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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중생에게 복을 주다

정오(正悟)

【정견망】

우주의 괴멸(壞滅) 시기에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건져 올리셨고, 나는 다행히 대법제자가 되었다. 사부님의 인도 아래 그 피비린내 나는 세월을 걸어왔고, 수련 중에서 점차 성숙해졌으며,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을 부여하셨고 모든 대법제자는 중생을 이끌고 신우주로 들어갈 사명을 지니고 있다. 이에 나는 실천 속에서 사람을 구한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1. 여동생의 종양이 사라지다

막내 여동생은 부지런하고 선량하며, 일할 때 손해 보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늘 남의 일을 내 일처럼 하곤 했다. 그녀는 기계 업종을 전공해 예전에 국영 기업에서 일하다 직장이 망한 후에는 개인 사장 밑에서 일했다.

어느 날 엄마 집에서 그녀를 우연히 만났는데, 쉰 목소리에 말하는 것조차 매우 힘들어 보였다. 나는 그녀에게 병원에 가보라고 권유했다. 병원 검사 결과는 성대에 작은 종양이 생겨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여동생이 수술대에 올랐을 때 의사가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여겨 수술을 포기해 버렸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사는 도시로 와서 검사를 받아보자고 했다. 동생이 온 후, 나는 그녀에게 구자진언(九字真言)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게 했다. 그날 밤 그녀는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밤새도록 그것을 외웠다.

다음 날 나는 그녀를 대형 종합병원으로 데려가 아는 사람을 통해 이비인후과 주임 의사를 찾았고, 의사가 여동생을 꼼꼼히 진찰한 뒤에는 수술할 필요가 없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그녀에게 계속 구자진언을 외우게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작은 종양은 치료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나았다.

나중에 그녀는 큰 공장으로 들어가 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잘 적응하지 못했는데, 그녀가 예전에 공장에서 쓰던 것은 일본제 공작기계였던 반면 지금은 독일제 공작기계여서 부품을 가공할 때마다 계산을 거친 후 자신이 직접 공작기계를 조율해야 했다.

그녀는 대법을 믿었기에 늘 구자진언을 외웠고, 진상 달력을 자신이 머무는 숙소에 걸어두었다.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지혜를 열어주셔서 얼마 지나지 않아 기술을 습득했을 뿐만 아니라 공장의 기술 핵심이 되었다.

어느 날 밤 그녀가 야간 근무를 할 때였다. 다음 날 아침 4시, 그녀는 바닥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작업장이 아주 컸는데 그녀 혼자서 그곳을 청소하고 있었다. 사장이 잠이 오지 않아 일어나 CCTV를 보다가 여동생이 바닥을 청소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공작기계가 부품을 가공하는 것은 자동이며, 때로는 큰 부품은 몇 시간씩 걸리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은 자고 있었다.

사장은 전체 공장 모임에서 이 일을 언급하며 여동생을 칭찬했다. 나중에 여동생의 월급은 공장 전체에서 가장 높았다. 여동생은 천성이 착하고 부지런하며 일하기를 좋아하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았지만 안타깝게도 수련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녀는 평생 기계공으로 일해 매달 연금은 겨우 2천여 위안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보태왔다.

그녀는 대법을 믿었기에 복을 받아 작년에 아들 집이 있는 동의 같은 아파트를 한 채 더 샀고, 기존의 낡은 집을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바꿨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그녀는 아무 탈 없이 무사했다. 현재 여동생은 먹고사는 걱정 없이 지내고 있다.

2. 대법이 어린 외손자에게 지혜를 열어주다

이번에는 우리 외손자를 이야기해보겠다. 아이는 올해 여덟 살로 초등학교 2학년이며 사립 초등학교에 다닌다. 코로나 시기, 사악한 당 정권이 전염병을 은폐하는 바람에 할아버지가 손자를 돌보러 갔다가 감염자와 접촉하여 바이러스를 몸에 지닌 채 딸의 집에 전염병을 옮겼다. 그로 인해 할머니와 아이 엄마 모두 감염되었으나, 할아버지 할머니와 가장 접촉이 많았던 외손자는 멀쩡해서 격리되는 겁난을 피해 집에서 자가격리하는 것으로 끝났다.

그 당시 나는 딸 집에 가기만 하면 손자에게 《홍음(洪吟)》을 읽어주곤 했다. 손자가 요람에 누워 있을 때 내가 《홍음》을 읽어주면 기뻐서 손발을 허우적거리고 입으로 옹알이 소리를 내며 매우 좋아했다. 두 살 때 그는 《홍음》의 시사(詩詞)를 아주 많이 외울 수 있었다.

한번은 내가 《홍음》을 외우고 있는데 아이가 말했다.

“외할머니, 저는 ‘하늘과 땅을 열고(開天闢地)'(《논어》에 나오는 단어)를 듣는 게 좋아요.”

그래서 나는 자주 《논어》를 외워주었고, 나중에는 아이가 《논어》 첫 단락을 외울 수 있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아이가 자라면서 예전에 외웠던 것들을 전부 잊어버렸는데, 내가 곁에 오래 있어 줄 수 없었고 아이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수련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 아이 할머니가 나에게 말하길, 외손자의 성적이 좋지 않아 매번 시험에서 C를 받는다고 했다. 할아버지가 매일 붙어 앉아 숙제를 봐주었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간 후 내가 숙제를 봐줄 차례가 되었다. 나는 먼저 정념을 발해 사악한 당문화가 손자를 오염시킨 것을 청소하고[국어 교과서에 있는 사령(邪靈)과 관련된 도안에는 내가 펜으로 ‘멸(滅)’ 자를 써놓았다], 아이 곁에서 묵념으로 구자진언을 외웠다.

외손자는 매일 학교에서 돌아오면 숙제가 아주 많았다. 국어는 단어와 글자 받아쓰기가 있었고 영어 단어도 써야 했으며, 수학은 매일 시험지 한 장씩 있었는데 응용문제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었다.

그날 딸이 집에 와서 아이의 수학 숙제를 검사하더니 큰소리로 기뻐서 소리쳤다.

“우리 아들이 오늘 푼 거 다 맞았어요!”

평소에는 적어도 두 문제는 틀렸었다.

대법의 올바른 에너지장이 외손자의 바르지 못한 상태를 바로잡아 준 것이고, 대법 사부님께서 외손자에게 지혜를 열어주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이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사람이 연공(煉功)하면 다른 사람은 이익을 얻음”(《전법륜》)을 실증한 것이다.

나중에 우리 남편이 학교로 아이를 데러갔을 때 담임 선생님이 이렇게 알려주었다.

“아이가 아주 많이 발전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도가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자주 멍해 있곤 했는데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외손자는 기말고사 때 영어, 국어, 수학 모두 A를 받았고 그중 하나는 A+를 받아 단숨에 반에서 우등생이 되었다.

3. 이익심을 닦아 버리다

우리는 고향에 집 한 채를 가지고 있었는데 세 집이 공동으로 소유한 것으로 방이 총 네 칸이었고 대지 면적은 180㎡였다. 다른 두 집의 어른들은 돌아가셨고 우리 집만 그곳에 살고 있었다. 나중에 우리 엄마도 이사해 나갔고, 그 집은 숙모네 집에 빌려주어 살게 했다. 그들이 몇 년 살더니 그 집을 헐고 새집을 짓고 싶다며 편지로 우리 집과 상의해 왔다.

당시 아버지는 답장하기를 이 집은 조상의 기반이니 헐 수 없다고 하셨다. 아버지가 그 내용을 엄마에게 읽어주자 엄마는 그렇게 쓰면 안 된다고, 그들을 원망하게 만들지 말라고 하며 그들에게 다른 두 집과 상의하라고 전하셨다. 만약 그들이 동의하면 헐라고 하셨고, 상의한 결과 집을 헐어도 되지만 지어질 새집은 우리에게도 방 하나씩을 남겨주기로 했다.

당시 그 두 집 모두 증빙서를 써주었고 마을에 가서 도장도 찍었지만, 우리 집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구두로만 다른 두 집이 하는 대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몇 년 전에 그 토지가 개발구로 지정되면서 낡은 집을 전부 헐고 새 소단지를 짓게 되었고, 낡은 집을 헐고 새집을 짓는 철거 보상이 이루어졌다. 우리 낡은 집이 철거된다면 적어도 새집 두 채는 나와야 했다.

그런데 지금 새로 지은 집의 등기부등본은 숙모네 가족 이름으로 바뀌어 있었고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집이 전부 그들의 소유가 되어버렸다.

몇 년 전에 우리 세 집이 함께 집을 찾으러 갔는데, 숙모의 며느리가 우리를 철거지휘부로 데려갔다. 사실 그녀는 우리에게 시원스럽게 집을 줄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핑퐁을 치듯 우리를 철거사물실로 떠넘겼다. 그 두 집은 증빙서를 꺼내 보여주었고 철거사무실 직원은 사진을 찍어 컴퓨터에 저장했다. 증빙서에는 낡은 집이 세 집 공동 소유라고 적혀 있었다.

철거부서 사람이 우리에게 무슨 요구가 있냐고 물었기에 우리 큰사촌 언니는 적어도 세 집에 집 한 채씩은 주어야 한다고 했고, 다른 사촌 동생은 적어도 한 가구당 한 채씩은 주어야 하니 총 세 채를 달라고 했다. 철거부서 사람은 아무런 태도를 보이지 않았고 이 일은 그대로 묻혀버렸다. 마을 전체의 절반이 철거되었다. 집이 철거된 사람들은 모두 간이주택에서 5~6년을 살았다. 나중에 새집이 지어졌는데 또 돈이 없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못했다고 했고, 전부 3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들이었다.

나는 때때로 이 일 때문에 억울하고 분개했으며, 때로는 이 때문에 마음에 매듭이 생겼다.

작년에 나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돌아가신 숙부님이 나에게 돈을 주려 하기에 내가 거절했다. 내가 “어떻게 당신 돈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깨어난 후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일깨워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더 이상 그 집을 다투러 가서는 안 된다. 나는 수련인이니 마땅히 이 이익심을 버려야 한다.

두 여동생은 속인이라서 그들이 찾아가는 것은 그들의 일이지만, 나는 이 일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이익심을 내려놓자 마음이 아주 홀가분해졌다. 그 결과 집에서 반년 동안 비어 있어 세가 나가질 않던 아파트 한 채가 바로 다음 날 중개를 통해 순조롭게 임대되었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오직 버려야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속인은 속인이 추구하는 것이 있지만, 우리는 추구하지 않고, 속인에게 있는 것을 우리는 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우리에게 있는 것은 속인이 가지려 해도 가질 수 없다.”

맺음말

지난 몇 년간 사부님의 인도와 대법의 보살핌 아래 나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왔으나, 진정으로 정진하는 동수들과 비교하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나는 겨우 약간의 대가를 치렀을 뿐인데 대법 사부님께서는 내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다. 수련 전의 나는 종합병원 환자나 다름없었지만 지금은 가볍기 그지없어 수련 후 29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업력으로 가득했던 나를 견정한 수련자로 변화시켜 주셨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이다.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다. 오늘날 연장된 시간은 사부님의 엄청난 감당으로 바꿔온 것이니 우리는 헛되이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 전력을 다해 사람을 구하고, 아직 버리지 못한 자신의 집착을 제거해야 한다. 노력하여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걱정은 덜 하시고 기쁨을 더 많이 느끼실 수 있도록 해드리자.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