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대법제자
【정견망】
신령한 한 점 빛이 허(虛)에서 와서는
건곤을 조화하고 만상(萬象)을 열어내니
흰 구름 푸른 산 학이 돌아가는 곳에
청정진인은 티끌에 물들지 않네
靈光一點自虛來
造化乾坤萬象開
白雲青山歸鶴處
清淨真人不染埃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node/271781
시와 그림/ 대법제자
【정견망】
신령한 한 점 빛이 허(虛)에서 와서는
건곤을 조화하고 만상(萬象)을 열어내니
흰 구름 푸른 산 학이 돌아가는 곳에
청정진인은 티끌에 물들지 않네
靈光一點自虛來
造化乾坤萬象開
白雲青山歸鶴處
清淨真人不染埃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node/27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