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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하여 가정을 보존하고 수명을 연장하고, 악을 행하여 패가망신하다

주정도

【정견망】

사람들은 모두 편히 살고 싶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원하고,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만, 인생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십중팔구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 약간의 종교 상식이 있거나 종교에서 수행하는 사람은 덕을 쌓는 것과 업을 짓는 것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중국 대륙의 사람들은 당 문화의 깊은 해독을 받아 덕을 쌓고 업을 짓는 것을 ‘봉건 미신’으로 배척하고, 전통 문화의 정수를 찌꺼기로 여기며, 오히려 중공의 거짓, 악, 투쟁을 처세 철학으로 삼았다. 이는 살아갈수록 더욱 고통스러울 뿐이다.

​중국 대륙의 중국인들은 하늘의 이치를 믿지 않을 수 있고, 눈을 뜨고 신불에 반대할 수 있지만, 하늘과 신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 사람은 여전히 하늘의 이치의 제약 속에 있다. 선을 행하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을 수 있으며, 좋은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다. 악행을 저지르고 업을 지으면 악행을 보응을 받을 수밖에 없고, 여러 가지 뜻대로 되지 않는 일과 여러 가지 불운이 닥칠 수 있다. 이는 업을 짓는 정도에 달려 있다.

​중화 수천 년의 문화는 신전 문화로, 선악에는 보을이 있다는 하늘의 이치가 고대인의 마음 깊은 곳에 깊이 스며들었다. 고대인들도 미혹중에 있어서 마찬가지로 믿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오늘날 사람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가훈과 부정적인 가훈을 남겼다.

선행을 베풀어 가정을 지키고 장수하다

이야기 1: 송나라 때, 건강강녕현에 객잔을 운영하는 왕공(王公)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왕노실이라고 불렀다. 그는 평생 동안 신불(神佛)을 신뢰하고 거래가 공정했으며, 종종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고, 전혀 속이는 일이 없었다.

​어느 해 2월 15일 황혼 무렵, 점원이 문을 닫으려 할 때, 갑자기 붉은 옷에 두건을 두른 장군 몇 명이 많은 수레와 말 하인들을 데리고 가게 앞에 와서 소리쳤다.

“속히 문을 열어라. 여기서 말에 물을 먹여야 한다.”

가게 점원이 급히 들어와 왕노실에게 말했다. 왕노실이 가게에 가보니, 그 장군들이 이미 들어와 앉아 있었다.

​왕노실은 공손하게 주연을 베풀어 술과 음식으로 위로하였다. 순간, 한 무리의 사람들이 손에 약 천만 장 길이의 밧줄 뭉치를 들고 있었고, 또 다른 한 무리의 사람들은 손에 수백 개의 나무 못을 들고 붉은 옷의 장군에게 다가와 말했다. “포위하세요.” 붉은 옷의 장군은 고개를 끄덕이며 응낙했다. 이 사람들은 나가서 나무 꼬챙이를 땅에 박고, 그 위에 밧줄을 묶고 사방을 돌았다. 거리 앞뒤, 골목 안팎, 방곡가, 심지어 몇 모퉁이 구석구석까지 모두 밧줄을 둘러쌌다. 이들은 일을 마치고 돌아와 보고했다: “밧줄도 다 둘러쌌고, 가게도 그 속에 둘러쌌습니다.”

​몇 명의 붉은 옷의 장군이 의논하기를, ​”이 왕노실은 평생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일이 없으며, 성실히 사람을 대하고, 선을 잘 베푸는 것을 상제께서 모두 알고 계시니, 이 가게는 단독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장군들이 말하길, ​”우리가 이 가게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의 공평한 이치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가게를 포위 밖으로 옮기자.”

모두가 급히 나무 꼬챙이를 뽑고 밧줄을 풀고 이 가게를 포위밖으로 옮겼다. 붉은 옷 장군은 왕노실에게 말했다. “이것으로 보답한다.”

말을 마치고 모두 말에 올라타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왕노실과 가게 직원은 네 주위에 박힌 못과 나무 꼬챙이와 밧줄이 다 보이지 않아 매우 놀랐다. 이때 마침 야간 순찰관이 사람들을 데리고 야간 순찰을 하러 왔다가 객잔 앞에 와서 왜 깊은 밤에도 문을 열고 불을 켜고 있는지 물었고, 왕노실은 자세하게 알렸다. 야경관은 이 일을 상관에게 보고했으나, 상관들은 믿지 않고 그가 요언으로 대중을 현혹한다고 하며 왕노실을 감금하였다.

​이틀 후, 건강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여 전날 밧줄이 지나간 곳은 모두 타버려 온통 잿더미로 변했으며 기와조각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다. 다만 왕노실의 객잔은 무사했고, 왕노실은 석방되어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이야기 2: 이것은 청나라 시기의 이야기로, 망강(望江)에 예(倪)씨 성의 노옹이 있었다. 그는 금릉에서 타향살이한 적이 있었는데, 금릉에 당시 점성 관상가가 매우 정확하게 관상을 보았다. 이 관상가는 예 노인을 만난 후, 그의 안색이 어두운 걸 보니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수명이 다한다며 빨리 집으로 돌아가 장례를 치르라고 재촉했다. 늦으면 늦는다. 예 노옹은 그 말을 듣고 우울해하며 급히 배를 빌려 집으로 향했다.

배가 무호(蕪湖)에 도착했을 때, 예 노인은 어둠 속에서 강가에 올라 먼 곳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한 여자가 아기를 안고 울며 강가에 서서 강물에 몸을 던지려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예 노인이 물었다.

“누구인데 왜 자살을 하려고 하시오?”

여자는 울면서 “남편은 도박에 빠져있는데 어제 돈을 많이 잃어 나를 도박꾼에게 팔아넘기려고 했습니다. 저는 시부모님을 버리기 힘들고, 어린 아이를 버리기 어려우니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예 노옹이 얼마에 팔렸느냐고 묻자 여자는 스무 냥이라고 말했다. 예 노옹은 ​”이건 작은 일이니 빨리 아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시오, 내일 아침에 내가 돈을 가져와서 남편에게 빚을 갚으면 될 것이오.”

여자가 망설이며 믿지 않자, 예 노인은 강을 가리키며 맹세하고 여자가 사는 곳을 자세히 적어 두었다. 그제서야 여자는 울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떠났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예 노옹은 은을 가지고 그 여자의 집을 방문했다. 그 여자는 예 노옹을 보고 기뻐하며 시부모에게 말했다.

“이 분이 바로 제가 강가에서 만난 착한 사람입니다!”

예 노옹은 그들에게 도박꾼들을 데려오라고 했고, 남편을 대신해 도박 빚을 갚았으며, 앞으로 남편과 도박하지 말라고 훈계했다. 도박꾼들은 모두 동의했다.

예 노옹은 또 은자 서른 냥을 꺼내 남편에게 주며 ​”이 돈이면 먹고 살 수 있다. 앞으로 잘 하면 여러 식구가 다시는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리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아내는 매우 어질고 효성이 지극하니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 주제넘지만 않는다면 그녀를 양녀로 받아들이겠다. 나는 자주 이곳을 오가고 자주 방문할 것이다, 부족한 것이 있으면 내가 도와주겠다.”

​온 가족이 기뻐하며 모두 무릎을 꿇고 은공의 이름을 묻자, 예 노옹은 그저 웃으며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그때부터 예 노인은 매번 무호를 지날 때마다 이곳을 방문했다. 남편은 이때부터 도박을 끊고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잘해주며 점점 부유해졌다.

​어느덧 1년이 지나, 예 노인은 다시 금릉에 가서 그 관상가를 찾아가 왜 한 말이 전혀 효과가 없는지 물었다. 상사는 예 노옹을 보자마자 놀라서 말했다.

​”음덕이 만면에 찬 것을 한 것을 보니, 수명이 길어졌을 뿐만 아니라 이후 복도 무궁무진하겠습니다.” 하며 지난번 이별 후 어떤 좋은 일을 했는지 물었다. 예 노인은 막연히 이유를 알지 못했고, 한참 생각하다 무호 강가에서 투신하려는 여자를 구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예 노인은 일념의 인자함 덕분에 여러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한 가정을 지켰다. 그는 이로 인해 덕을 쌓고 수명을 연장했으며, 12년이 지나서야 수명을 다하여 80여 세의 고령을 누렸다.

악행을 저지르면 집안이 망한다

이야기 1: 소흥부에 한 포정관이 있었는데, 그는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재물 수십만 관을 횡령했다. 그는 면직된 후 고향으로 돌아와 10만 묘의 비옥한 농지를 샀으며, 군 중에서 가장 부유한 편에 속했다. 그는 늘 꿈에 할아버지가 나타나 말했다.

​”너는 벌 받을 것이다.”

포정은 조부가 탁몽하여 한 말을 믿지 않았다.

그는 아들 하나와 손자 하나뿐이었는데, 과연 하루 종일 먹고 마시고 도박을 하며 돈을 탕진하여 결국 모두 단명하고 말았다. 자손이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포정이 중풍으로 마비되었는데, 이때 집안의 재산이 모두 탕진되었다. 그는 임종 때 말했다:

​”나의 관직이 포정을 지낸 것은 작다고 할 수 없고, 밭을 십만 묘 샀다고 해도 적다고 할 수 없다. 모두 내 손에 넣었는데, 지금은 두 손이 텅 비고 가세가 기울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조화인가!”

​이것은 현보이다. 게다가 사후에 지옥이 있으니 더욱 무섭다.

이야기 2: 이것은 명나라 때의 일이다. 오용언은 소년 시절에 용모가 뛰어나고 식견도 있었다. 한 관상가가 그를 만나 말했다.

​”당신은 골격이 고르고 오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니, 마땅히 좋은 일을 많이 하여 하늘의 비호를 받을 것이오.”

​이어서 그를 가리키며 말했다.

“하지만 여기서 못된 짓을 하여 나쁜 짓을 안 배운다는 보장이 없으니 자중하기 바랍니다.”

오용언은 나이가 들수록 심지가 점점 깊어졌고, 말과 속셈이 다르며, 겉과 속이 다르고, 다른 사람의 재산을 빼앗으려 하거나, 다른 사람의 돈을 사취하거나, 다른 사람을 부추겨 소송을 일으키게 하거나, 다른 사람의 결혼을 방해하여 사사로운 원한을 갚거나, 가족을 갈라놓고 이익을 취했다. 각종 악행은 한두 가지에 그치지 않고, 모든 나쁜 일을 저질렀다.

어느 날 오용언은 예전에 만났던 그 관상가를 우연히 만났는데 그는 “나쁜 짓 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왜 내 말을 듣지 않았소? 당신의 골격이 이미 많이 변했으니 정말 아깝구나.”

오용언은 거짓으로 말했다.

“나는 매일 선행을 하고, 항상 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거수일투족이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데, 당신은 무슨 근거로 나를 그렇게 말하십니까?”

관상가는 “당신은 나를 속이지 마시오. 어떤 사람이든 오직 선을 행하고 덕을 쌓으면 하늘이 복덕을 베풀어 얼굴에 윤기가 흐르게 마련이오. 하지만 당신 온 얼굴에 흉악한 주름이 가득하고, 수많은 고민이 다가오고 있소이다, 지금 당신 가업은 아마 당신 것이 될 것 같지 않소.” 하고 탄식하고 떠나갔다.

오용언은 자신의 반평생 저축을 고려할 때, 집안의 식량은 10년 동안 먹을 수 있고, 옷은 평생 입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물며 자신의 속셈이 남보다 뛰어나 큰 돈을 버는 데 무슨 어려움이 있든지 간에, 수천 수만 관을 모을 수 있으니, 관상가의 말은 믿을 수 없었다. 그의 속셈이 아무리 깊어도 악이 가득 차면 멸망하고 하늘이 악한 사람을 돕지 않을 줄은 몰랐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이 홍수를 내려서 그의 집 논밭이 홍수로 잠기고 집은 불에 타버렸다. 예상치 못한 손상과 비용 지출의 일들이 연이어 발생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씻은 듯한 가난에 시달렸다. 근심은 풀리지 않았고, 배고픔과 갈증은 참기 어려워 마치 몸이 지옥에 처해있는 것 같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우울하게 죽었다.

이야기 3: 명나라 때, 장신(張申)은 병으로 인해 황홀한 상태로 저승에 갔을 때, 염라대왕의 당에 올라 사건을 심문하는 것을 보았다. 족쇄를 찬 사람이 계단에 무릎을 꿇고 심문을 받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뜻밖에도 향신(鄉绅) 이(李) 모씨 였다.

기록을 살펴보던 염라대왕은 한참 뒤에야 이씨에게 말했다.

​”원래 자네 수명은 84세이며 아들 셋에 하나는 태수가 되고 하나는 현관, 하나는 한림에 붙을 것이다. 손자들은 모두 선비의 대대로 가업을 이어받을 수 있는데 단지 어느 해 어떤 일에서 받지말아야 하는 돈을 받았다. 강요한 것은 아니지만 법을 어긴 것이니 이 때문에 수명을 줄였다. 또 어느 해 어떤 일에 네가 노하여 누군가를 그 자리에서 처형하였으므로 너에게 열두 살 빼앗았다.

​또 어느 해 어느 일에서 누구를 사형에 처한 적이 있다. 이 때문에 또 십이년을 감한다, 너는 5년 동안 벼슬을 하면서 때로는 돈을 받고 때로는 제멋대로 행패를 부렸으니 모두 네가 저지른 죄에 따라 수명을 줄였다. 이제 너는 죽었지만, 남은 재앙은 당신의 자손에게 더해질 것이다.”

이씨가 땅에 엎드려 애걸복걸하자 염라대왕은 “여기는 공이 있는 자에게 상을 주고 죄를 정죄하는 데 모두 천법에 따라 한 치의 착오도 없이 한다. 네가 세간에서 벼슬을 하고 시비곡직을 너의 뜻대로 한 것과 같지 않다.”

즉시 저승관리에게 명했다.

“벌악사(罰惡司)에 압송하여 수감하고 남은 죄악은 그의 자손이 메꾸게 하고 장신(張申)을 돌려보낸다.”

“이모가 그렇게 나쁜 짓을 저지른 것을 마을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하고 그가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 숨은 곳에 이렇게 많은 비밀스러운 일이 있을 줄이야. 이제 저승에서 그의 수명을 다 제하고 또한 그의 응보는 자손까지 미치게 되었으니, 하늘의 법이 얼마나 엄격한지 알 수 있구나.”

이 일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남몰래 관찰하며 먼저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다.

3년이 지나자, 이모 씨의 아들 몇 명은 가난해서 몸을 둘 곳이 없었고, 두 손자는 모두 눈이 멀고 장애가 생겼으며, 밭과 집도 모두 팔려버렸다. 온 가족은 묘지 옆에 살면서 평생을 걸식하며 지냈다.

오늘날 중국 대륙의 중국인들은 거짓, 악, 투쟁(假、惡、鬥)을 믿으며 더욱 이기적으로 변했다. 그들은 하룻밤 사이에 부자가 되고, 염복이 끊이지 않으며, 승진하고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등 머릿속에는 나쁜 생각들로 가득 차 있다. 전통 문화 관념에 따르면, 이는 항상 업을 짓는 것이 아니겠는가? 복이 올 수 있을까?

사람의 운명과 화복은 모두 인과와 연결되어 있으며, 자신의 언행과 마음가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어떤 원인을 심으면 어떤 결과가 온다” 오직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는 것만이 사람의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평생 동안 덕을 쌓으면, 스스로 복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손도 복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나쁜 업을 지으면 스스로 대가를 치르게 될 뿐만 아니라 자손에게도 재앙이 닥칠 수 있다.

중국 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거짓말을 통해 사람들을 유혹하여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고, 하늘을 가득찬 악한 죄업을 지어 자신의 생명의 미래를 파괴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정반대로 진상을 말하여 사람이 진상을 이해하고 삼퇴를 선택할 수 있으며,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이 좋다”고 믿으며 자구책을 마련할 수 있다. 만약 진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면, 오히려 큰 덕을 쌓고 선을 행하는 것이며 자신과 가족, 친지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큰 덕을 쌓으면 다양한 생각하지도 못한 복의 보답이 연이어 온다. 왜냐하면 이것은 전례 없는 운명의 변화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따르면 생명이 파멸에 이르고, 파룬궁의 진상을 선택하면 전통으로 돌아가 생명이 영생으로 나아갈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