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여자 대법제자로, 올해 일흔 살이다. 법을 공부하면서 나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고,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을 찾았으며, 신체적으로나 심성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며, 늘 법광 속에 잠겨있다고 느낀다!
1999년 7·20, 사악한 장쩌민 집단이 미친 듯이 파룬따파를 파괴하기 시작했고 온갖 사악한 거짓말이 하늘을 뒤덮어 진정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기세였다. 당시 비록 나는 법을 깊이 공부하지는 못했으나 대법이 너무나 바르고 사부님께서 너무나 위대하시다는 것을 굳게 믿었기에, 사악이 아무리 미친 듯이 핍박하고 거짓말로 기만해도 나는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았으며, 대법을 굳건히 수련하는 이 마음은 반석처럼 단단했다!
1. 대법의 진상을 가가호호 널리 전하다
처음에 진상을 전할 때는 대체로 밤에 했는데, 진상 자료를 챙겨 걸어서 나가 집집마다 나누어주었다. 가져간 자료가 많아서 아주 먼 길을 걸어야 했고, 다 나누어주고 집에 돌아오면 새벽 2~3시가 되곤 했다. 때로는 발바닥이 며칠 동안 아프기도 했지만 나는 힘든 줄을 몰랐다. 때로는 자전거를 타고 나누어주러 갔으며, 대다수는 혼자서 갔다.
한 번은 비교적 먼 마을에 자료를 주러 간 적이 있는데, 그날 밤 8시 넘어서 나섰던 것으로 기억한다. 바람이 유독 강하게 불고 또 몹시 추워서, 자전거를 탈 수가 없어 자전거를 밀며 앞으로 나아갔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자전거를 마을 어귀 담벼락 옆에 세워두고 자료를 메고 곧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다 나누어준 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되돌아오는데, 타고 오다 보니 자전거 체인이 빠졌다. 내가 어떻게 해도 끼울 수가 없었는데, 이를 어쩌면 좋은가? 사방에 마을도 사람도 없고 이미 새벽 1시쯤 된 시각이었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과연 얼마 안 되어 고칠 수 있었으며 기쁘게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내가 진상을 전한 범위는 60여 개의 크고 작은 촌둔(村屯)에 이르렀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거듭해서 나누어주었다. 거듭해서 나누어주다 보니 자전거를 타는 것이 너무 느리다고 느껴져 전동차로 바꾸었다. 오전에 집에서 법을 공부하고, 오후에는 전동차를 타고 마을마다 돌아다니며 대법의 복음을 전파하였으며, 사람이 보일 때면 마주 보고 진상을 전하고 삼퇴(중국 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권유했다. 20여 년 동안 얼마만큼의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었는지, 얼마나 많은 인연 있는 이들에게 탈퇴를 권했는지 알지 못하며, 나는 다만 법의 요구와는 아직 아주 멀다는 것만을 안다.
2. 정념으로 경찰의 소란을 해체하다
2024년 어느 날, 경찰 4명이 우리 집에 들이닥쳤는데 3명은 경찰복을 입었고 1명은 사복 차림이었다. 들어서자마자 여기가 모모(내 이름)의 집이냐고 물었다.
내가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모모모를 왜 찾습니까?”
그가 다시 여러 번 묻기에 내가 말했다.
“내가 바로 모모모인데, 나를 찾는 데 무슨 일이 있습니까?”
그가 말했다.
“우리는 당신 사진을 좀 찍어야겠습니다.”
내가 말했다.
“헌법에 공민(公民)은 초상권이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므로, 나는 당신들이 나를 사진 찍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때, 나는 그의 가슴에 소형 기기가 달려 있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바디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곁에 계시니 이 모든 것을 정념으로 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곧바로 펜을 하나 집어 들고 그들의 이름을 적을 준비를 했다.
내가 마침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어느 부서입니까? 이름이 어떻게 됩니까?”
그중 한 사람이 모 파출소라고 하였고, 자신이 소장이라며 자신의 이름을 대었다. 내가 다시 전화번호를 물었으나 그는 알려주지 않았다. 이어서 나는 다시 오른쪽에 있던 경찰의 이름이 무엇이고 전화번호가 얼마인지 물었다. 그가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겠습니다.”
내가 다시 소장의 왼쪽에 서 있던 사복 입은 사람에게 묻자, 그 역시 나에게 알려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加持) 속에서 정념이 매우 충만하였고 두려움이 없었다. 그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감히 대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마음이 떳떳하지 못하고 켕기는 구석이 있다는 것을 설명할 뿐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정색하며 알렸다.
“당신들은 이것이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니, 할 말이 있다면 밖으로 나가서 하세요.”
나는 그들을 문밖으로 밀어내고 손을 뻗어 문을 닫아걸었다. 나는 그들이 방 안의 물건들을 보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당신들은 모두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면서 도리어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고 있소. 당신들은 무슨 근거로 무단으로 내 집에 들이닥쳤소?”
그들이 말했다.
“당신이 파룬궁을 연마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했다.
“헌법에는 공민에게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사복 입은 사람이 나지막이 말했다.
“국가에서 연마하게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나더러 파출소에 가서 말하자고 했다. 나는 그들이 속히 내 집을 떠나게 하고 싶어서 그들을 따라 파출소로 갔다.
파출소에 도착해서 나는 대법제자인 만큼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소장은 다른 방으로 갔는데 아마도 상부의 지시를 청하러 간 모양이었다. 나는 탁자 위에서 펜과 종이 한 장을 집어 들고 벽에 붙어 있는 경찰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었다. 소장이 돌아와서 내가 경찰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종이와 펜을 빼앗아 쓰레기통에 내던졌다.
나는 선제공격으로 당당하게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으로 납치해 온 법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소장은 대답하지 못했다.
내가 말했다.
“당신들은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멋대로 사람을 잡아왔으니 이는 위법 행위입니다. 나는 당신들의 죄행과 이름, 전화번호를 모두 명혜망에 올려 전 세계 사람들이 중국 경찰이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할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모두 윗사람들이 우리에게 시켜서 하는 일입니다.”
이어서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고, 한 지역 경찰이 파룬궁 제자를 박해에 가담했다가 악보(惡報)를 받은 사례를 들려주자 그들은 아주 진지하게 들었다. 나중에 그들의 태도가 완전히 변했고, 입을 열 때마다 ‘이모’라고 불렀다. 그런 뒤에 나는 당당하게 파출소를 걸어 나왔고, 문가에서 아까 내 집에 찾아왔던 그 사복 입은 사람과 마주쳤는데 그는 나에게 공손하게 말했다. “배웅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기세등등하게 들이닥쳤던 소란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속에서 해체되었다. 나는 사부님의 이 말씀을 진실하게 느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 있노라” (《홍음2》 <사도은>)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은혜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