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천외객(天外客)
【정견망】
2016년 대기원(大紀元)에서 오천년 휘황한 신전문화의 《천고영웅인물(千古英雄人物)》을 성대하게 발표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으로부터 이는 사존께서 인정하신 법을 실증하는 항목의 하나로, 스물네 분 천고영웅인물은 사존의 인정을 거친 것이며 오천년 신전문화(神傳文化)의 역사를 새롭게 바로잡은 것임을 분명히 알았다. 최근 나의 창작의 소재는 불도(佛道) 인물로 향하고 있는데 나는 왜 사존께서 긍정하신 항목에 참여하지 않는가? 대법 중에서 수련해 낸 상태와 인식을 사용해 새롭게 천고영웅인물을 위한 초상을 만드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 아닌가? 또한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은 아주 얻기 힘든 좋은 기회임을 나는 깨달았다.
때문에 내가 스물네 분 영웅인물의 그림을 그리는 것은 자신의 예술수련에 주는 아주 좋은 기회이자 창작의 소재로 일거양득이다. 정말로 사존의 자비하신 점오임을 깨달았다. 자신의 능력은 대법에서 오고 위대하신 사존으로부터 오는데 이를 다시 대법 수련 중에 사용하고 법을 실증하게 된 것이다. 나는 마침내 중국회화로 법을 실증하는 한 가닥 길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다시 한 번 위대하신 사존께서 제자를 위해 서약을 실현할 길을 개창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천고영웅인물 장삼풍(張三豐)
장삼풍(부분도)
천고영웅인물 제갈공명(諸葛孔明)
제갈공명(부분도)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