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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실록 – 신의 위엄은 범할 수 없다

작자 : 동북 대법제자

[정견망]

중국 5천년 문명은 신전문화(神傳文化)지만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 독재 정권에 이용하여 무신론의 거짓을 전 국민을 세뇌시켰다. 전통을 훼멸하고 전 민중을 선동하고 이끌어 하늘, 땅, 사람과 싸우며 “그 즐거움이 무궁하다.”고 까지 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 죄의 대가는 잔혹하고 무궁하다는 사실을 조금도 빠짐없이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공산당 수괴와 각급 탐관오리들은 자기가 선양하는 무신론을 믿지 않고 신에게 절을 하며 신을 모시며 또 부처님에게 자기의 관직과 재산을 보호해 달라고 구하면서 그들은 그런 일들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단지 백성은 공산당 간부의 무신론의 거짓을 믿고 신령을 감히 범하다가 하늘의 벌을 받아 재앙이 아들은 물론 그 후의 자손에까지 미치고 있는데,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조금도 허구가 없음을 밝힌다.

내가 소학교 3학년 때 어느 여름날 오후였다. 우리는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었다. 돌연 강풍이 사방에서 일어나면서 천지가 암흑으로 변했고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치며 비는 대야로 쏟아 붓듯이 퍼부어 내렸다. 우르릉 쾅쾅하는 소리가 마치 머리 위에서 울리는 것처럼 들려 정말 두려워 떨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모두 일어나서 목을 길게 빼고 창밖을 내다보았다. 수업을 맡은 선생님은 큰소리로 야단을 쳤다. “번개가 너희들을 칠 것 같으냐?”

마침내 수업이 끝났다. 거리를 지날 때 사람들의 말이 분분했다. “절을 부쉈는데 앞장섰던 누구누구가 벼락을 맞아 죽었대!” 그런데 죽었다는 사람의 그 이름은 우리 마을의 백부가 아닌가? (이웃에 사는 사람이라 백부라 불렀다. 지금 살아 있다면 110세는 넘었을 것이다) 속으로 매우 놀라고 또 슬펐다. 그러나 “우리도 부숴버린 절에서 벽돌을 가져다가 화장실을 짓는데 쓰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나서 은근히 겁도 났다. 나중에 나는 외지에 나가 공부하고 일을 하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60년이 지났다.

금년에 고향에 돌아와 동생을 만나 이야기 하는 중 나도 모르게 벼락 맞아죽은 그 백부의 후손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물어보게 되었다. 그러자 동생과 제수는 약속이나 한 듯이 동시에 말했다. “얼마나 비참한지 말도 마세요!” 그가 죽은 후 그의 아내는 정신이 이상해져 멍청하게 살다가 얼마 안 되어 죽었고, 그는 손자가 둘 었는데 하나는 20세 때 노천극장에서 영화를 보다가 어떤 사람에게 맞아 죽었으며, 다른 하나는 살인 혐의로 감옥에 삼년간 갇혀 있다가 나중에 무죄 석방 되어 집으로 돌아왔으나 2년 후 30세 때 죽었다고 했다.

동생과 제수는 또 그때 절을 부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다른 사람은 벼락에 맞아죽진 않았지만 매우 가난하게 살았고 두 다리에 병이 생겨(종기 같은 병) 뼈를 찌르는 듯이 아파 일어설 수 없고 길을 걸을 수도 없어 기어 다니다 죽었다고 말했다. 그의 아들 역시 두 다리에 종기가 나서 마찬가지로 기어 다녔다. 두 손자 중 하나는 20세 때 토끼를 쫓다가 언 강물에 빠져 죽었는데 이듬해에야 겨우 시체를 건져 올렸다. 또 다른 손자는 양곡을 실어 보낼 때 사람들에게 밀려 차에 깔려 죽었다. 외손녀는 생활 태도가 안 좋아 남편에게 맞아 죽었고 외손자는 강간, 강도죄로 현재 감옥에 있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매우 처량함을 느꼈다. 무지한 사람들이 신(神)을 모욕해 스스로 자초한 것이니 얼마나 불쌍한가? 나는 하나의 천리(天理)를 알았다. “신령(神靈)은 절대 모독해선 안 된다.” 신을 믿지 않는 것은 자기의 목숨만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자손 후대에까지 벌을 받으며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도 모르게 신에게 경외하는 마음이 생겼다. 동시에 자연히 공산당이 “하늘과 싸우니 즐거움이 무궁하도다” 하는 천지를 가득 채운 거짓을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그것은 무진장의 재난을 가져다 줄 뿐 무슨 낙이 있는가? 그 죄는 무궁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삿된 무신론(無神論)은 거짓말이라 홍조(紅潮)는 무생문(無生門)으로 흘러가네”
“말겁 시기에 신으로 돌아오리니 중생을 구도해 과거 인연 풀리라” (홍음3)

선량한 사람들이여, 절대 신의 뜻을 위배하거나 멋대로 행하지 말라. 신이 우리를 구하러 왔는데 어찌 따르지 않을 수 있는가? “진선인(眞善忍)”은 우주 대법이니 부디 존중하기 바란다. 오직 대법만이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

발표시간 : 2011년 12월 5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2/5/790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