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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법을 얻은 경력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중국 대륙에서 자란 사람이라, 어려서부터 무신론, 진화론 및 현대 관념의 영향을 받았다. 인생의 대부분을 지나온 후에 파룬따파를 얻고 반본귀진(返本歸真)하는 수련의 길로 걸어 들어오게 되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사부님께서 자비로우시어 계속 돌보아 주시고 점화해 주시며 이끌어 주셨지만, 당시의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아래에서 내가 법을 얻은 경험을 이야기해 보겠는데, 어쩌면 어떤 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1. 대법 진상을 처음 접하다

1999년 ‘7·20’ 박해가 시작된 이후, 텔레비전에서는 파룬궁을 모욕하고 비방하며 깎아내리는 내용들을 반복해서 방영했다. 소위 ‘천안문 분신자살’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상하게도 당시 이러한 내용들이 매일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정으로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다. 텔레비전에서 분신자살한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말했어도, 나는 이 일을 파룬궁과 진정으로 연결 짓지 않았다.

지금 돌아보면,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며 대법을 모욕하는 그 말들이 진정으로 내 사상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신 것으로, 내가 훗날 법을 얻기 위한 약간의 선념(善念)과 기초를 남겨둔 것이었다.

2004년에 이르러, 어느 날 나는 공상국(工商局)에 볼일을 보러 갔다. 안내 데스크에서 한 직원이 업무를 보면서 동시에 대기를 하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있었다. 아마 정부 부처였기 때문에 너무 자세히 말할 수는 없었고, 우리에게 생체 장기적출에 관한 일만 언급했다. 우리는 당시 그 누구도 믿지 않았다.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그게 언제 적 일입니까?“

그녀가 말했다.

“바로 지금,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나는 더욱 믿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그건 옛날 일본 놈들이 동북을 침략했을 때나 있던 일 아닙니까?”

그녀는 우리에게 더 많이 설명해 줄 방법이 없었고, 다만 우리에게 중국 공산당의 당·단·대(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고 평안을 지키라고 알려주기만 했다.

내가 다시 물었다.

“어떻게 탈퇴합니까? 어디로 가서 탈퇴해야 합니까?”

그녀는 나더러 해외 웹사이트에 가서 탈퇴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내 마음속으로는 ‘외국 사람이 중국 일을 도대체 무슨 상관을 한다고 그러지?’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말한 이러한 일들에 대해 나는 사실 전혀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가 마지막에 한 말 한마디는 기억에 남았다.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늘 외우시면 이익이 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문득 생각이 나면 “파룬따파하오”를 몇 번 암송하곤 했다. 하지만 당시 나는 파룬따파가 도대체 무엇인지 전혀 몰랐고, 나중에는 더 이상 암송하지도 않았다.

지금 돌아보면, 이것이 내가 대법 진상을 처음 접한 것이었다. 비록 당시 그녀가 한 많은 말들을 믿지는 않았지만, 나는 텔레비전의 사악한 선전 때문에 파룬궁을 원망하거나 배척하지도 않았다. 나는 그저 영문도 모른 채 “파룬따파하오!”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었을 뿐이다.

2. ‘부처(佛)를 믿는 것’에서 ‘부처를 배우는 것’으로

진정한 변화는 2010년에 일어났다. 나의 여동생이 채식을 시작하고 불교를 믿게 되었다. 그녀는 당시 우리 그룹 본사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였으며 돈과 명예, 그리고 온갖 향락이 있는 곳이었음에도 그녀는 채식을 하고 불교를 믿는 길을 선택했다.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우리가 통화를 할 때,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부처란 대체 어떤 거니? 이 세상에 정말 부처가 있긴 한거니?”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큰언니, 우리는 예전에 사람들이 부처님을 믿는다는 것만 알았지, 부처님을 배울 줄은 몰랐어. 언니가 학불망(學佛網 역주: 중화권에서 가장 큰 불교 종합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봐, 부처님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거야.”

이 말은 나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 역시 예전에 사람들이 향을 피우고 부처에게 절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지만, ‘부처’란 도대체 무엇인지 도무지 알지 못했다. 설마 향을 피우고 부처에게 절하기만 하면 부처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이러한 의문을 품은 채, 하루는 일과를 마친 후 나는 ‘학불망’을 열었다. 그때 내 앞에 나타난 첫 번째 글의 제목이 나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 글은 신앙과 수련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비록 당시 많은 이치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나는 처음으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진정으로 부처를 믿는 것(信佛)이란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변화시키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당시 나는 양손을 번쩍 들며 ‘아, 진정으로 부처를 믿는다는 것이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었구나!’라고 감탄했다. 나는 또 앞으로는 부처를 수련하기 시작하겠다고 발원(發願)까지 했다.

그로부터 나는 불교와 관련된 많은 책을 보았고, 자신의 행동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하던 마작이나 주식 투자 같은 일들도 점차 내려놓게 되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의문은 더욱 커져갔고, 나는 수련에 관한 일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으며, 심지어 스승을 찾고 싶기까지 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접촉하려 하거나 스승을 모시려 할 때마다 온갖 일들 때문에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슬퍼하며 여동생에게 말했다.

“금생에 성불하기는 아무래도 불가능한가 보다.”

동생이 나에게 되물었다.

“언니 정말 부처가 되고 싶어요?”

내가 말했다.

“그럼! 내가 금생에 수련이 어떤 것인지 겨우 알게 되었는데, 당연히 수련을 성취하고 싶지! 난 지금 마작도 안 하고 주식도 안 하며 내 행동을 단속하는데, 이렇게 힘들게 하면서 당연히 수련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라지.“

지금 돌아보면, 그때 비록 법을 얻지는 못했으나 나는 이미 아주 강렬한 소망 하나를 품고 있었다. ‘나는 진정으로 수련할 수 있는 길을 찾고야 말겠다.’

3. 마침내 《전법륜(轉法輪)》을 만나다

내가 끊임없이 수련 법문을 찾고 있던 바로 그때, 어느 날 우리 직장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언니가 내게 볼일이 있어 찾아왔다.

일을 마친 후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파룬궁에 대해 아니?”

내가 말했다.

“모릅니다.”

그러자 그녀는 내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당시 파룬궁이 박해받는 것에 초점을 맞춰 말하지 않고, 파룬궁이 외국에서 매우 성행하고 있으며 많은 나라 사람들이 연공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곧바로 이렇게 말했다.

“언니가 지금 제게 이런 이야기를 하시니 믿을 수 있어요. 만약 반년 전이었다면 이런 말들을 아예 믿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저는 이미 수련에 관한 일들을 좀 알게 되었고, 진정으로 수련할 수 있는 법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나는 또 그녀에게 물었다.

“파룬궁 역시 부처를 수련하는 것인데, 책이 있나요? 책을 좀 보고 싶은데.“

다음 날, 그녀는 《전법륜》을 나에게 가져다주었다. 나는 사무실에서 오후 내내 보았고, 집에 돌아가서도 계속 보며 단숨에 한 권을 다 읽었다. 당시 내 느낌은 이러했다. ‘이해한 것 같기도 하고, 또 완전히 다 이해하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매우 흥분되었고, 질문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았기에 그 언니가 다음번에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4. ‘사부님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에 부딪히다

약 두 달 후, 그 언니가 다시 우리 직장을 찾아와 물었다.

“뭐 물어볼 게 있니?“

나는 한참을 생각했으나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몰랐고, 그저 이 책을 읽었을 때의 소감만 떠올라 말했다.

“저는 아무것도 모느리 말실수를 하더라도 탓하지 말아주세요.”

그 그녀가 말했다.

“괜찮아,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렴.“

내가 말했다.

“제 생각에 이 사람(당시 사부님이라고 불러야 하는지도 몰랐다)은 대단한 분인 것 같습니다. 기개가 아주 큽니다. ‘고층차로 사람을 이끈다’고 하는데, 평범한 사람이 어찌 감히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녀가 말했다.

“그럼, 바로 그렇지.“

내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그분이 석가모니 부처님보다 높을 수 있나요?”

그녀는 사부님께서 예수, 노자, 석가모니 부처님 등의 문제들을 모두 명백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다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녀는 내가 온전히 믿지 않는 것을 보고 말했다.

“집에 불교 서적이 아직 있구나? 만약 네가 파룬궁을 믿지 못하겠다면, 《전법륜》을 내게 돌려줘도 돼.”

어째서인지 그녀가 《전법륜》을 다시 가져가겠다고 말하자마자 내 마음속에 다급한 마음이 일었다.

내가 말했다.

“그럼 한 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5. 관건적인 일념(一念)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방에 앉아 소원을 하나 발했다.

‘내가 1년 동안 파룬궁을 수련해 보고, 다른 책은 보지 않겠다. 내게 어떤 깨달음이 생기는지 한번 보자.’

바로 이와 같은 귀중한 일념(一念)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신체에 돌연 반응이 나타났고, 위장이 매우 불편해지더니 화장실에 가서 많은 것들을 배출해 냈다. 나는 당시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내가 몸에 안 좋은 것을 먹은 적도 없는데, 어째서 밤에 갑자기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

나는 다시 《전법륜》을 집어 들었다. 제2강 중 수련생의 신체 정화에 관한 단락을 읽었을 때, 나는 문득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관리하시는구나.’

그 순간 나에게 미친 영향은 대단히 컸다. 나는 진정으로 느꼈다. 내가 단순히 책 한 권을 찾고 공법(功法) 하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수련의 문 안으로 걸어 들어왔으며, 나를 관리해 주시는 사부님이 계시다는 것을 말이다. 이 해가 2011년 6월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정식으로 법을 얻었고, 파룬따파 수련의 길로 걸어 들어갔다.

6. 법을 얻은 이후,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법에서 우리가 알 수 있다시피, 진정으로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간 이후에는 이 책을 결코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된다. 이 지난 세월 동안 나는 《전법륜》을 총 세 번 베꼈고, 《전법륜》을 여섯 번 암송했다. 지금은 주의식(主意識)의 법공부를 더욱 강화하고 법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나는 주로 법을 암송하는 방식을 위주로 법공부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법을 암송하는 과정 속에서 나는 발견했다. 예전에 내가 관(關)을 넘을 때 진정으로 인식하지 못했던 어떤 문제들이 천천히 다시 드러난다는 것을 말이다. 과거에 깨달았다고 여겼던 어떤 집착들도 지금 돌아보면 더 깊은 뿌리가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갈수록 느끼게 된다. 수련이란 한때의 열정이나 일시적인 혈기가 아니고, 몇 가지 이치를 깨닫는 것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며, 끊임없이 법을 공부하고 안으로 찾는 과정 속에서 층층이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을 변화시키며, 심신의 진정한 승화에 도달하는 것임을.

7. 돌아보면, 득법은 우연이 아니야

지금 돌아보면, 1999년부터 시작해 2004년 처음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들었고, 이어서 2010년 동생으로 인해 ‘부처를 믿는 것’과 ‘부처를 배우는 것’의 차이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2011년 《전법륜》을 얻기까지의 그 전 과정은 마치 보이지 않는 줄 하나가 나를 이끌고 가던 것만 같았다.

당시 나는 알지 못했다. 왜 1999년 텔레비전에 그렇게 많은 대법을 모욕하는 말들이 나왔을 때 하필 내가 진정으로 기억해 두지 않았는지, 왜 2004년 그 직원이 그토록 내가 믿지 못할 말들을 늘어놓았을 때 오직 “파룬따파하오” 한마디만은 똑똑히 기억하게 되었는지, 왜 2010년 내가 난데없이 수련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왜 내가 다른 수련 법문을 찾을 때마다 번번이 성사되지 않았는지 알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수련을 이해한 지 불과 반년 만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동수를 만나 이 보서(寶書) 《전법륜》을 얻게 될 줄은 더욱 몰랐다. 이제야 나는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연분(緣分)이었다는 것을.

8. 사부님과 동수들께 바치는 감사

법을 얻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나는 갈수록 깊이 체감하고 있다. 뒤늦게 법을 얻은 사람이 대법으로 걸어 들어올 수 있는 기연(機緣)을 얻기까지 그 배후에 얼마나 많은 사부님의 심혈과 동수들의 무사(無私)한 봉사가 응집되어 있는지를. 바로 많은 동수들이 중국 공산당의 잔혹한 박해와 엄혹한 탄압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굳건히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이 수년의 세월을 굳세게 걸어왔기에, 나와 같이 뒤늦게 법을 얻은 사람들이 비로소 파룬따파를 접할 수 있는 기연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법을 얻은 경험을 되돌아볼 때마다 나는 언제나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하고, 훗날의 사람들이 법을 얻을 수 있도록 일찍부터 애써 주신 모든 동수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생에 대법을 만나 반본귀진하는 수련의 길로 걸어 들어올 수 있었다는 것은 내 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