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서우
【정견망】
주색에 빠진 혼군 한성제(漢成帝)
검은 곰의 습격을 가로막아 원제를 보호한 풍소의(馮昭儀)
홍수 논쟁과 왕상(王商)의 부상(負傷)
외척 왕 씨들에게 실권을 잃은 성제
왕장(王章)이 이상 현상을 직언하자 역모죄로 다스리는 성제
조비연(趙飛燕)의 황후 책봉을 반대하는 상서를 올린 유보(劉輔)를 투옥한 성제
난간이 부서지도록 버티며 직언한 주운(朱雲)과 그를 두둔하는 신경기(辛慶忌)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