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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께 바치는 그림

글 그림/ 길림성 대법제자 원용법(圓容法)

【정견망】

제자에게 지혜를 열어주신 사존(師尊)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작품으로 표현하고 싶어 이 작품들을 그렸다. 이 4폭의 그림을 구상한 것은 2016년 설 전후이고 2016년 정월 초나흘부터 시작해 7일 저녁 정식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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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그림은 불광보조(佛光普照)이다. 이것은 한차례 발정념할 때 본 몹시 수승한 광경을 그린 것이다. 물론 천목으로 본 파룬(法輪)의 회전(旋轉)은 아주 현묘(玄妙)한 것이다. 내가 있는 층차에서 본 파룬 역시 모두 금색을 방사했고 파룬 도형 중의 태극도안과 중간의 만(卍)자 부호의 바탕색 중의 홍색 흑색 남색 3색 역시도 모두 금색이었다. 하지만 파룬의 기본색상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고 또 완전하게 금색으로 표현하기도 힘이 들었다. 때문에 회화에서는 여전히 대법서적에 공개적으로 발행된 파룬도형의 색상을 선택했다.

당시 마지막으로 본 장면은 가장 큰 파룬의 중심부위에서 가로 방향으로 금색 찬란한 ‘불광보조(佛光普照)’란 4개의 큰 글자가 나타난 것이다. 동시에 한 가지 의념(음성이 있음)이 그곳에서 내 마음으로 전달되었고 이 네 글자를 생각나게 했다. 이 네 글자는 작은 글씨가 점차 커지면서 아주 빨리 나타났는데 그와 동시에 발정념 전체 과정이 끝났다. 다만 수준의 한계 때문에 모든 크고 작은 파룬이 동시에 신속히 회전하면서 밖으로 끝없이 긴 빛을 발산하는 장관과 현묘한 움직임을 정적인 종이 위에 다 그려낼 수는 없고 다만 이 정도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그림 아래에 문자로 적어 이 상황을 설명하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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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그림은 불법무변(佛法無邊)이다. 이 그림은 진일보로 파룬이 밖으로 발산하는 장면을 표현했다. 신기한 것은 막 그림을 완성한 다음 날 아침 일어날 때 천목으로 본 것이 바로 이 그림에서 표현한 파룬이 회전하는 장면이었다. 방사되는 빛의 색채 역시 이런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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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그림은 봉무법륜선(鳳舞法輪旋 봉황이 춤추니 파룬이 회전한다)이다. 최근에 사부님께서 거듭 부동한 공간의 봉황(鳳凰)형상을 내게 보여주셨는데 이것이 그중 하나다. 윗면에서 우담바라가 수없이 피어난 것은 대법 홍전(洪傳)과 중생을 고생스럽게 제도하시는 사존의 호탕한 홍은(洪恩)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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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그림은 정월대보름 문안인사(元宵節問候)이다. 이것은 내가 2016년 사존께 드리는 정월대보름 문안인사이다. 2016년 무렵 사존께서 창우(蒼宇)를 구하시는 것을 인간세상 표면에 펼쳐낸 것이다. 현재 내가 있는 층차에서 이해한 인간표면에서 볼 수 있는 성과들은 다음 몇 가지이다.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真善忍), 우담바라 만개, 천멸중공(天滅中共), 삼퇴보명(三退保命), 장쩌민 소송.

이것은 제자가 사존께 바치는 그림이며 전(全) 우주를 구해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38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