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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20주년원고】 시가: 신전문명을 새로 열다 외 

시/ 북경 대법제자 지정입(持正廿)

【정견망】

사존께 절 올리며 은혜에 찬송(拜師尊頌師恩)

호탕한 사부님 은혜 창궁을 관통해
건곤 끝까지 썩은 물건 모조리 없애
항고(恆古)에 새로운 기원을 여시니
주불의 자비 시방을 비추누나

浩蕩師恩貫穹蒼
敗物除盡乾坤芒
開啟亙古新紀元
主佛慈悲耀十方

2012년 1월 10일

휘황한 사부님 정법에 축하와 감사(賀恩師正法輝煌)

사존께서 삼계(三界)란 큰 무대 만드시니
각계의 신불(神佛)들 사부님 따라 내려왔네.
이로부터 인간 세상에 큰 연극 상연하며
신전문화(神傳文化)의 광채를 드러냈네.
천 번 만 번 불러 중생을 깨우시고
정법의 홍세로 흙먼지 쓸어내셨네.
창우(蒼宇)를 갱신해 만물이 생겨나니
중생들 찬송하며 만대(萬代)를 전하리라.

師造三界大舞台
各界神佛隨師來
從此人間演大戲
神傳文化耀光彩
千呼萬喚眾生醒
正法洪勢掃陰霾
蒼宇更新萬物生
眾生讚頌傳萬代

2013년 5월 초

잘 닦다(修好)

중토(中土)대지에 뭇신들 모이니
붉은 조류 멸망하고 노란 꽃 활짝 피네
사존께 감사드리며 금계(金鷄 중국)에 새벽을 알리니
사부님 도와 정법하는 제자들 잘 닦았구나

中土大地 眾神聚焦
紅潮覆滅 黃花盛好
拜謝師尊 金雞報曉
助師正法 弟子修好

2017년 1월 20일

신전문명을 새로 열다(新啟神傳文明)

정법의 마지막에
중생을 일깨워
마귀가 우리 세상 통치하고 있으니
힘 합쳐 사령을 제거하세
사람마음 바로 잡히고
전통을 회복하니
신전문명 새로 열리고
대궁은 원용하리라

正法尾聲
點醒眾生
魔鬼在統治著我們的世界
齊力剷除邪靈
人心歸正
恢復傳統
新啟神傳文明
大穹圓容

2018년 9월

손 맞잡고 하늘로 돌아가세(攜手回歸天庭)

또 다시 묵은 해 보내고 새해를 맞으니
하늘 궁궐은 얼마나 즐거울까
천국 고향엔 모든 게 자리 잡히고
오직 왕주(王主)의 귀환만 기다리네
구세력 미혹 속에 함정을 설치해
더러운 말로 생령(生靈)을 독해했네
자비로운 구도로 시간을 늘렸나니
세인이여 빨리 빨리 깨어나
진상을 찾고 사령을 제거하라
손 맞잡고 함께 나아가
파룬따파를 바짝 따라
하늘로 돌아가세

又到去歲迎新
不知天宮幾慶
家園一切就緒
只待王主歸臨
舊勢迷中設陷阱
穢語毒害生靈
慈悲救度延時中
世人快快甦醒
找真相清邪靈
攜手並進
緊隨法輪大法
回歸天庭

2018년 12월 20일

소요(逍遙)

구름안개 흩날리고
풍경소리 들리나니
향기로운 꽃 하늘하늘
매화는 웃음 짓네
대전(大殿) 정자 아름다운 곳에서 높은 산을 바라보네

雲霧飄
風鈴搖
香菸裊
梅花笑
殿亭妙境觀山高

아득히 물결치듯 퍼지는 연기
속세의 시끄러움 멀리 벗어났네.
깨끗한 마음 선한 생각 절로 소요하니
호탕한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어떻게 가장 잘 보답할까 생각하네.

煙波浩渺
遠離塵世喧囂
清心善念自逍遙
感念師恩浩蕩
如何回報最好

2019년 1월 20일

정법의 신성한 자취 영원히 전해지리(正法聖跡永流傳)

신성한 대법의 날 513
노래하고 춤추며 탄신을 축하하네
하늘에는 온통 눈이 가득
뭇신들 에워싸 보고 있네
중생을 구하는 하늘로 통하는 법선
정도(正道)를 회복함은 손 한번 휘젓는 사이
층층 신우주(新宇宙)를 바라보니
정법의 신성한 자취 어딘들 전해져 찬양되지 않으랴

大法聖日五一三
載歌載舞慶華誕
漫天是眼
眾神圍觀
救眾生通天法船
復正道揮手之間
看層層新宇
正法聖跡哪裡不頌傳

2019년 5월 초

기연을 소중히(珍惜機緣)

사전(史前)에 달을 남겨
천하 산악(山嶽) 비추시고
지금은 정법(正法)으로 생명을 구해
천상 궁궐 진동시키네.
구세력 불과 피로 장난치다
자멸을 초래했으니 어찌하랴!
왕주(王主) 세상에 내려와 법의 제도 받으니
모두들 환호하며 작약하네
구도의 표준 명확하나니
빨리 진상을 찾아 읽어보라
중생이여 빨리 빨리 자신을 구하고
기연을 소중히 여기며 절대 고집피우지 마라

史前遺留明月
照看天下山嶽
今夕正法救生命
震動天上宮闕
舊勢耍弄火血
怎奈招來自滅
王主下世得法度
誰不歡呼雀躍
得救標準明確
急找真相覽閱
眾生快快快自救
珍惜機緣別倔

2019년 중추절

[평가: 글자마다 진정을 드러냈고 구절마다 모두 찬송이다! 지면 가득 감사하는 눈물을 느낄 수 있고 온통 세상을 구할 염두로다! 법도(法徒)의 풍채를 모조리 드러냈고 주불(主佛)의 은전을 더욱 선양하였구나!]

《홍음 2-정법이 보고 있노라》를 읽은 소감

어느 때 어느 곳 어떤 일 때문일까
성왕(聖王)께서 세상에 오신 건 바로 이때
중생 구도는 바로 이곳
이 일 때문에 기뻐하며 감사드리네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何時何地為何事
聖王下世在此時
救度眾生造此地
喜慶感恩為此事
五一三
世界法輪大法日

2021년 4월 30일

소원을 이루다(了願)

천문(天門)이 크게 열려
뭇신들 돌아가니
신우주는 원용(圓容)하고
영원히 불패(不敗)하리라

天門大開
眾神歸來
新宇圓容
永恆不敗

2013년 5월 초

명월대단원의 전설(明月團圓的傳說)

창생을 구하기 위해 삼계를 만드시고
반신문화(半神文化)를 중화에 전하셨네
대법제자 법을 실증해
패물을 쓸어버리고
신주(神州)로 돌아오신
사존을 공경히 환영하며
대단원을 장식하리

為救蒼生造三界
半神文化傳中華
大法弟子證實法
掃平敗物
恭迎師尊
重返神州
大團圓

2017년 9월 25일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node/27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