타민 이것과 저것을 먹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따라서 했지만, 몇 주가 지나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2026년 1월이 되었다. 나는 매체에서 일하는데, 매년 첫 달의 첫 2주 동안은 공교롭게도 2주의 여유 기간이 있었다. 1월 5일, 첫 주의 월요일 그날, 갑자기 한 목소리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비록 매일 10시간씩 미디어 일을 할 수 있다면, 왜 그것을 연공하는 데 쓰지 않는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이 기간 동안, 나는 매일 10시간씩 비디오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했고, 현지 인터뷰에도 몇 번 참가해야 했으며, 매주 60~70시간, 가장 많을 때는 일주일에 80시간을 일했다. 매일 법공부와 발정념을 겨우 보장하는 것 외에, 연공은 일주일에 한두 번 하면 다행일 정도였다. 게다가 이렇게 수년 동안 바빠지기만 하면 가장 먼저 포기하는 것이 바로 연공이었다. 그리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바쁘지 않을 때 다시 보충해 넣지도 않았다. 그야말로 빚진 것이 너무너무 많았다. 그래서 나는 당시 생각도 하지 않고 “맞아, 연공하자!”라고 말했다.
지난 10여 년의 시간 동안, 나는 현지의 여러 수련생이 세상을 떠나는 거의 전 과정을 직접 겪었다. 수련생들은 심각한 병업 마난을 겪을 때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엔 어쩔 수 없이 세상을 떠났다. 나는 자신에게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물어본 적이 있었다. ‘나중에 내가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나는 어떻게 해야 이 거대한 마난을 뚫고 지나갈 수 있을까?’ 왜냐하면 나는 이 수련생들이 비록 모두 정념은 매우 강하지만 정행(正行)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만약 연공의 강도를 높일 수만 있다면, 모두 뚫고 지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연공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내 마음에 쏙 들었다.
하지만 하루에 10시간 동안 연공한다는 것은, 이것은 내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곧바로 고강도의 연공을 시작했다. 당일에 이 정보를 접했을 때가 이미 오후 2~3시쯤이었기 때문에, 그날 월요일에는 5~6시간밖에 연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신체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무릎의 통증은 여전했다. 둘째 날부터 나는 진정한 의미의 하루 10시간 연공을 시작했다. 하루에 이렇게 오랜 시간 연공하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제대로 배분하지 못했다. 나는 제1공법부터 제5공법까지의 순서대로 연공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많이 나면 제2공법과 제5장 공법을 연마했고, 시간이 적게 나면 제1, 제3, 제4장 공법을 했으며, 동시에 정상적인 법공부와 발정념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되었기 때문에, 밤 1시가 넘어서야 연공을 마쳤다.
그날 마지막은 제2장 공법 1시간 포륜(抱輪)이었는데, 마지막 양측포륜을 마치자마자 즉시 전신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마치 몸 위의 무거운 큰 물건이 치워진 것 같았다. 나는 비로소 부정확한 상태에 있을 때 신체가 무거워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고 나서 즉시 앉았다 일어나기를 열두 번이나 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바로 직전에 제4장 공법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동작을 할 때는 쪼그려 앉을 수도 없어 허리만 굽힐 수밖에 없었다. 나는 쪼그려 앉을 수 있는지 시도해 보려 했는데, 쪼그려 앉자마자 아예 일어설 수가 없었고, 그대로 옆의 침대로 털썩 고꾸라졌었다. 그런데 불과 이틀이란 짧은 시간 만에 나는 쪼그려 앉았다 일어났다를 열두 번이나 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이다. 당시에 나는 매우 기뻤고 다 나았음을 알았다. 그러나 가부좌 결가부좌는 아직 안 되었기에, 나는 계속해서 2주 동안 연공하여 무릎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로 마음먹었다.
셋째 날에는 이런저런 일을 처리하느라 시간을 지체하여 이미 밤 2시가 되어서야 9시간을 연공했다. 이때 나는 ‘됐어,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자자’라고 생각하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나는 침대에 누워 두 눈을 뜨고 천장을 바라보며 아무리 해도 잠이 오지 않았다. 밤 3시가 될 때까지도 여전히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생각했다. ‘평소 같으면 이 시간에 1분도 안 걸려 잠이 들 텐데, 오늘은 이게 어찌 된 일이지? 너무 이상하네.’ 아, 나는 문득 깨달았다. 오늘 연공을 다 끝내지 못했고, 아직 1시간이 모자랐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일어나서, 마저 채우지 못한 1시간의 연공을 마쳤다. 동시에 나는 또 깨달았다. 하루에 10시간을 하기로 이미 말했으면 그것은 10시간이어야지, 덜 채우거나 대충대충 하거나 에누리해선 안 된다는 것을.
넷째 날, 나는 이어서 또 10시간을 연공했다. 앞 이틀간의 경험에 따라 나는 연공 시간을 더욱 합리적으로 배분했다. 이날의 느낌도 매우 뚜렷했는데, 머리 위에서 한 줄기 열류(熱流)가 왼쪽 신체를 따라 쭉 내려와 왼쪽 발까지 관통하는 것을 여러 번 느꼈다. 양쪽 무릎 부위는 마치 마사지를 받고 있는 것처럼 훈훈하게 느껴졌다. 무릎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평소에는 차갑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작년 연말, 내 무릎의 통증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나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내의 헤어드라이어를 책상 다리에 묶고 양쪽 무릎에 더운 바람을 쏘여 무릎의 통증과 불편함을 완화하곤 했다.
하지만 션윈 공연이 코앞이라 내게는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았다. 그래서 나는 겨우 일주일을 연공하고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션윈 항목에 뛰어들었다.
몇 주 후, 아내는 다시 나를 데리고 신장 전문의를 찾아갔다. 의사는 이전 의사의 검사 보고서를 보더니 한 마디 했다. “아마 암은 아닐 겁니다.” 나는 그에게 내가 기공을 수련하고 있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는 그러면 검사를 다시 한번 해보자고 했다. 잠시 후, 의사는 검사 결과지를 들고 나에게 말했다. “좋은 소식입니다. 당신의 지표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6개월 후에 다시 검사하러 오십시오.”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션윈을 보도하며 눈 깜짝할 사이에 몇 달이 흘렀다. 이 기간 동안 십여 개 도시를 돌아다녀야 했고, 동시에 매체 업무도 완수해야 했기에 매일 시간이 몹시 촉박하여 연공은 거의 사치품이 되었다. 무릎은 다시 점차 나빠져서 4월에 다른 주에서 돌아왔을 때 무릎은 거의 원래의 나쁜 상태로 되돌아갔고, 양쪽 손목과 엄지손가락 관절 부위의 증상은 원래보다 더 심해졌다. 비록 나도 연공을 강화하기는 했지만, 항목이 몸을 짓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오랜 시간을 내어 고강도로 연공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나는 회사와 상의한 후 5월 중순에 2주의 휴가를 내어 매일 10시간 연공을 다시 회복했다. 첫 주 화요일에는 우리 주에 예비선거(프라이머리) 활동이 있어서 내가 꼭 취재를 가야 했기에 아침 9시 넘어 나가서 밤 11시 반에 집에 돌아왔으므로 첫 주는 다 채우지 못했다. 둘째 주는 온전히 50시간을 채워 연공했다. 월요일에는 처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많은 시간을 썼기 때문에 밤 2시가 되어서야 8시간 반을 연공했다.
1월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나는 대충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다음 날에 보충하기로 했다. 그래서 화요일에는 하루에 11시간 반 동안 연공했다. 이번 고강도 연공은 1월과 달라서 증상이 즉시 호전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호전되었다. 동공(動功)을 할 때는 하루에 6시간 동안 서 있어야 했는데, 처음에 전신의 무게가 전부 무릎으로 쏠리는 것을 느꼈고 애초에 그렇게 오랜 시간 서 있을 수가 없어서 다리를 침대 다리에 기대어 신체가 무릎에 주는 압력을 줄여야 했다. 나중에 천천히 무릎이 점차 회복됨에 따라 6시간 서 있는 것도 문제가 없게 되었다. 가부좌를 할 때는 책상다리, 반가부좌를 거쳐 30분이 지난 후에야 겨우 마지막으로 결가부좌를 틀 수 있었던 것에서, 지금은 가부좌 초기 몇 분 만에 바로 결가부좌를 틀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나는 또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했다. 나는 천목이 닫힌 상태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발정념이 얼마나 큰 위력을 갖는지 몰랐다. 이번에 발정념의 위력을 절실하게 체감하게 되었다. 나는 종종 무릎을 향해 1시간 동안 연속으로 발정념을 했는데, 할 때마다 무릎 속이 불이 난 것처럼 뜨겁고 화끈거렸다. 어느 날 나는 무릎이 과연 얼마나 뜨거운지 시험해 보려고 손으로 한번 만져보았는데 정상 체온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잠깐 한눈을 팔자 무릎은 곧바로 차가워졌고, 그래서 내가 계속해서 발정념을 이어나가자 곧바로 다시 뜨거워졌다.
이 과정에서 나 역시 줄곧 사고하고 반성했다. 나를 아주 곤혹스럽게 만든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어째서 한의사 동수는 나를 두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책을 들고 거리에 나가서 차에 치여도 무섭지 않다고 소리치는” 그런 전형적인 사람이라고 했을까 하는 점이었다. 고혈압이 뭐 대단한 거라고, 나는 수련인인데 이런 일을 대단하게 여겨야 하는가? 이것은 아마 수련 과정 중에서 신체에 나타나는 일종의 상태일 뿐이므로, 우리 수련인들은 이런 일들을 심각하게 여겨서는 안 되고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하며, 마음만 움직이지 않으면 이러한 증상들은 수련 과정 속에서 자연히 소실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본 상황은, 많은 병업이 나타난 수련인들이 온갖 증상들이 점점 더 심해져서 결국엔 거의 다 병원에 갔고, 심지어 어떤 이는 사람몸(人身)을 잃기도 했다는 것이다.
나중에 나는 마침내 깨달았다. 고혈압은 사실 신체의 일종 부정확한 상태일 뿐이며, 우리 수련인들은 신체에 부정확한 상태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이런 상태가 나타났을 때 속인들처럼 공황에 빠지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만, 엄숙하게 대처하여 혹시 수련상 어디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태도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태가 나타났는데도 여전히 자신이 수련인이라고 여기며 아예 안하무인으로 굴었다면, 그것은 바로 “사부님의 책을 들고 거리에 나가서 차에 치여도 무섭지 않다고 소리치는” 사람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사실 내가 애초에 고혈압 증상이 나타났을 때 내 연공이 매우 약하므로 연공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더라면, 아마 나중에 무릎 문제 같은 것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한의사 동수는 또 내게 이것은 먹으면 안 되고 저것은 먹어야 하며, 비타민 이것과 저것을 먹어야 한다고 일러주었다. 그렇다면 그것은 내가 먹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이 문제를 반성했다. 사실 나는 특별히 집착하여 먹고 싶은 음식도 없었고, 특별히 집착하여 마시고 싶은 음료도 없었다. 도리어 집의 남은 밥과 남은 반찬,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아내가 버리려고 할 때마다 나는 버리지 못하게 하고 “내가 먹을게”라고 하곤 했다. 심지어 냉장고 속의 두부나 고기가 이미 유통기한이 지나 약간 냄새가 날 때조차도 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끓는 물로 데쳐낸 후 양념을 진하게 하여 간장 조림해서 먹곤 했다. 수련한 이후로 나는 어떠한 음식도 결코 낭비하지 않았다. 이것 역시 문제가 된단 말인가?
나중에야 나는 깨달았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나쁜 것을 보아서도 안 되고, 나쁜 생각을 품어서도 안 되고, 나쁜 말을 해서도 안 되며, 나쁜 일을 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그런데 어찌하여 나는 그러한 나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단 말인가? 특히 미국에 온 후에는 또 얼음물 마시는 것을 배웠고, 심지어 얼음물 속에 얼음조각까지 띄워야 마실 때 비로소 짜릿하다고 느꼈다. 이것이 어찌 문제가 아니겠는가? 중국 전통문화에서 음식 문화는 매우 중요한 일부분으로 모두 뜨거운 차, 뜨거운 물, 혹은 미지근한 물을 마시지, 얼음물을 마시는 것은 전통문화가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우리 연공인(煉功人)은 신체 정화(淨化)를 말하지 않는가? 끊임없이 신체를 정화하고 끊임없이 고층차로 발전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아직도 신체 속으로 집어넣으니, 당신은 우리와 정반대가 아닌가?”
내가 이것을 깨달은 때는 마침 션윈 공연을 보도하는 기간이었는데, 나는 주변의 몇몇 수련생들과 나의 이러한 생각들을 교류했고, 꽤 많은 수련생들이 “아이구, 나도 집에서 그래요, 모든 남은 반찬이나 유통기한 지난 것들은 다 내가 먹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주 선명하게 기억한다. 올해 션윈의 가사 중에는 바로 “대법제자가 항로를 인도하고 있다네(大法弟子在领航)”라는 구절이 있었다. 우리 대법제자는 세계가 전통으로, 바른길로 되돌아오도록 이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사일념(一思一念)과 일언일행(一言一行) 모두 지극히 중요한 작용을 하므로 전부 바로잡혀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식주행(衣食住行), 옷차림과 매무새, 말과 행동 등 각 방면에서 모두 최대한 전통에 부합해야 하며, 물결에 휩쓸려 표류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미래의 인류 사회는 어떤 업종이든 그 업종이 존재하는 한 맨 앞에서 이끄는 이는 반드시 대법제자일 것이고, 게다가 세상 사람들 모두 우리에게 배울 것이기 때문이므로, 우리는 반드시 올바르게 걸어가고 올바르게 해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아주 많은 동수가 각종 방식을 통해 나와 교류했다. 어떤 이는 내게 전화를 걸어왔고, 어떤 이는 문자를 보내왔으며, 또 어떤 동수는 나에게 “왜 5시간이 아니라 매일 10시간씩 연공하나요?”라고 묻기도 했다. 나의 이해로는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은 서로를 대체할 수 없다. 아마 내가 과거에 연공이 너무나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것이고, 그렇다면 바로 고강도의 연공을 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 마치 물을 끓이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100도에 도달해야 물이 끓는 것이고, 1도가 모자라도 물은 끓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10시간을 채워 연공해야만 표준에 도달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올해 션윈 속 손오공의 그 프로그램처럼, 많은 제자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그곳에서 가부좌를 하며 춘하추동 각기 다른 환경 변화의 온갖 시험을 겪어야 했지만, 오직 손오공만이 끝까지 앉아 표준에 도달했고, 사부님께서 그를 비로소 수련 성취하게 하셨다. 다른 이들도 그곳에서 가부좌를 했지만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기에 결국 모두 중도에 포기하여 수련 성취하지 못한 것과 같다.
마난 속에서 노제자의 한 명으로서, 안으로 찾고 자신을 잘 닦는 것 외에 더욱 중요한 것은 정법수련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에 부합하는 것이니, 그것은 바로 구세력의 모든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 (박수) 그럼 이 각도에서 볼 때, 우리가 마주한 일은 바로 구세력에 대한 전반적인 부정이다. ”(《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전 우주의 법을 바로잡고 계시고, 우리의 수련을 안배하고 지도하고 계시며, 그 어떤 다른 생명도 사부님의 정법에 참여할 자격이 없으며 우리의 수련을 안배할 자격은 더더욱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부터가 법이 바로잡히는 중에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우리의 수련을 안배할 수 있겠는가!
사실 우리 대법제자의 육신에 거대한 마난을 가하는 것 역시 우리에 대한 일종의 박해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움을 설정하시는 기점은 선(善)이며, 우리가 수련에 성공하도록 하기 위함이고, 우리를 성취시키고 제도하여 원만케 하기 위함이다. 반면 구세력은 이와 같지 않아서 그것들의 기점은 악(惡)이다. 그것들은 우리 수련생들이 수련상에 누락(漏)이 있고, 사람의 마음이 있고, 집착이 있음을 붙잡고 우리에게 마난을 만들어주는데, 그 목적은 우리를 파괴하여 수련 성취하지 못하게 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형식으로든 구세력 이 우리 대법제자에게 만들어 놓은 이른바 이런 마난을 승인하거나 배합해서는 절대 안 되며, 구세력이 벌인 이러한 병업 박해를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비로소 구세력을 철저히 부정하는 것이 되겠는가? 첫째로, 우리는 그것들이 우리를 박해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명백히 알아야 한다. 그것들은 바로 이러한 육체상의 통증, 괴로움, 고통을 이용하여 대법제자의 의지를 점차 마모시키려는 것이다. 병업 가상(假相)이 점점 더 심해지고 신체의 상태가 점점 더 악화됨에 따라 우리의 정념이 점점 더 약해지게 만들고, 점차로 우리를 사부님으로부터, 법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마침내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자신이 업력이 크고 수련을 잘 못 했다고 여기며 그것들의 박해를 승인해 버리고, 결국엔 사람 몸을 잃게 되어, 우리 많은 제자가 계속해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할 기회를 잃게 만든다.
우리 대법제자가 수련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업력이 큰지 작은지는 구세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께서 우리의 수련을 안배하셨으니 구세력은 감히 거기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반드시 청성(淸醒)하게 깨달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 박해를 승인하지 않으시며, 그 어떤 제자도 이 우주 정법의 결정적인 시기에 사람 몸을 잃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므로 중대한 마난에 부딪혔을 때 곧 구세력의 방식과는 정반대로 행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확고한 정념을 유지해야 하며 조금의 해이함이나 동요도 있어서는 안 되고, 동시에 정행이 있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다.”(《각지 설법 11》〈20년 설법〉)고 말씀하셨다. 이번 마난 중에서 나는 이 법리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사부님의 법은 해체에 직면한 이 우주 대궁을 바로잡을 수 있는데, 우리 이 지구는 단지 이 우주 대궁 속에서 지극히 미미하기 짝이 없는 하나의 아주 작은 입자에 불과하다. 나는 이 사(邪)를 믿지 않는다. 법이 이미 이 우주 대궁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이 지구상에서 법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법은 모든 것을 초월하고 무소불능(無所不能)하며 우리가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 “사부는 회천력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제자들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제자의 정념이 족해야”만 비로소 가능하다.
사부님께서 우리 제자를 위해 어떤 일을 하시든 모두 우주 뭇신들의 뭇눈이 지켜보는 앞에서 하시는 것이며, 모든 신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 사부님께서 우주의 법을 창조하셨고 우주의 모든 생명은 반드시 이를 준수해야 하므로, 사부님께서도 당연히 우주의 법리를 위반하여 제자들을 위해 그 어떤 일을 하실 수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 제자들은 반드시 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에 부합해야만 사부님께서 비로소 우리에게 회천력을 펼쳐 보이실 수 있다.
오늘날, 수련하지 않는 한 속인이 마난에 부딪혔을 때 그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칠 수 있다면, 사부님께서 곧 그를 도와주실 것이다. 오늘날 이 우주에서 가장 패괴된 인간 세상에서, 한 속인이, 특히 중국 대륙의 속인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칠 수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훌륭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이제 막 입문한 신수련생의 입장에서 만약 그가 신체에서 부딪힌 “병”을 진정으로 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소업으로 여기고 속인처럼 병을 대하며 의사를 찾아가지 않는다면, 그는 진정으로 훌륭한 사람이며 진정으로 이 과정 속에서 제고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수련한 지 10년, 20년, 심지어 30년이 된 노제자가 여전히 이 표준을 쓴다면, 이는 말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법을 얻은 지 오래된 제자로서 만약 당신이 지금 그저 집에 가만히 앉아 법공부와 연공만 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러 나오지 않으며, 사람을 구하러 나오지 않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러 나오지 않는다면, 사부님께서는 심지어 당신을 제자로 인정조차 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렇다면 노제자(老弟子)의 입장에서 신체에 이러한 중대한 마난이 부딪혔을 때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비로소 “제자의 정념이 족한” 것이 되겠는가?
첫째로, 우리는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중대한 마난은 결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신 것이 아니며 틀림없이 구세력의 박해이다. 우리 대법제자마다 수련의 층차가 다르고, 정진하는 정도가 다르며, 감당 능력이 다르다. 그러므로 법이 각자에게 요구하는 구체적인 요구와 표준 역시 모두 다르다.
나는 닫혀서 수련하기에 사부님께서 내게 하신 구체적인 요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에 그럼 나는 가장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표준이 있는바, 당신이 하늘에서 정한 원래의 생명노정을 지나 나중에 이어온 생명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연공하는 데 쓰라고 준 것이므로,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생명노정은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 다만 당신이 世間法(쓰졘파) 수련을 지난 이후에는 이런 통제를 받지 않는데, 그때는 곧 다른 상태다.” 그러므로 나는 바로 이 표준에 따라 하며 내 사상에 그 어떤 편차도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관을 넘는 기간에, 나는 매일 10시간 연공하고, 법공부를 2시간에서 2시간 반, 발정념을 1시간 반 정도 했다. 아주 촘촘하게 시간을 배치해 마치 날마다 전쟁을 치르는 것 같았다. 전화도 1분 이상 더 통화하기가 아까웠는데, 왜냐하면 낭비되는 1분 1초마다 나의 계획이 완수되지 못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구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입으로만 부정을 외칠 뿐 실제 행동이 없다면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거대한 마난 속에서 어떤 제자는 “나는 수련을 잘 못 했어”, “나는 업력이 커”라고 말하거나, 심지어 어떤 이는 “나는 한 걸음 먼저 떠나야겠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 대법제자의 모든 것은 마땅히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관하시는 것인데, 당신이 이미 이런 생각을 품어버렸다면 그것은 바로 구세력에 배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당신이 사부님더러 어떻게 당신을 위해 주관해 달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모두 사부님께서 애초에 원하셨던 것은 2억 명의 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이었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구세력이 억지를 써서 절반으로 잘라버렸다. 중생을 구도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대법제자 한 명이 얼마나 진귀한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리고 목전의 정법에서 대법제자들의 중생구도가 시급한 이때에 그것들이 이런 짓을 하는데, 그것은 파괴가 아닌가? 한 대법제자가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도할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 수련생으로 말한다면 이 한 차례 마난(魔難) 속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을 수 있으면 당신은 지나올 수 있다. 잘하지 못한 그러한 사람들은, 실제로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한 것이 아닌가? 승인했다면 당신은 그것들과 한 무리가 된 것과 같지 않은가? 박해 중에서 당신이 잘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또 수련생 내부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박해가 가중되게 했는데, 당신 역시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사악을 도운 것이 아닌가? 그것들을 부정하라. 구세력의 일체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라!”(《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만약 우리가 중대한 마난에 부딪혔을 때 손에 쥔 일들을 일단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면, 낫을 가는 것이 나무를 자르는데 헛되지 않을 것이다(磨刀不誤砍柴工). 비정상적인 신체를 이끌고 일을 해봤자 효율도 오르지 않을 것이다. 단기간 내에 집중하여 매일 고강도로 연공하고, 법공부하고, 발정념 하며 자신을 법 속에 녹여내야 한다. 연공이란 신체를 부단히 정화하는 것이고, 법공부 역시 바른 에너지가 신체 속으로 쏟아져 들어오게 하며, 동시에 우리의 정념을 대폭 증강시키고, 발정념은 또 사마란귀(邪魔亂鬼)와 신체 속의 나쁜 것들을 제거한다. 하루에 십여 시간씩 줄곧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면, 그 어떤 사악하고 나쁜 것들이 우리 신체 속에 머물 수 있겠는가!
물론 어떤 수련생은 박해를 매우 심하게 당하여 그 오랜 시간 동안 연공할 체력과 기력이 없을 수도 있는데, 그것 역시 상관없다. 만약 나라면 나는 이렇게 했을 것이다. 만약 내가 오늘 단 5분밖에 연공하지 못한다면, 나는 내일은 절대 5분보다 적게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10분, 15분, 20분으로 매일 자신의 신체 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연공 시간을 늘려나가며 끈질기게 견지해,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고 뒤로 물러서서는 안 된다. 만약 어떤 특수한 상황이 있어서 오늘 다 마치지 못했다면 바로 다음 날에 보충한다. 마치 강을 건너는 것처럼 오직 앞으로만 나아갈 수 있고 뒤로 물러설 수 없으며, 매일 돌파해 나가고, 실제 행동으로 구세력을 부정하며, 표준에 도달할 때까지 나아가야 한다. 이것은 “오늘 상태가 좀 좋으면 좀 더 연공하고, 내일 상태가 나쁘면 연공하지 않는다”는 것과는 완전히 딴판이며 별개의 일로서, 하나는 피동적인 것이고 하나는 주동적으로 구세력을 부정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실제 행동으로써 구세력을 부정할 수 있다면, 당신이 어찌 사부님께서 우리를 돕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주관해 주시지 않을까 염려한단 말인가!
우리는 사부님을 돕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이 우주 정법의 결정적인 시기에 반드시 정법수련과 개인수련의 중대한 차이를 구별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라는 사명과 칭호를 욕되게 하지 않을 수 있다! 정법은 언젠가 끝나는 날이 올 것이며, 99년 이전의 개인수련 시기는 정법이 끝난 후에도 다시 나타날 것이고, 게다가 지구상에 영원히 전해져 내려갈 것이다. 그러나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정법수련은 바로 이렇게 고작 수십 년의 짧은 시간에 불과하며 이후에는 다시는 없을 것이므로,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마련해 주신 조사정법하는 정법수련이란 만고(萬古)의 기연(機緣)을 비할 바 없이 소중히 여겨야 한다.
시간이 비교적 촉박해 어떤 깨달음은 성숙하지 못할 수 있으며 반드시 다 맞는다고 할 수도 없다.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자비로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