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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걸음마다 연꽃이 피네(步步生蓮)

글 그림/ 중국 대법제자 일명(佚名)

【정견망】

이 회화작품은 스케치를 먼저 한 후에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색을 입혔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수련인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부모님 및 외할머니를 따라 수련해왔다. 지금은 중국 내의 미술대학에 재학 중이다.(역주: 중국 대법제자의 안전을 위해 실명을 밝히지 않음)

창작동기: 화가는 속인들이 웨이보에서 션윈(神韻)을 비방하는 내용을 보고 몹시 화가 났다. 그녀는 션윈을 보면서 성장했고 미술학도로서 매년 새로운 뛰어난 공연을 보며 크게 탄복해왔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비방을 받는데 대법에서 수익을 얻은 제자로서 마땅히 세인들에게 션윈의 아름다움을 알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였다. 그 후 그녀는 션윈 소개 동영상을 포함해 인터넷에서 소재를 찾다가 이 그림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이 기술적으로는 아직 불만스러운 부분이 많아 션윈의 아름다움을 보다 잘 표현할 수 없음을 알지만 이것 역시 현 단계에서 그녀의 능력을 나타낸 것이다.

“그렇다면 수련자로서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대법(大法)을 널리 알리고, 대법(大法)은 바른 것이며 진정한 과학으로서 설교와 유심(唯心)이 아님을 실증하는 것은 매 수련자 자신의 책임이다.”(《정진요지》〈실증〉)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과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 https://www.zhengjian.org/node/25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