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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善忍 국제미술전 작품:《폭설속에서》

眞善忍 국제미술전 작품:《폭설속에서》

편집자의 말: 새로운 眞善忍 국제미술전 작품들이 세계 각 지역의 미술관에서 속속 전시되고 있습니다. 정견망에서는 오늘부터 대법제자들의 새로운 미술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피드백을 보내거나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ditor@zhengjian.org

왕웨이싱,《폭설속에서》,유화,48인치 x 31인치 (2005년)

이 그림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것이다. 화면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리양(李昻)으로 미국 시민권자이다. 지금은 은퇴 근로자로 파룬궁 수련자이다. 2003년에서 2005년까지 혹서와 엄동설한, 폭풍우와 사나운 바람, 폭설을 막론하고 매일 맨해튼 거리에 나타나 행인들에게 중국 파룬궁 수련자들은 신앙의 자유가 없으며 지금도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진상을 알렸다. 그의 평온한 눈빛은 사람들이 박해받는 사람들을 도와 하루 빨리 이번 박해를 끝낼 것을 희망하는 선량함으로 가득하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pureinsight.org/pi/index.php?news=5341)

발표시간:2008년 5월 2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8/5/2/526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