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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불멸: 맹세가 응험해 소로 전생한 노백달

덕혜

【정견망 2026년 04월 29일】

당나라 분주 효의현(孝義縣 지금의 산서 여량呂梁시 산하 효의시)에 노백달(路伯達)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당 고종 영휘 연간(650~655년), 노백달이 같은 현의 어떤 사람에게 천 문(文)의 돈을 빌렸다. 나중에 그 채권자가 차용증을 가지고 노백달을 찾아와 돈을 갚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노백달은 돈 갚기를 거부하며, 돈을 빌린 적이 없다고 딱 잡아떼고 차용증의 진실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와 채권자가 각자 자기 주장만 고집하자, 두 사람은 불상 앞에서 맹세하여 부처님 앞에 맹세해 이 일을 해결해 주실 것을 청했다.

노백달은 “만약 내가 정말로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면, 다음 생에 채권자 집의 소가 되어 빚을 갚게 해주십시오”라고 맹세했다.

이런 맹세를 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노백달은 죽었고, 다시 2년이 지나자 채권자 집의 어미 소가 붉은 송아지 한 마리를 낳았다. 송아지의 이마에는 흰 털이 나 있었는데, 그 흰 털이 ‘노백달(路伯達)’이라는 세 글자를 형성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보고는 모두 노백달의 독한 맹세(毒誓)가 응험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가 당시에 돈을 갚지 않더니, 이제 정말로 소가 되어 빚을 갚으러 온 것이다.

노백달 가문의 조카들이 이 소식을 듣고 오천 문을 주고 이 송아지를 사려고 했으나, 채권자는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이 송아지를 습성현(隰城縣) 계복사(啟福寺)의 승려 진여(眞如)에게 보시했다. 진여는 이 소에게 15층 불탑을 쌓는 일을 돕게 했다. 사람들이 윤회를 증명하는 이 철증(鐵證)을 보고 많은 이들이 악을 중지하고 선을 향하는 마음을 내어 앞다투어 재물을 보시하며 불탑 건립을 도왔다.

노백달이 돈을 빌리고 소로 전생하여 빚을 갚은 것은, 생명에 원신(元神)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독한 맹세는 반드시 응험하므로 맹세는 반드시 신중히 대해야 함을 설명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흔히 함부로 맹세를 하는데, 가장 두드러진 예가 중공 조직에 가입할 때 중공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맹세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단지 하나의 형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신이 보시기에는 그것이 자신의 생명을 중공의 희생양으로 만들겠다는 명백한 선서다. 중공이 무엇인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그 탐욕과 부패는 극에 달했고, 강제 장기 적출을 자행하며 수련인을 박해하여 그 죄행은 천지가 용납하기 어려우니 반드시 하늘의 멸망을 받을 것이다. 현재의 천상(天象) 또한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天滅中共) 시기다.

만약 이 독한 맹세를 타파하지 않는다면, 중공이 멸망할 때 그 맹세는 반드시 응험해 맹세한 사람의 생명은 중공과 함께 멸망하고 중공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독한 맹세를 타파할 수 있는가? 방법은 바로 당, 단, 대 등 중공 관련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겠다는 표명을 하는 것이다. 독한 맹세는 이들 조직에 가입할 때 한 것이므로, 탈퇴하면 자연히 타파되기 때문이다.

자료 출처: 《법원주림》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