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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목기 시즌 5 (6)

화본선생

【정견망】

“위스키만 마시는 건 재미없으니, 레드와인 몇 병 더 가져와!” 호수천(胡帥天)이 말했다.

“알겠습니다.” 종업원이 대답했다.

토요일, 호수천, 송정, 소영, 노우, 여소요, 그리고 사회에서 만난 불량 소년 몇 명이 함께 KTV(노래방)에 모여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

마침 여소요의 부모님이 오늘 밤 일이 있어 들어오지 않으셨고, 밤에 할머니 댁에서 자면 되었기에 평소보다 늦게 귀가해도 괜찮았다.

캄캄한 방 안에서 빨강, 노랑, 파랑, 초록의 네온사인이 어지럽게 번쩍였고, 광란의 록 음악이 고막을 강타했다. 머리를 빨갛고 초록으로 물들인 채 가랑이가 넓은 바지를 입은 소년들은 유령 같은 좀비 춤을 추었고, 어깨와 배꼽이 드러나는 옷을 입은 소녀들은 요염하게 레드와인과 위스키를 마셨다.

이들이 아직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겠지만, 이것 또한 말세(末世)의 인간 세상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였다.

“자! 마셔!” 호수천이 잔을 들고 외쳤다.

모두 잔을 들어 올리며 함께 외쳤다.

“치어스(Cheers)!”

“하하하하하……”

레드와인, 맥주, 위스키, 그리고 담배와 록 음악, 빈랑. 이때 다른 공간의 마귀들은 인간보다 더 흥분해 있었다.

“우욱! 우욱!……”

여소요는 변기를 붙잡고 엎드려 있었다. 위장이 뒤집히는 듯했고, 탁한 구토물이 독한 술기운과 함께 목구멍에서 쏟아져 나왔다.

그녀가 배를 움켜쥐고 화장실에서 나오자 눈앞이 어질어질했다. 그때 한 불량 소년이 덥석 그녀의 허리를 붙들었다.

여소요는 그를 발로 차서 밀쳐내며 웃으면서 욕을 했다.

“꺼져! 이 새끼가 남 약해진 틈을 타서 수작 부리네!”

그 소년은 웃으며 말했다.

“아니야, 소요야. 네가 너무 취한 것 같아서 좀 부축해 주려고 그런 거지!”

여소요는 다시 웃으며 장난조로 욕을 내뱉었다.

“지랄하네! 꺼져!”

나쁜 아이가 되려면 욕을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지금의 소요는 입에 욕을 달고 살았다.

소요가 비틀거리며 소파에 앉자 소영이 얼른 말했다.

“빨리 소요한테 담배 한 대 줘서 술 좀 깨게 해!”

한 소녀가 그녀에게 불을 붙여주었다. 여소요는 담배를 빨아들였다. 담배꽁초의 희미한 붉은 불빛은 마치 영혼을 태우는 도깨비불 같았다. 니코틴 냄새가 섞인 푸른 연기가 그녀의 콧구멍에서 한 줄기씩 흘러나왔다. 마치 굶주린 듯 이 생명의 정신을 집어삼키고 있었다.

“분위기가 덜 사네! 랩(rap) 좀 해봐!”

“맞아! 랩 하자!”

그들은 다시 광란의 노래와 춤을 시작했다.

“헬로! 헬로!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악취 나는 가죽 주머니를 뒤집어쓰고 제 모습도 몰라보네!

헬로! 헬로!

다윈이 진화시켰다는 원숭아!

그저 먹고 마시고 싸며 욕망에 미치는 건데 굳이 고민할 게 뭐 있어!

와우! 와우!

광년(光年)은 이토록 길어!

과학자의 안경으로도 별들이 파멸하는 건 보이지 않지!

마귀는 이토록 광포한데!

붉은 깃발 아래 소년은 아직도 노예가 되기 싫다는 주문을 외우네!!

주문! 주문! 주문!

폴링(Falling)! 폴링(Falling)!

이 세상 마귀들은 미쳐가네! 미쳐가!

너와 나는 아직 꿈속에서 즐겁게 노래하네! 노래해!

런 어웨이(Run away)! 런 어웨이(Run away)!

……”

“여소요라는 학생 있나요?” 종업원이 문을 열고 들어와 물었다.

한창 노래를 부르던 여소요는 전혀 듣지 못했고, 종업원은 다시 한번 크게 물었다.

소요는 그제야 고개를 돌려 물었다.

“전데, 왜요?”

“어떤 남학생이 찾네요. 로비에 있어요.” 종업원이 말했다.

여소요는 마이크를 내려놓고 비틀거리며 로비로 나갔다. 그곳에는 임풍이 있었다.

다른 아이들도 우르르 로비로 따라 나왔다. 여소요는 흐릿한 취기를 띤 채 흐흐 웃으며 그들에게 소개했다.

“내 남자친구야.”

아이들이 보니 바로 임풍이었다. 모범생에다 선생님 댁 자제 아닌가. 임풍의 어머니는 고등부 선생님이셨다.

모두 여소요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소영이 말했다.

“소요 너 진짜 매력 있다!”

여소요는 웃으며 임풍의 손을 잡아 끌고 아이들에게 말했다.

“우리 데이트하러 간다! 바이바이!”

“바이바이!”

두 사람은 공원의 작은 단풍나무 숲으로 가서 그네에 앉았다.

임풍이 말했다.

“소요야, 할 말이 있어.”

“뭔데?”

“매주 너랑 같이 청소년 작가 협회에 가고 싶어.”

“작가 협회? 난 작가가 아닌데!”

“8천 자짜리 소설 한 편만 쓰면 그 협회에 들어갈 수 있어.”

“8천 자?! 난 8백 자 쓰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8천 자를 어떻게 써? 하하하……” 소요가 웃으며 말했다.

“내가 가르쳐줄 수 있어!”

“안 배워, 글자가 너무 많아.” 소요는 고개를 저으며 거절했다.

임풍은 잠시 생각하더니 다시 말했다.

“글자가 너무 많아서 싫으면 고체시(古體詩)를 써도 돼. 잘 쓰면 입회할 수 있거든. 그러면 매주 주말을 너랑 같이 보낼 수 있잖아.”

소요는 생각에 잠겼다. 임풍이 무척 기대하는 눈치라 마지못해 대답했다.

“알았어.”

임풍이 기뻐하며 말했다.

“좋아, 먼저 오언시(五言詩)부터 가르쳐줄게. 보통 네 구절짜리는 첫 번째, 두 번째, 네 번째 구절에 운을 맞추거나, 두 번째와 네 번째에 맞추면 돼……”

여소요는 아직 술이 덜 깨서 듣다가 잠이 들 뻔했다.

그때는 늦가을이라 매우 추웠다. 여소요는 몸속의 술기운이 점차 빠져나가자 한기를 느껴 임풍에게 말했다.

“우리 이제 집에 가자.”

임풍은 소요가 가려고 하자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는 붉은 단풍 숲을 한 번 보고 소요를 한 번 보더니 즉흥시 한 수를 지었다.

가을(秋)

숲속 새는 맑게 지저귀고,
계절 바뀌는 줄도 잊었네.
서풍은 쌍제비를 재촉하니,
처량한 이별의 정이로구나.

林鳥脆聲鳴
渾忘四時更
西風催雙燕
淒淒離別情

소요는 엄지를 세우며 말했다.

“오! 잘 썼다!”

그러고는 덧붙였다.

“이제 가자.”

하지만 임풍은 또 말했다.

“소요야, 이 단풍 숲이 얼마나 아름다워. 너도 한 수 지어봐!”

소요는 얼굴을 감싸 쥐며 쓴웃음을 지었다.

“허허허, 내가 어떻게 써?”

“방금 가르쳐줬잖아. 한 수만 써봐. 네 문풍(文風)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정말 보고 싶어……” 임풍이 다시 졸랐다.

‘문풍이라? 8백 자 작문도 겨우 채우는 나한테 무슨 문풍이 있다고…… 에라 모르겠다, 대충 한 수 써서 때우자.’

소요는 붉은 단풍 숲을 바라보더니 붓을 들어 《가을(秋)》이라는 시를 적었다.

깊어가는 가을 추위 밀려오는데,
망토는 붉은 잎을 쓸어가는구나.
손을 녹이며 술을 끓이니,
영웅은 가을을 슬퍼하지 않네.

秋深寒意湧
披風掃葉紅
呵手來煮酒
英豪不悲秋

임풍은 소요가 쓴 시를 보더니 무관(武官)의 기운이 짙을 뿐 아니라 운각(韻腳)에도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분명 아까 설명을 제대로 듣지 않은 것이리라. 그는 붓을 들어 시 아래에 평을 남겼다.

“깊이 따지지 않는 일개 무부(武夫).”

“하하하하하……”

“하하하……”

소요는 그 평을 보고 크게 웃음을 터뜨렸고 임풍도 함께 웃었다. 두 사람은 함께 공원을 빠져나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느 시장 근처를 지날 때 갑자기 비명이 들렸다.

“사람 살려! 사람 죽여!”

한 여자가 식칼을 치켜들고 한 청년을 쫓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쫓기던 청년은 도망치면서도 이렇게 외쳤다.

“엄마! 엄마! 화내지 마세요! 엄마!”

임풍은 눈을 크게 뜨고 경악하며 말했다.

“저거 소왕흠 아니야?! 뒤에는 자기 엄마고!”

그렇다. 소왕흠의 어머니가 친아들을 식칼로 위협하며 쫓아가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미친 사람처럼 쫓아가며 소리쳤다.

“다 같이 죽자! 다 같이 죽어!”

갑자기 소왕흠이 소요와 임풍 쪽으로 달려왔고, 그의 어머니는 식칼을 든 채 이쪽으로 휘둘렀다!

임풍은 겁이 났는지 소요의 뒤로 숨어버렸고, 소요 역시 어찌할 바를 몰랐으나 칼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본능적으로 허리를 굽혀 피했다. 다행히 칼에 맞지는 않았다.

어머니도 정신이 번쩍 들었는지, 하마터면 애먼 사람을 다치게 할 뻔한 것에 죄책감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와 식칼을 내던지고 바닥에 주저앉아 가슴을 쥐어뜯으며 통곡했다.

나중에 친척들이 달려와 소왕흠과 그의 어머니를 집으로 보냈다.

그의 어머니는 왜 식칼까지 들고 아들을 죽이려 했을까?

소왕흠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그 애는 기숙사생이었다. 소왕흠은 통학생이었는데, 사실 그의 집도 학교에서 그리 가깝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좀 더 편하게 생활하길 바라서 학교 근처에 집을 얻었다. 어머니는 매일 아들의 빨래와 식사를 챙기며 뒷바라지를 했고, 아버지는 타지에서 고생하며 돈을 벌어 외동아들을 부양하는 데 모든 돈을 쏟아부었다.

이런 상황을 중국 대륙에서는 ‘배독(陪讀 공부 뒷바라지)’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소왕흠이 여자친구를 사귀더니, 기어코 여자친구와 같이 살겠다고, 동거하겠다고 고집을 부린 것이다.

소왕흠과 그의 여자친구는 여소요와 같은 학년이었다. 중학교 3학년, 고작 14~15살이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자친구와 동거를 해야겠다고 우겼고, 이 요구가 어머니를 미치기 직전까지 몰고 간 것이다.

그래서 식칼을 들고 시장통을 휘저으며 아들을 쫓아갔던 것이다.

독백:

더 기가 막힌 사실은 무엇일까?

결국 나의 이 동창은 정말로 그 여자친구와 꼬박 1년 동안 밖에서 동거했다.

중학교 4학년(중학교 졸업반 과정) 내내 이 남녀 학생은 함께 지냈다. 낮에는 학교에 가고 밤에는 집으로 돌아와 함께 살았다.

나중에 ‘살림을 살면서’ 갈등이 많이 생겼고, 결국 헤어지면서 갈라섰다.

‘촌뜨기가 뒤늦게 바람나면 더 무섭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이 말세의 세태를 보려면 중국 대륙의 학교를 가봐야 한다.

현대인들이 쓰는 단어 중에 ‘경폭(勁爆, 아주 자극적이고 쇼킹하다는 의미)’이라는 말이 있다. 그 자극적인 정도로 치면 연예계는 2위일 뿐이다. 중국 대륙의 학교야말로 진정한 ‘경악’ 그 자체다.

……

어느 국어 수업 시간.

“장주(莊周)는 새벽 꿈에 나비가 되어 미혹되었고, 망제(望帝)의 봄 마음은 두견새에 기탁했네. 이상은(李商隱)의 이 시구에는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된다(莊周夢蝶)’는 고사가 담겨 있다. 이 고사를 아는 사람 있니?” 잠하 선생님이 강의했다.

한 학생이 손을 들었다.

“그래, 네가 말해 보렴.”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그 학생이 일어나 말했다.

“이 고사는 장자의 《제물론(齊物論)》에 나옵니다. 장자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는데, 깨어난 뒤 어리둥절하여 장주가 꿈을 꾸어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을 꾸어 장주가 된 것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잘했다, 앉으렴.”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선생님이 강의를 계속하려는데 소요가 졸고 있는 것이 보였다.

선생님이 부르셨다.

“소요야! 소요야!”

여소요는 그제야 꿈에서 깨어나 소스라쳤다.

잠하 선생님이 물으셨다.

“너도 장주처럼 꿈속을 헤매는 중이니?”

소요는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였다.

“내가 방금 무엇을 강의했지?” 선생님이 물으셨다.

소요가 천천히 일어나 희미한 기억을 더듬었다.

“음… 음… 장주몽접이요.”

“그럼 장주몽접이 무엇인지 말해봐.”

소요가 얼른 답하지 못하자 선생님이 다시 한번 설명해 주셨다.

“……장자는 낭만주의 문학가란다. 그는 자신을 나비라고 상상한 것이지.”

자리에 앉은 소요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었다.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나비라고 상상할 수 있단 말인가?

……

보충수업 시간.

송정이 약병 하나를 꺼내더니 알약 하나를 꺼내 먹었다.

“너 어디 아파?” 소요가 물었다.

송정은 조심스럽게 소요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피임약이야.”

소요는 눈을 크게 뜨고 경악하며 송정을 바라보았다.

송정은 검지를 입술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쉬!”

소요는 고개를 끄덕였다……

……

“너희 집 송정이 임신했다며! 낙태하러 가느라 이렇게 며칠씩 결석하는 거 아니야?!” 담임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큰 소리로 전화를 걸고 있었다.

수화기 너머 송정의 어머니가 얼마나 난감했을지는 알 길이 없었다.

이쪽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기세등등하게 소리를 질러댔고, 말끝마다 “송정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들먹였다.

그 바람에 나중에는 온 건물 사람들이 송정이 임신해서 낙태하러 학교를 쉬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독백:

만약 당신에게 딸이 있다면, 중국 대륙의 산부인과에 가볼 용기가 있는가?

그곳에 낙태하러 오는 이들 중 기혼 여성이 몇이나 되겠는가? 얼마나 많은 미성년자가 그곳에 있겠는가?!

송정의 임신, 소영의 패륜적인 욕설, 노우의 자해를 포함한 많은 학생의 자해, 학동의 자살, 대왕흠의 ‘그애가 죽어서 내 석차가 한 단계 올랐다’는 말, 소왕흠이 여자친구와 동거하다 어머니에게 칼로 쫓긴 일, 선생님이 학생을 구타하고 욕설을 퍼붓는 일, 여교사가 남학생을 희롱하고 남교사가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일, 그리고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남교사에게 추행을 당했던 일, 중학생 교재에 파룬궁을 비방하는 내용이 실려 있는 것까지…… 이것들은 모두 2000년대 초반 중국 대륙의 중학교 교정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들이며, 그조차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나는 단지 문학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를 폭로했을 뿐이다.

졸업한 지 몇 년이 흘렀다. 아직 봉쇄되지 않은 보도들을 통해 나는 지금의 중국 대륙 학교들이 훨씬 더 끔찍해졌음을 발견했다.

추행은 유인 간음으로 변했고, 조기 연애(早戀)은 조기 동성연애로 변했으며, 흡연은 마약으로 변했다……

문학의 무게는 진실을 용기 있게 드러내는 데 있다.

만약 죄악이 계속 은폐되고 미화된다면, 인류는 계속해서 더 심한 악행을 저지를 것이며 영원히 고칠 줄 모를 것이다.

나 역시 그 누구보다 나의 이 불우한 과거가 땅속 깊이 묻히기를 바랐다. 그래서 나의 이 소년 시절 경험을 그 누구에게도 언급한 적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것을 꺼내려 한다. 이 말세의 죄악을 세상 사람들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려 한다.

신(神)은 신전문화(神傳文化)로 천만 년 동안 인간 세상의 도덕을 수호해 왔으나, 이 모든 것은 결국 중공(中共)의 손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다. 중공은 여자가 소위 ‘일어섰다’고 유혹하여 남녀의 구별을 없앴고, 이른바 ‘사랑’을 제멋대로 부추겨 사람들이 무절제하게 음욕을 방종하게 하여 풍속을 극도로 타락시켰다! 그 결과 이 세상 수만 명의 딸이 짓밟히고 모욕당하게 만들었다!

남자는 악을 행하게 하고 여자는 순결을 잃게 만들어, 화하 자손들이 부처를 비방하고 도를 비방하며 대법(大法)을 비방하게 했다! 그 목적은 바로 인류를 끝없는 죄악 속에서 철저히 파멸시키려는 것이다.

성(成)·주(住)·괴(壞)·멸(滅)의 법칙에 따라 삼계(三界)도 멸(滅)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오행(五行)도 안 좋게 되었고, 삼재(三才)도 재능을 다했으며, 음양(陰陽)도 반대로 뒤바뀌었다……

누가 이 말세를 구할 수 있는가?

누가 인류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가?

누가 무너져가는 거대한 집을 떠받칠 수 있는가?

누가 부패와 멸망을 정화된 태초로 되돌릴 수 있는가?

누가 광란의 물결을 막아낼 수 있는가?

누가 천지개벽의 운명을 뒤바꿀 수 있는가?

……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