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및 소조/ 일본대법제자 유양(劉陽)
【정견망】
소조 ‘법정건곤(法正乾坤)’
유화 ‘도보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다(徒步向世人講真相)’
설명: 위 작품의 영감은 실화에서 왔다. 1999년 7월부터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된 이래 국제사회 대법제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알리며 국제사회가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제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그중 여러 나라 파룬궁 수련생들이 도보로 사람들에게 박해 진상을 알리고 관심을 호소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43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