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위덕(威德)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거니
진선인이 마음속에 있네
세상에 대나한을
귀신도 굉장히 두려워하네
大法不離身,(대법불이신)
心存眞善忍;(심존진선인)
世間大羅漢,(세간대나한)
神鬼懼十分 (신귀구십분)
一九九六年一月六日
낙관에는 “임오년 2월 대법제자 채행(采荇)이 손을 씻고 공손하게 그림”이라고 씌어있다.
(英文版:http://www.pureinsight.org/pi/articles/2003/9/1/1815.html)
발표시간 : 2002년 7월 18일
문장분류 : 서법회화>중국회화
원문위치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2/7/18/1683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