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본선생
【정견망】
“너는 ‘도박(賭)’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느냐?” 법왕이 물었다.
그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이것은 삼계(三界) 인류의 언어가 아닙니까?”
법왕은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음, 그렇다. 무슨 뜻이지?”
그가 대답했다.
“사람이 반신반의하는 상황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신계(神界)에는 이런 글자가 없습니다. 신은 모르는 것이 없고, 알지 못하는 것이 없으며, 불가능한 것이 없기 때문에 신은 결코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법왕이 웃으며 말했다.
“신계에는 ‘도박(賭)’은 없고, 오직 ‘독실함(篤)’만 있느니라.”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습니다. 신은 반신반의할 수 없으며, 오직 전부 믿거나 혹은 전부 믿지 않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독(篤)이란 바로 완전하고 견고하게 믿는 것입니다. 신은 오직 ‘독실(篤)’할 뿐, ‘도박(賭)’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설령 정말로 신도 알지 못하는 일을 만나거나, 신도 확신할 수 없는 일, 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일을 만난다 해도 말이다.” 법왕은 의미심장하게 깊은 허공을 바라보며 말했다.
법왕은 다시 그에게 계속 보라는 손짓을 했다……
법왕은 우주를 꿰뚫어 보았으나, 더 이상 그 존자의 형상을 찾을 수 없었다.
그녀가 깊은 허공을 향해 말하는 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당신께서 저를 찾아오셨군요. 하지만 제 눈으로는 당신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법왕은 서서히 기쁜 기색을 드러냈다.
그녀는 이 존자가 더욱 허무하고, 더욱 허무하며, 더욱 허무한 끝없는 허무에서 왔음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이때 갑자기 진각(眞覺)이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한 줄기 생기(生機).”
순간 그녀는 심신이 진동하며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생각지도 못하게 이 결정은 정말로 삼계의 생기가 되었다.
창세주와 생명은 때때로 쌍방향의 선택이다.
삼계 법왕은 두 무릎을 꿇고 아득한 허공을 향해 삼계의 가장 큰 예법을 갖추어 몸을 굽혀 절하며 말했다.
“저는 당신께서 바로 삼계(森界) 미래의 구세주이심을 독실하게 믿습니다.
저와 삼계(森界)의 모든 중생은 당신의 구속(救贖)을 기다립니다.”
말을 마친 후 다시 아홉 번 절하고, 마지막으로 얼굴과 입술을 땅에 대며 그녀 마음속의 구세주에게 삼계 지고무상의 대례(大禮)를 올렸다.
신의 독신은 그녀의 각 층 공간, 모든 것, 전부이 신(神)과 형(形), 모든 이 ‘그녀’가 확고부동하게 믿는 것이다.
삼계 법왕의 이 절과 남김없는 독신의 마음은, 삼계 위쪽의 세 대천체(大天體) 체계에서 지켜보고 있던 세 분 대궁법주(大穹法主)를 뒤흔들었다…… (이 부분은 훗날 다시 서술하겠다.)
여기까지 본 그 역시 매우 충격을 받아 법왕에게 말했다.
“저 역시 독신(篤信)합니다.”
법왕은 웃으며 다시 의미심장하게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나 역시 큰일을 완수하기 위해 너를 선택했다.”
그는 약간 의아해했으나 결연히 몸을 굽혀 무릎을 꿇고 말했다.
“법왕님의 뜻이라면 피하지 않겠습니다!”
법왕이 말했다.
“이번 세(世)의 나는 곧 떠날 것이며, 삼계의 천겁(天劫)이 닥칠 때 다음 세(世)의 나는 겨우 구조 겁의 나이로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할 것이다. 게다가 다음 세의 나는 이전 세의 기억을 잃게 될 것이다.
만약 생사의 기로에서 이 성주(聖主)께서 강림해 우리 삼계를 구하려 하실 때, 그때 이미 괴멸 중인 내가 성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면 큰일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방금 본 이 기억을 가지고 계속 살아가게 하려 한다. 너는 반드시 이 성주의 존안(尊顔)을 기억하여 성주께서 강림하시기를 계속 기다려야 한다.
그때 네가 나를 깨우쳐 이 존자가 바로 대궁(大穹)의 구세주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는 법왕이 삼계 모든 생명의 생사와 존망이 걸린 이토록 중대한 임무를 자신에게 맡겼다는 사실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절하며 말했다.
“삼가 법왕님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법왕이 장중하게 말했다.
“이제부터 네 이름은 ‘막리(漠漓)’라 하거라. 막리(莫離), 막리란 영원히 이 위대한 사명을 저버지지 말라는 뜻이다.”
그는 눈에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이름을 지어준 법왕에게 절하며 감사드렸다.
법왕이 다시 물었다.
“막리야, 너는 네가 누구인지 아느냐?”
“저… 저… 저는 누구입니까?” 막리는 줄곧 삼계의 평범한 신이었을 뿐,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법왕은 깊은 눈매로 그를 마주 보며 웃으며 말했다.
“너는 바로 나의 의지(毅力)다.”
…………
“그때부터 저는 이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막리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이때 삼계(森界)의 중생들도 잇달아 눈물을 흘렸으며, 그들은 마침내 왜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막리가 그 많은 일을 해왔는지 알게 되었다.
벽요(碧瑤)가 아래로 내려간 후 막리는 무엇을 했는가?
신에게 있어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아주, 아주, 아주 머나먼 세월 동안 무엇이 가장 두려운 것일까?
망각이다.
길고 안락한 생활은 생명으로 하여금 많은 일을 잊게 만드는데, 설령 그 일이 아주, 아주, 아주 중대한 일이라 할지라도 그러하다.
마음이 죽어야 비로소 잊는(忘) 법이다[心亡方爲忘].
잊었다면 이 마음은 죽은 것이다. 철저히 잊었다면 이 마음은 철저히 죽은 것이다.
마치 지금 지구상의 세상 사람들과 같은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이 세상에 온 진짜 목적을 철저히 잊어버렸는가.
만약 삼계(森界)의 생명들이 긴 세월 속에서 조금씩 그들의 천겁(天劫)을 잊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 성주를 따라 인간 세상에 내려가 단련하고 재창조되는 법왕의 일을 잊으며, 심지어 삼계 무량 중생을 구원할 이 성주, 만왕의 왕 무상왕(無上王)을 잊어버린다면……
그렇다면 잊어버린 자는 최후의 최후에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초심(初心)이 죽었기 때문이다.
막리는 삼계의 중생들이 끝없는 세월 속에서도 여전히 이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칼로 극심한 통증을 참아가며 이 이야기를 자신의 심장에 새겼다.
고사(故事)란 과거의 일이니 바로 과거에 발생한 일이다.
이 이야기는 그의 생명과 밀접하게 연결되었고, 그는 매일 곳곳을 다니며 삼계의 대를 잇는 중생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가 죽지 않는 한 이 이야기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삼계는 영원히 만왕의 왕 무상왕의 구속을 기억할 것이다.
만왕의 왕 무상왕의 과거 구속을 잊지 않을 것이며, 또한 만왕의 왕 무상왕께서 장차 행할 구속을 여전히 기다릴 것이다.
과거의 구속은 법왕이 내려가기 전 무상왕의 회천지력(回天之力)이었고, 미래의 구속은 무상왕이 반드시 인간 세상에서 대법(大法)을 전하여 사람 몸(人身)이 된 뭇신을 다시 만드실 것인데, 여기에는 그들 삼계의 법왕도 포함된다.
만왕의 왕 무상왕이 대법을 전하실 때 삼계(森界) 중생들이 최대한 세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막리는 계속해서, 계속해서, 계속해서 삼계 중생들에게 이 먼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잊어서는 안 되네
잊어서는 안 되네
잊으면 마음이 죽으리니
새겨진 한 획 한 획은
살아날 희망이라네
만왕의 왕 무상왕
그분께서 말세에 대법(大法)을 널리 전하시어
우리 천국의 법왕을 구도하시리니
그분의 사랑이
줄곧 삼계(森界)를 보호해 항해하시며
그분의 구속이
매 생명을 여전히 빛나게 하시네
우리가 가장 그리워하는 법왕이여
우리는 당신이 대법 속에서 신체(神體)를 다시 만들어
다시 천향(天鄕)으로 돌아오시기를 계속 기다리나이다
……
마침내 우주 중생이 만고 이래로 기다리고 바랐던 그날이 마침내 도래했다!
지구상에서 이번 인류 역사의 서기 1992년 5월 13일, 중국 장춘(長春).
만왕의 왕 무상왕께서 사람 몸(人身)으로 대법을 친히 전하시며 뭇신들을 친히 구도하여 돌아가게 하기 시작하셨다.
이 전체 우주 대궁을 구원하고 모든 법왕과 법주를 다시 만들며 무한한 회천력을 지닌 대법이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다.
파룬따파가 전해진 이래 수만에 달하는 세상 사람들이 잇달아 구도되었으며, 대법 속에서 심신을 바르게 하고 도덕 품성을 높였으며 가정이 행복해지고 신체가 건강해졌다.
이 수많은 세상 사람들이 대표하는 수만 개에 달하는 천체 체계 역시 대법 속에서 바로잡히고 세례를 받았으며, 환골탈태한 우주 천체는 자비롭고 홍대한 법선(法船)을 타고 만왕의 왕 무상왕께서 개창하신 무한히 아름다운 신우주를 향해 출발하고 다가갔다.
파룬따파가 구도하는 것이 어찌 세상 사람들뿐이겠는가?!
파룬따파가 구원하는 것은 전체 우주의 무량 중생이다!
오직 파룬따파만이 무너지려는 대하(大廈)를 붙잡을 수 있다!
오직 파룬따파만이 괴멸(壞滅)을 깨끗한 태초로 변화시킬 수 있다!
오직 파룬따파만이 광란의 물결을 돌려세울 수 있다!
오직 파룬따파만이 새로운 건곤을 다시 만들 수 있다!
…………
독백:
사실 나는 두 살 반 때 이미 파룬따파를 접했다.
그것은 1997년으로, 대법이 우리 집에 전해졌다.
우리 할머니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약을 밥처럼 드셨다.
나중에 우리 집 친척이 할머니에게 대법 서적과 테이프를 가져다주었다.
할머니는 책을 보고 테이프를 들은 후 건강 상태가 180도 바뀌셨다. 약을 밥처럼 먹던 사람이 약 한 알도 먹지 않게 되었고, 몸의 자잘한 병과 심각한 병들이 모두 나은 것이다!
가족들은 이것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는 데 정말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믿었다.
나중에 가족들 모두 대법 서적을 보기 시작했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습니다.
나는 그때 겨우 두 살이 넘었을 때라 어른들이 들을 때 곁에서 조금씩 듣곤 했다.
하지만 그때는 노는 것을 좋아해서 진정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는 못했다.
그 후 어느 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집안 분위기가 매우 긴장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부터 할머니는 더 이상 대법 서적을 보지 않으셨고, 그 책들도 점차 한 권도 남지 않게 되었다.
당시 네 살이었던 나는 그렇게 대법과 스쳐 지나갔다.
……
1998년 교석(喬石 차오스)이 이끄는 인민대표대회와 무소조(伍紹祖 우사오주)가 이끄는 국가체육총국은 파룬궁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가지 이로움만 있고 단 하나도 해롭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파룬궁의 완치율은 98%에 달했다.
당시 중앙 정치국의 상무위원 7명의 가족들이 모두 파룬궁을 수련했으며, 강택민(江澤民 장쩌민)의 부인도 파룬궁을 수련한 적이 있다.
강택민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1억 명을 넘는 것을 보고 질투심이 타올라 파룬궁을 탄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리하여 북경 천안문 광장에서 중앙 텔레비전의 유명 프로듀서 진망(陳虻 천멍) 등이 정법(正法)을 모함하고 흑백을 전도하며, 이를 통해 세상 사람들을 파멸시키려 한, 우주의 모든 신이 분노할 극도의 죄악 사건인 ‘천안문 분신 자살 사기 사건’을 조작했다.
천안문 광장에서 몇몇 사람이 불을 붙이고 가짜로 ‘분신자살’한 것이다.
이때 카메라는 이미 준비되어 있었고 녹화 후 파룬따파에 죄를 뒤집어씌우기만을 기다렸다. 이를 통해 파룬궁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증오를 부추겨 파룬궁을 조속히 제거하려는 목적이었다.
하지만 허점투성이인 자작극은 의심할 여지 없이 스스로 살 길을 끊는 것이었다.
텅 빈 넓은 천안문 광장에서 경찰이 소화기와 소화용 담요를 메고 순찰하고 있었고, 촬영 장비들은 천안문 광장에서 돌발 사건이 발생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관지 절제 수술을 받았다는 유사영(劉思穎 류쓰잉)은 바로 다음 날 노래를 불렀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살생을 금지하고 자살은 죄가 된다고 명확히 지적하고 있는데, 어떻게 분신을 한단 말인가?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다큐멘터리 《위화(僞火)》는 ‘천안문 분신 사건’의 십여 군데 의혹을 증거로 분석했다. 2001년 8월 14일 국제교육개발기구는 천안문 ‘분신’ 사건의 비디오테이프를 분석한 후 유엔 회의에서 “전체 사건은 중공 당국이 직접 연출한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하고, 이것이 강택민 집단의 ‘국가 테러리즘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중공은 국내 소식을 봉쇄하고 계속해서 가짜 분신 사건으로 국민을 속이고 독해했다.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끊으며, 육체를 소멸하라……”
이것은 강택민이 당시 파룬궁에 내린 멸절 정책이었다.
한순간에 온 세상에 어두운 안개가 자욱해졌고 하늘과 땅이 캄캄해졌다. 1억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모함을 당했고, 근 백만 명의 동수가 괴롭힘, 납치, 감금, 노동 교양, 실형, 고문 치사, 생체 장기 적출 치사를 당했다. 수천만 가정이 박해를 받아 풍비박산 나고 처자식이 흩어지며 집안이 망했다!
중공 사당(邪黨)의 파룬따파 박해로 인해 여소요(餘筱瑤)는 대법을 수련할 기연을 잃었다.
중국 대륙에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소요처럼 천국의 부탁을 지니고 세상에 내려와 억만년의 윤회와 연기 속에서 고통스럽게 견디며, 만왕의 왕 무상왕의 자비로운 구도를 기다리고, 대법 속에서 신체(神體)를 다시 만들어 천향(天鄕)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겠는가!
하지만 1999년 7월 20일, 인류는 이 특별한 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이날부터 중공 사당이 온 나라의 힘을 다해 우주 대법을 모함하고 박해했기 때문이다! 사회 전체가 참여하도록 협박하고, 기자에게 가짜 원고를 쓰게 하며, 학생들에게 파룬궁 반대 서명을 강요하고, 경찰에게 대법제자를 납치하도록 강요했다. 각급 기관, 향진촌 위원회, 주민 센터, 국영 및 민간 기업을 동원해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게 하여 인류를 파멸시키는 사악하기 그지없는 죄행을 시작했다.
중공 사당의 우주 대법 박해는 수많은 세상 사람이 수련의 기연을 놓치게 했다! 이는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이 대표하는 천체와 중생들까지도 우주 대법에 대한 모함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속에서 도태되게 한 것이다.
중공 사당의 죄악은 이미 이루 다 기록할 수 없을 정도이며, 그것의 행위는 우주 대궁을 진노하게 했다!
중공은 반드시 망하니 이는 하늘의 뜻이고 세상 사람 앞에 나타날 필연이다.
누구든 여전히 그것의 일원이기만 하면, 그것과 함께 끝없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철저히 도태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