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시(美詩)
낭송: 우항(宇恒) 시운(詩韻)
【정견망】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경축합니다!
在這偉大的節日裏, 이 위대한 경축일에
我們懷著無比感恩的心情, 우리는 비할 바 없이 감사하는 심정을 품고
恭祝慈悲偉大的師尊,生日快樂!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慶祝世界法輪大法日!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합니다!
這一天天體放射著金光 바로 이 날 천체는 금빛을 발산했고
這一天創世主從大穹深處而降 바로 이 날 창세주께선 대궁 깊은 곳에서 내려오셨으며
這一天創世主開創新穹蒼 바로 이 날 창세주께서 신궁창(新穹蒼)을 개창하셨으며
這一天輾轉千年的人啊 바로 이 날 천 년 윤회전전하던 사람들이
終於等來了創世的法王 마침내 창세의 법왕이 오시길 기다렸습니다
這是千年的等待 이는 천 년의 기다림이자
這是億萬年的期盼 이는 억만년의 바람입니다
從這一天起 바로 이 날부터 시작해
飽受苦難的眾生終於有了希望 숱한 고난을 겪은 중생들이 끝내 희망이 생겼고
天地間充滿大法的光芒 천지 사이에 대법의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枯井中甘露流淌 마른 우물에서 감로가 나오고
多少病魔纏身的軀體得到了安康 병으로 고생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편안과 건강을 얻었고
多少墜落的靈魂得到了救贖 수많은 추락한 영혼들이 속죄 받았으며
多少徘徊的人啊走出了迷茫 수많은 방황하던 사람들이 미망에서 벗어났습니다
黑暗中讓我們看到了光亮 어둠 속에서 우리에게 빛을 보게 했으며
無望中您指引我們前進的航向 절망에 빠진 우리에게 전진할 항로를 알려주셨습니다
傳頌偉大的佛法開啟塵封的記憶 봉폐된 기억을 열어준 위대한 불법을 찬양하나니
師父啊 您的目光溫暖慈祥 사부님 당신의 눈빛은 따사롭고 자상하게
穿透我們的心靈 우리의 심령을 꿰뚫고
洞察生命萬物世間的滄桑 생명과 만물세간의 창상(滄桑)을 통찰하셨습니다
偉大的佛法創世主的恩典 위대한 불법 창세주의 은전
將我們全新的生命載入新穹蒼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생명이 되어 신궁창에 들어가
沐浴在萬古不遇洪大的慈悲中 만고에도 만나기 힘든 홍대한 자비 속에서 잠겼습니다
讓我們感恩師尊 우리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讓我們共同歌唱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讓我們共同歌頌佛恩浩蕩 우리 함께 노래하며 호탕한 불은을 찬양합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3278