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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小篆): 수인식득기중미(誰人識得其中味) 일타이타삼등(一拖二拖三等)

소성(蘇醒)

【정견망】

[역주: 뜻을 직역하면 “어느 누가 그 뜻을 알리오? 한번 미루고 두 번 미루고 세 번 기다리네.” 아마 사존께서 정법 결속의 시간을 거듭 연장하신 심원한 뜻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