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산(大山)
【정견망】
대궁은 층층 하늘 밖에 또 하늘이 있는데
지극히 미시적이며 거시적인 것까지 등한시하지 않으셨네
삼계밖의 요소가 안정하는 것은
모두 주불 손짓하는 사이라네
정법은 한순간에 십이년이 흘러
원용하고 불멸한 하늘을 만드네
오늘 뭇 신들이 부활하는 날에
귀위의 시기는 눈앞에 있구나.
紐約法會有感
大穹層層天外天,至微至洪非等閑。
三界之外因素穩,皆在主佛揮手間。
正法一瞬十二年,造就圓容不滅天。
今見眾神復活日,歸位之期在眼前。
문장발표 : 204년 4월 21일
문장분류 : 시사․산문>시사(詩詞)
원문위치 : http://big5.zhengjian.org/articles/2004/4/21/267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